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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제 칼을 5000에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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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너하나
'04.7.8 4:03 PM저도 지금 사용후기보고 넘 좋다니 2개 신청했어요..
깜박 주문번호를 확인못했는데 물건이 오긴 오겠죠..^^2. 김혜정
'04.7.8 4:23 PM저도 2개 신청했어요. 음... 안그래도 칼 필요했는데...잘되었네요~^^
정보 고맙습니다.3. 토토로
'04.7.8 5:04 PM저도 2개 신청했어요.어떤걸 살까 고민했는데,
이런 기회가 있어서 좋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4. 하찌맘
'04.7.8 5:06 PM오늘 아침 칼이 잘 안들길래 속으로 투덜거렸답니다. 부부 금슬이 좋은 집 칼은 잘든다는데... 요즘 휴일도 없이 일하는 남편에게 서운 했던모양입니다. 얼마전 CUTCO가 눈에 삼삼 햇거든요. 그런데 앗 ! @-@ 5000원에 칼을... 바로 주문 했습니다. 2개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5. 웃음보따리
'04.7.8 5:11 PM저도 지금 쓰는 칼이 너무 무뎌서 어쩌나 했는데 참 감사합니다^^
6. 김혜정
'04.7.8 5:51 PM으흐흐흐 ^______^ v 저희 엄마도 2개~~~ 신청했어요~~~ 기대된다..ㅋㅋㅋ
7. 이론의 여왕
'04.7.8 6:16 PM저도 신청했어요. 3개... 나, 엄마, 할머니...
기분이 너무 좋네요.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해요.^^8. 쵸콜릿
'04.7.8 6:28 PM전3개...
9. 딩동
'04.7.8 6:55 PM근데 이게 과도인가요?
10. lemontea
'04.7.8 6:58 PM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칼을 바꾸고 싶었는데.. 좋은 것 같아서 엄마도 드리고 이모네도 하나씩 드리려고 자그마치 4개나 주문했어요~
11. 이영희
'04.7.8 9:51 PM캄사캄사...들어오자마자 그리로 직행...두개 신청 했어요........
12. 푸른잎
'04.7.9 12:21 AM저도 이리 들어와서 보자마자 그리로 가서 바로 두개 신청했어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13. 샘이
'04.7.9 8:23 AM저두 2개나 구입하구,, 직원들 추천했습니다..
14. 수현마미
'04.7.9 9:20 AM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무딘 칼 때문에 무지 고생하고 있었는데...
주문 했답니다. 주문번호가 안 떠서 전화 했더니 이메일로 번호 알려준다고 하네요.
직원도 친절한것 같던데요...15. Green tomato
'04.7.9 10:25 AM저도 항상 칼 때문에 고생했었는데...ㅋㅋ
마트에 갈때마다 가격보고, 들었다 놨다만 반복..
이렇게 싼 가격에 살 수 있다니 정말 횡재 했네요.
감사합니다. ^^16. marba
'04.7.9 1:45 PM저도 방금 2개 구입했죠^^..좋은 정보 감솨~~하네요!!
역시 82는 복덩어리입니다...ㅎㅎ17. 미소조아
'04.7.9 3:24 PM저도 결혼할때 칼을 지금껏 쓰고 있는데..넘 감사함다...꾸벅..^^
18. 나너하나
'04.7.9 3:48 PM지금 저 칼 왔어요..
회사라서 테스트는 안했는지만 외관상으로 넘 좋네요..
저두 4개정도 사서 돌릴껄..^^
글쿠 넘 가벼워요..더 사야할지 고민중..^^19. 랄랄라
'04.7.9 4:47 PM감사함다.. 우리집에 오면 칼 안잘린다고 다들 투덜댔는데.. ^^; 이참에 바꾸려구요.
20. 후라이팬
'04.7.9 5:10 PM오늘 우리집에 도착했는데...
손이 빌정도로 날렵하고 잘드네요
손에 붙는 느낌 좋구요
늘 뭉득한 칼만 잡다가 소 라도 잡겠습니다.
가격대비 만족입니다.21. 소금별
'04.7.9 5:47 PM저두 2개 신청했는데, 품질이 괴안타니.. 정말 잘 했다 싶네요..
역시.... 정보는 돈입니다..
좋은정보 걈샤해요.22. 미소조아
'04.7.10 11:27 AM우와..저 지금 칼받았어요.무지빠르네요..2개 신청했는데..^^
넘 가볍구요..칼날이 빛이나네요..^^
다들 신청한다고 빨리 알려달라고..음하하..정말 돈버는 복덩어리예요..^^23. candy
'04.7.10 12:56 PM지금 받았어요~
근데,저는 과도가 올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가....식도가 와서 놀랐다는 것 아닙니까~
5000원이라 당연히 과도라고 생각을?
과도가 필요했는데~^^;24. 알로에
'04.7.10 3:59 PM저두 지금 칼받았는데 넘 날카로움에 놀랐네요
우리집 무딘칼만보다가 날렵함에 놀랐는데 아무튼 앞으론 손조심해야겠네요
무딘칼에 익숙했던지라,,,,,피보는거 아닌지 ㅎㅎㅎ25. 병준맘
'04.7.10 9:38 PM저도 오늘 신청했어요. 넘 궁금하네요.
26. 김민정
'04.7.12 11:19 AM사실은 좋은 칼 쓰고 있는데요..... 칼 욕심이 많아서..... 한 번 써보고 싶어가지구...
엄마랑 시어머니것도 주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