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예뻐라~
새로 장만한 이딸라 & 레볼 그릇으로 세팅해봤습니당~
처음 살 때부터 블루톤 컨셉으로~
색깔도 3개씩 다르게 했어요.
맨 아래 흰접시는 백만년전에 남대문 대도상가에서 산 거구요~
그위에 각각 이딸라 티마접시, 코코볼을 얹어 믹스 & 매치~ 해 봤지요. ㅎㅎ
티마접시 / 터키시블루, 블루, 그레이
코코볼 / 스카이블루, 아쿠아, (그외 살짝 포인트를 주기위해 코코볼은 라일락도 몇개 주문했는데 일시품절이라고~)
가운데 정사각 물결무늬 접시는 레볼 봄베이
미니 소스볼도 완전 귀엽고 활용도가 좋더라구요. ^^
비슷한 듯~
다르게~
블루 스트라이프 러너와 땡땡이 냅킨이 분위기를 확~ 살려주더라요.
불가사리도 한몫~ ㅋ
워낙 뜨거운거 잡을 때 쓰는 실리콘인데 오븐요리한 거 올려놓을 겸 미리 깔아놓으니
덕분에 여름 분위기가 더 사는 것 같아요.
시원한 여름 나시기 바랍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