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브랜드 라코스테가 입점 세일을 한다길래 달려갔죠~

경기 불황 때문인지 여기저기 많은 브랜드가 세일을 하더라구요



사실 라코스테보다 르쿠루제 세일에 큰 마음을 먹고 갔지만... 날씨도 춥고 무거워 따뜻한 봄이 오면 다시 돌아오리라~ 달래며 집으로 돌아왔어요
색상이랑 디자인이 너무 이뻐 숍안에 있는 동안 기분이 업업!

새로 입점한 Lacoste에서 40%로 할인된 가격에 (7만 4천원) 구입했습니다.

아동 의류 Jacacadi도 넘 이쁘고 버버리도 종류도 많고 이뻐 엄마들한테는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하며 아이 쇼핑~

Tefal도 25%~60% 세일!


결혼 생활 6개월이 지나면서 생기기 시작한 그릇에 대한 애착?!? (너무 늦게 시작 됬나요? ㅋ)
별건 없지만 그냥 82쿡님들과 사진 공유하고 싶었어요 ^^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