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위시리스트 1순위 가전 가스건조기
들였습니다.
빨래하는게 즐겁네요ㅎㅎㅎ
배관설치부터~~요것저것 대략 20만원정도 들었지만 하나도 아깝지 않네요.
제 위시리스트 1순위 가전 가스건조기
들였습니다.
빨래하는게 즐겁네요ㅎㅎㅎ
배관설치부터~~요것저것 대략 20만원정도 들었지만 하나도 아깝지 않네요.
건조기 돌리면 옷이 빨리 헤어져요.
아끼는 옷은 널어서 말리는게...
전 수건이나 이불 돌려요.
ㅎㅎㅎㅎ 저도 외국살때 오랫동안 사용해봐서 요령이 생겼어요^^
아휴~~ 이쁘기도 하여라.
세탁기와 세트네요. *^^*
세트는 아닌데 색상을 맞추니 세트처럼 보이더라구요^^
외장이 스텐인 세탁기도 있군요
세트여서 더 예쁜 세탁기와 건조기네요
감사합니다^^ 원래는 흰색세탁기가 최저가여서 흰색사려다가 사기직전 확인해보니 가격차이가 안나서 저 색상으로 질렀어요. 아무래도 흰색보다는 때가 덜탈거같아서요.ㅎㅎㅎ
미국 생활하다 귀국후 제일 아쉬웠던 아이템이 바로 가스 건조기인데,
한국 실정에선 어떤지 아직 마음 결정이 안 나서 차일피일 미루고 있어요.
후기도 올려 주세요. 비교한 후 확 질러 버릴까?
저도 외국에서 몇년살때 사용해보고 한국에와서 늘 지르고싶었던게 가스건조기였어요.
주로 타올이나 면티등은 막 돌리구요. 아끼는옷은 살짝만 돌려요.ㅎㅎㅎ
까마네님 그냥 미국서 사용했던 건조기와 큰 차이는 없는거같아요. 대신 신발만 건조할수있는 판?같은게 따로있어 좋은거같아요.
절대 후회 안하실거예요.ㅎㅎㅎ
월풀 설치기사님이 이상하게 계속 말리시더라구요. 관이 밖으로 빠져나오면 보기가 좀 흉하고 그런데 견딜수 있겠냐 이러시면서...그래서 저도 못했는데 아.. 너무 부럽네요. ^^
저도 기사님이 세탁실도 좁으니 웬만하면 안하는게 낫다고 하셨지만 제가 포기할수가 없었어요.
창쪽으로 낸 연통같은건 어떻게 내신거예요?
혹시 샤시유리창을 뚫은건가요?
뚫는거면 전세집이라 내 맘대로 설치를 할수없을것같아서요
저거 저대로 고정시켰어요. 창문 바로직전까지요. 그냥 창문만 열면 폐기가스 빠져나가구요.
저도 미국에서 잠깐 생활할때 가스 건조기..정말 편하다... 여자의 일이 확 준다.. 는 것을 느꼈습니다..
물자 절약..모모 해도.. 일단 편한거는 못 이기겠더라구요..
빨래 하고 널고 기다렸다가 개고... 너무 지난한 과정이에요.. 그런데 건조기 돌리면 30분이면 끝나니.. 정말 너무너무 편하더라구요..
정작 저는 하우* 건조기도 안쓴다는..ㅠㅠ
저도 제 1순위 가전이어서 이사하자마자 설치했어요. 정말 편하죠^^
저랑 같은거 쓰시네요. 저는 미국서 귀국하자마자 일순위로 산 제품이에요.
이거 없음 어떻게 했을까 싶어요. 저희는 알러지가 있어서 이불도 자주 빨고요 이불이나 베개도 그냥 빨지않고 건조기에만 돌릴때도 있어요. 그럼 살균되니까요.
저는 세탁기도 건조기와 같이 세트로 샀어요.
근데 확실히 한국 면은 좀 줄더라고요. 미국 면은 드라이어 생각해서 나오는 것도 있는데요.
다만, 미국에서 쓰던거에 비해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요.
저도 캐나다랑 미국살때 써보고 한국와서 건조기 꼭 사고싶었어요. 요번에 이사하면서 저의 1순위 위시리스트였구요.
저도 이불은 그냥 건조기 살짝돌려서 털어주고 덮으면 포근하니 너무 좋아요^^
어흑..느무느무 부럽씀다..
저도 미국서 들와선 제일 아쉬운게 가스건조기였는데..빨래 건조도 건조지만..먼지제거에 짱이죠!!
수건에서 먼지 나오는 거 보면 나중에 정착하자마자 일순위로 가스건조기 지를꺼라 다짐합니다..ㅎ
꼭 설치하세요. 건조기비용빼고 20만원정도 들었지만 하나도 아깝지 않아요.ㅎㅎㅎ
세탁기가 통돌이라 저렇게 못해서 그냥 린나#껄로 사서 쓰는데
이건 가격도 싸지 않지만 a.s비용이 무척 비싸더라고요.
다행히 아직까지는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담에 사라면 국산으로 살꺼에요.
가스건조기 참으로 편리한 제품입니다.
그리고 창문 열면 겨울에 추우니
아크릴판 잘라서 구멍내달라고 해서 고정시켜 써보세요.
여기에 검색하면 어떻게 설치하는지 나옵니다.
그 글따라 했더니 좋아요.
ㅎㅎㅎ 전 여기저기 환기시키는거 좋아해서 추운거정도는 괜찮아요^^
린나이는 용량이 작고 가격도 더 비싸서 저는 드럼세탁기와 같이 사버렸어요.
이불을 돌릴수 있어 10킬로 엘지걸로 지른거예요^^
창문 뚤지 않고 연통을 창문까지만 뽑고 사용하실때 창문 만 열고 쓰신다는 말인가요? 그럼 먼지랑 열이 창문 안으로 안들어와요?
네~~. 기사님께서 요렇게 사용하면 너무 편하다고하셨어요. 먼지랑 열은 거의 안들어오는거같아요. 어차피 건조기 돌릴때 세탁실문은 닫아두거든요.
연통 길게 뽑으면 지저분하고 또 연통 상하거나하면 또 돈이 들어가니 요렇게 해주셨네요. 전 만족해요. 사진의 저 상태로 항상 고정된거예요.창문만 살짝 열어주면 폐기가스가 확~~뿜어져 나가더라구요.
지저분하고 돈이 좀 들더라도 연통 길게 뽑으셔야 위 아랫집이 먼지와 냄새가 덜 나요.
저녁 밥 할 때 꼭 건조기 돌리는 윗집인지 아랫집인지 때문에 얼마나 짜증나는지 몰라요.
건조기 특유의 냄새도 싫고 무엇보다 부엌 방충망에 덕지 덕지 붙는 미세한 먼지들....
부엌창 열면 먼지들이 확 들어와서 음식만들 때 환기하고싶은데 창문도 맘대로 못열어요.
내가 왜 남의집 빨래 먼지까지 먹고 살아야 하는지... 날마다 인터폰 할까 말까 고민중이예요.
저희는 다행히도 구조상 다른집도 저 위치엔 세탁실만 있어요. 그리고 먼지는 거의 건조기가 걸러주고 뜨거운 가스만 배출되더라구요. 저기 연통은 제가 요청한게 아니구 설치 기사님께서 저게 더 나을거라고 저렇게 해주셨어요;;
오메 뭔가 전문적인 느낌 나네요 ㅋㅋㅋㅋㅋ
남들이 세탁소 같다고해요 ㅋ
연통으로 먼지가 나가는가 봐요? 먼지는 안에서 걸러지는줄 알았는데....위아래집으로 냄새가 날 정도면 건조하는 집엔 냄새가 더 날것 같네요... 음 고민되네요.
대부분 먼지는 건조기가 걸러주는거 같던데요. 저기 연통끝에 손대보니 뜨거운 바람?? 나오더라구요.
전기료는 얼마쯤 추가될까요? 평소 9만 나오는집이면요
요건 가스건조기예요.^^보통 사용량에 따라 다르겠지만 5천원서 만원정도 더 나온다고하네요.
그럼 방충망 없이 열어 두고 쓰시는거에요?
연통이 짧아 장점도 있는듯 싶은데 여름에는 모기와의 전쟁이 될듯 싶어서요..
건조기 안에 거름망이 있어도 연통 끝으로 먼지가 나가긴 하니 방충망 없이 쓰는게 맞긴 하겠지요..?
방충망 바로 직전에 대고 사용하는거라 모기 안들어와여. 대신 건조기 사용후 칫솔로 방충망 살짝 긁어주고 청소해여.
내부 미세한 망이 먼지를 걸러주기 때문에 먼지걱정은 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
새로 지은 아파트는 배기관이 나가도록 벽이 뚫려 있어요.
건조기 사용후 먼지망 청소해주려 확인하면 먼지 대박 많이 나오더라구요.
둘다 어디껀지 물어봐도 될까요??
엘지 트롬입니다.
아~~이뿌네요 ㅠㅠ
전 가스건조기 없음 못사는 대인?가족인데...
먼지가 너무 싫어서 애용했는데.....있어도 못쓰는 저 울고갑니다...
이사왔더니 도시가스가 아니네요 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 가스건조기 편한대신 설치가 너무 까다로운거같아요.
지나다 아파트에 살아서 몇번 고민하다가 연통문제 ..ㅠ.ㅠ
먼지 안나갑니다.거름망이 아주 잘되어있고 ..엘지나 린나이.저는 GE건데 먼지배출 다 알아보고 샀어요.
걱정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다만 향이 좀 강하지요?
저희아파트에 다른집도 돌리면 아~~저집 건조기 돌리는구나 해요^ ^
제가 살림하면서 가장 좋아하는 사랑하는 아이템입니다 ^^
저도 제 1순위 가전이랍니다 ㅎㅎㅎ
우왓 완전 부럽네요..@_@
늘어난 니트같은거 한번씩 건조기 돌려주면
짱짱해지고 좋은데... ㅜㅜ 악 부러워요 정말
전 이불을 꼭 빨지않아도 이삼일에 한번씩 건조기 잠깐 돌려주면 먼지털어주고 또 뽀송뽀송해서 넘 좋더라구요 ㅎㅎㅎ
건조기 저도 위시리스트에 있는데
이건 세탁기랑 같이 이쁘기까지 하네요 부럽습니다~~
색상만 맞춘거예요^^
전 LG꺼 쓰는데 연통이 '자바라'라고 신축성있게 당기면 늘어나는거예요.
그래서 건조기 돌릴때만 창문을 살짝 열고 밖으로 내놓고 씁니다.
설치 기사님 말이 먼지를 필터가 걸러주긴 하지만 연통으로도 배출이 되기 때문에 이웃에 피해를 줄 수도 있다고 양파망을 추천해 주셔서 끝에 양파망을 씌워놓고 사용합니다.
먼지 꽤 나옵니다.
전 설치기사님이 추천해주신대로 설치했어요. 양파망대신 방충망이 그 역할을 해요^^
저희 집도 저리되어있지요 세탁기가 잘못 배달와서 흰색이라 울고싶긴했지만 성능이 넘넘 좋아서 ,, 좋아요 ,, 비싼옷은 안사입기때문에 ,,, 건조기가 완전 제 역활을 한다지요 ,,
저흰 남자아이라 ,, 걍 확확 돌려요 ,, 어차피 싸인펜 연필 낙서해와서 비싼옷도 오래못입고 ,,, ㅠㅡㅠ
만족도 최강의 아이템,, 의류 가스건조기, 식기세척기 , 로봇청소기,, ㅋㅋㅋ
저도 가스건조기와 식기세척기 넘 좋아해요^^
가스건조기 덕분에 맨날 같은옷만 입게된다는 ㅎㅎㅎ
로봇청소기는 편하지만 제 성에 안차서 저는 밀레 청소기로 매일 돌려주고있어요.
저희집도 설치 완료.. 한달쯤 됐는데 너무 편해서 와이프가 게을러지는듯...식기세척기도 구비했으니 로봇청소기만 남았네요...주의하실점은 삼성세탁기위에 엘지건조기 못올려준다고 하는곳도 있네요. 삼성세탁기 as문제로 ... 혹 세탁기는 삼성, 건조기는 엘지 하실분들은 잘 알아보고 하셈...ㅣ
전 제가 우겨서 가스건조기 샀는데 지금은 남편도 좋아해요^^
식기세척기는 일주일에 한번만 돌려주는데 요것도 넘 편하죠 ㅎㅎ 평일에는 맞벌이라 집에서 밥먹을 시간이 없거든요.
로봇청소기는 성에 차지않아서 그냥 밀레청소기로 청소해주고있어요.
저 배기관을 어디에 걸치거나 잡아주지 않아도 저렇게 모양이 고정되어 있다는 얘기죠?
그 옆에 가스관은 원래 그 자리에 지나가는 거 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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