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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fast In Bed ^^
Chrissy |
조회수 : 2,537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5-03-16 09:31:50
Villeroy & Boch의 Tea Set입니다
연두빛의 티셋트가 은은한 녹차향 처럼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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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yuni
'05.3.16 9:36 AM헉헉... 저 모니터 손톱으로 긁고있어요.
이러면 만져질까...
갖꼬시퍼라~~!!!2. 핑키
'05.3.16 9:57 AM오오~ 저를 불타게 하는군요. 너무 예뻐요.
그.러.나....참아야하느니.... ㅠ.ㅠ3. 빠끄미
'05.3.16 9:57 AM^^ 전.. 주전자 손잡이에서 넘어갑니다~~~~~~
4. 쵸콜릿
'05.3.16 9:58 AM맴이 콩당콩당~~ㅠ.ㅠ
5. 개굴
'05.3.16 10:02 AM아아아아~~~~
넘 이뿌네요 ^^
전 이런 심플함이 넘 조아요 ^---------^6. 아이스라떼
'05.3.16 10:39 AM아..82에서 이런거 자꾸 봐서..눈만 높아지고...
남편 연봉은 안오르공..
헹...
그래두 넘 이뿌당..7. JLO
'05.3.16 11:33 AM어머..정말 그릇사진보면서 두근두근거려보긴 첨이네요;;
요새 연두색과 노란색에 빠져서 저런예쁜 색상만 보면 정신을 못차려요~~~~8. 소녀
'05.3.16 11:42 AM와우...넘 이쁘네여..
정말 갖고잡다....
구할수 없을까여?...9. 샤리
'05.3.16 4:33 PM정말 넘 넘 예쁘네요... 햇빛 따듯한날 조~~~기 에다가 차한잔 하면 넘~~~~~~행복하겠네여.... 비상금...뒤적뒤적^^
10. 원추리
'05.3.17 8:54 AM봄은 봄인가봐요. 색이 너무 예쁘네요. 아~~ 갖고싶당~~~
11. 현수현서맘
'05.3.18 7:08 AM갖고 싶어라. 저도 크리스님 그릇들 보면서 눈만 높아져서 큰일이예요. 공구 안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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