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펠냉장고 펜 결빙으로 냉장실 오작동시 또는 비슷한피해를 입으신분들 있으시면 메일이나 댓글 달아주세요
몇년식을 제외하고도 삼성에서 나오는 지펠 냉장고 모두가 콤프고장이라던가 냉각펜 결빙 등의 문제가 아주 많은 것으로
인식 됩니다. 소비자 가 봉도 아니고 소비자 과실도 아닌 고장을 언제 까지 수리비 물어 주면서 그들 배불릴수는 없는거 같
습니다 정확한 문제점을 찾아서 비슷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던지 아니면 수리비를 안받고 무상 수리를 해주던지
해야지 소비자가 봉입니까
소비자 단체도 삼성 서비스센타 상담 실장이랑 똑같은 소리나 하고 당신네 냉장실이 안되서 음식을 모두 쓰레기통에다 쳐
박아 봐야 심정을 알라는지 소비자 단체인지 삼성 서비스센타 직원인지 순간
헷갈렸네요
공정거래 위원회를 통해 민원을 넣을 예정이니 우선 댓글이나 메일 부탁드립니다
회원정보가 없습니다두번이나그랬었고 첨엔 원인찾지ㅗ못하고 감가상각 해야된다고
했었다가어렵게 수리했어요 냉동실 냉기빠진적도있었고 다시는 지펠안사요
3년째 4월말,5월 초에 계속 A/S를 받았어요
올해도 어김없이!!
직원 말이 그 시기에 나온 제품이 모두 이런 문제를 갖고 있다고 하면서
뜯어보면 상태가 매년 똑같이 냉동실쪽 팬에 얼음이 크게 얼어서 팬을 치고 있더라구요
나만 그런게 아니였네..
냉장이 안되진 않는데 팬 결빙 때문에 탱크 돌아가는 소리 나서 AS여러 번 받았어요.
냉장고 야채실 윗부분 온도가 너무 낮아 내용물이 얼고요.
내가 경험한 생애 최악의 냉장고예요.
산 지 얼마 안됐을 때부터 주기적으로 문제가 생겼는데 그렇게 AS받으며 벌써 7년 쓴 거 같아요.
삼성 떡검 사건 이후론 삼성 불매 하고 있어서 적당한 시점에 바꾸면 앞으론 삼성이랑 인연 없을 듯.
우리 지펠도 이런 문제 였구나! 수리 두번 받았어요. 얼음이 꽁꽁 녹아내고 부속을 갈고 했어요
우리지펠도 냉장이 안되서 7만원주고 수리 했어요
저도 올초 냉장실에 두부고 과일이고 심지어 소금끼가 진한 김치까지 모두 꽁꽁 얼어버리는 바람에 서비스 받았습니다. 오만사천원인가 들었던것 같습니다.
저도 삼성은 이번 냉장고만 지나가면 인연끊을 생각입니다.
저희친정 냉장고도 동일한 문제에요..
콤프레샤 바꿨구요.
그후에도 냉장실 결빙문제가 발생했어요..
이거 단체로 문제제기할수 있음 좋겠네요!
맞아요..최악의 냉장고인것 같습니다...저도 콤프레샤 바꾸었어요...덕분에 냉동실 냉장실에있던 음식물 다
버렸습니다...어디 여행갔다오니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피해보상 우찌해줄거냐??
물었더니 피해보상규정은 1년이내에만 해준다나?? 어디에 하소연하나 생각중이었는데...18만원 들었는데..
다른분들은 (?) 금액이 다 틀리네요...5년되었습니다.
제 냉장고는 야채실 뒷쪽에서 부터 물이 흘러내려 주방 바닥이 흥건하게 젖어요.
이것도 문제 있는거죠?
우리집 냉장고 2개여월전부터 탱크소리처럼 크게 나기시작~....이상하다 왜 소리가 이렇게 클까했는데
냉장실아래쪽에서 몇일에 한번씩 서너번 물이 두어컵정도 흘러있었어요 어 ~여기에 왠물이지 하고 별생각없이 닦아내고 또 닦아내고 하루는 정말 한 바가지정도의 물이 흘러나와서 깜짝놀라 as불렀더니 냉장실속에
뒤에 무엇을 교체하고 5만원 ....냉장고2007년도에 구입한 지펠
2007년이 아니고2009년이네요
2년정도 됐는데, 위와 같은 증상은 없지만,
냉동실 아래 서랍 2칸중, 맨 밑에 서랍 뒷쪽으로 얼음이 두껍게 얼립니다.
그쪽에 냉기 나오는 팬구멍이 있는데,,위에서부터 습기물이 내려와 쌓이는지, 어쩐지 몰라도,,
서랍 뒷편에 얼음이 점차 두꺼워지면, 한번씩 문 열어놓고, 녹여서 얼음 떼냅니다.
(보통 4~5cm 두께로까지 얼려요)
그 서랍 열려면, 힘 잔뜩 줘서, 얼음과 서랍 들러붙은거, 떼내듯이 열어야 하구요.
이게 나중에 어떤 고장으로 이어질지는 모르는 상황이네요
저는 지펠냉장고 사용하고 있는데요..구입2년차 탱크소리가 나기시작헀습니다.직접 냉장고 분해해서 얼음제거했습니다. 작년에는 유난히 아파트전기공사로 전기차단을 자주 하는 바람에 2011년도 세번작업했고 올해는 한번했어요.
한여름에 콤푸레샤(?) 고장으로 수리 받았고 (다행인지 불행인지 무상보증기간에 딱 걸려 무상수리 받았어요) 냉장실 냉각팬 결빙 증상으로 수리.. 그 뒤 같은 증상으로 또 한차례 수리 받았습니다.
다시는 지펠 안사기로 맘 먹었어요.
저도 사년안에 고장나서 무상수리받았어요.
콤푸레샤는 보증기간이 사년이라나 그렇더라구요. 근데 삼년지나고 사년은 안된 시기에 고장.
전조가 있었는데 탱크지나가는 소리가 나서 놀란 후에 냉장이 안되고 냉동실에 꺼 다 녹았었어요.
헉!저도 6만원주고 수리했었는데..냉장실 온도 떨어지고 해서 수리들어가니 냉각팬 결빙증상이더라구요.
저 피해자예요..근데 저만 당한게 아니었네요.
정말 저 증상으로 3~4번 모두 유상으로 수리했어요..
게다가 가끔 소음까지 있어요.. 정말 미치겠네요..
백화점에서 정가 다 주고 산 당시 최신식 모델인데.. 삼성에선 품질보증기간 넘었다며 유상수리외엔 안된다며 발뺌하네요 최초에 불량품 구매한게 확실한데두요..삼성에 아무리 항의해도 제 냉장고만 그렇다고 합니다.. ㅎㅎ
소보원 민원 함께해요. 적극 동참하겠습니다.
저는 결혼전에 쓰던 엘지 냉장고가 그랬어요..
지펠만의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13년 된 거라 어쩔 수 없긴 하겠지만, 사자마자 냉장실 안되어서 음식물 상했죠. 초파리가 죽어 나갔다는.. AS 받았고.. 그 다음에 작년에 냉장실 안되어서 AS 받으니 다음날 냉동실 안되어서 또 받음.. AS 기사한테 "어제 냉장실에 얼음 넣어둔 거 보지 않았냐고.. 냉장실AS 받고 바로 냉동실 안되는 거 어쩔거냐고.."
지펠냉장고 하면 저도 열받는 사람중의 한사람입니다
위 분들처럼 저도 냉장실 냉각기 팬이 고장나서 5만원 유상으로 as받았구요
그러다 얼마있다 콤푸레샤 나가 10만원주고 수리했어요
그많은 음식 다 버리고 얼마나 열받았는지 지금도 냉장고 소음으로인해 신경이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기사말로는 정상적인 냉장고 소리라고말할뿐 지펠 냉장고 리콜될때부터 찜찜하더만 스마트폰에 돈 쳐발르지말고 백색가전에도 신경좀썼으면 좋겠네요2006년에구입한 냉장고 입니다
2003년식 지펠 냉장고, 몇 년 전 냉각팬에 생겼던 얼음이 녹으면 바닥이 흥건하게 젖어 유상수리 했어요. 그런데 지금 또 같은 증상이네요. 냉장고 밑 바닥에 물이 흥건해서 주말 지나면 AS요청하려고 하던 찰나예요.
우리 냉장고 만의 문제가 아니였군요.
저두 냉동실에 음식이 뭔가 시원찮기 시작하더 니 물도 안 얼구해서 AS받았어요~
뒤에 뜯었더니 얼어있었구요~
암튼 거의10만원돈 들여서 콤푸교환했어요~
저두 지펠냉장고 냉돌실 얼음이 밑으로 흘러서 얼고 고 냉장실은 안되어 물도 마루에 많이 흐르고 하여 수리3번정도 하다 도저히 안되어 이번에 엘지로 냉장고 바꿨습니다.
냉장고는 삼성이 아닌가봐요!
2년전 지펠중 고가품으로 구입했는데,구입한지 몇달 안돼서 냉동실에서 소음 심하게 나서 a/s 받았고
그후 냉동실의 음식이 줄줄 녹아서 a/s, 몇달후 또 냉동실이 녹아서 음식들이 흐물 흐룰....
30년차 주부인데 그동안 냉장고 몇번 바꿨지만 가장 고가로 구입한 냉장고가 가장 말썽이네요.
저도 지펠 냉장고 때문에 속이 열불나다 못해 천불 나는 사람입니다
첨에는 데려 온지 1년 약간 넘어서 소음이 엄청 나서 서비스 한번 받고요
그이후에는 또 위에서도 댓글이 달렸네요 세상에나..
밑에 야채실 바닥에 물이 흥건하게 고여서 요즘 이틀이 멀다 하고 닦아 내고 있네요
첨에는 물이 흘러 내려서 물병을 쏟은지 알았더니만 얼음이 녹아 그물이 물받이도 없이
그대로 냉장고 바닥까지 흥건하게 고이는 바람에 열불나서 뭔 이런 구조 냉장고가 다 있나
싶어 앞으로 삼성 냉장고 쳐다도 안 볼겁니다.
5년된 냉장고 지지난달에 콤프레셔 나가서 18만원 들여 수리했어요 ㅠㅠ..냉장실,냉동실에 있던 음식 다 버리구요...그 전 냉장고는 LG 13년 썼었는데...곱절을 주고 산 냉장고는 왜 5년만에 고장이 나나요...
하우젠세탁기도 3년만에 고장나 10만원 들여 수리했어요...다.시.는 삼성 냉장고 안.삽니다...
2009 년도에 구입한 지펠... 아주 열받아요
아니 냉장실에 넣어둔 반찬들이 왜 꽁꽁 얼어있어 다 버리게만드냐구요
두번이나 와서 고쳤는데 돈두 장난아니고..직장맘이라 서비스받기도 어렵고...
오이며 두부며 김치며...무슨 냉동실을 냉장실에 만든건지...
올해초 이런현상으로 세번 A/S받았어요.세번째로 온 서비스맨이 뒷베란다에 냉장고를 넣는 형태의 아파트들이 이런현상이 많다면서..아파트의구조를 문제삼았는데..이제와보니..그런현상들이 많은가봅니다..
2006년도에 구입했는데..냉장고뒤에서 큰소리가나 고치고..이번에 냉장고의 야채들이 다 얼어 고치고..이름값 못하는 지펠이네요~~
어머낫!!!! 그제(지난주 토요일) 이문제로 AS받았어요. 며칠전 냉장고에서 물이 좀 나오나 싶더니 야채가 살짝씩 어는겁니다 그래서 기사님을 불렀더니 조금 오래된 문제라면서 수리하려고 냉장고를 앞으로 당기니 냉장고가 있던 자리에 주방 마루바닥이 아예 시커머니 썩어 있던군요.... 속상해서리......이제 칠년되어가는 양문형 지펠이에요.........무슨 냉장고가 수명이 이렇게 짧은지.......기사님이 냉장고 뒷면 뜯어서 얼음을 녹이는데......와.......거의 십여분 이상을 얼음만 녹이데요. 아주 꽁꽁 얼어 있더라구요. 수리비 5만3천원 드리고 나니 이번에는 끔찍한 말을 ......콤푸레샤가 심상치 않다고......이거 고장나면 20만원 수리비가 나올거라 하네요,,,,,,,쩝
저도 그문제로 4번이나 수리받았어요 나중엔 냉장고에 무슨 히터까지 달고.....결국 콤 뭐시기 20만원 드는거 갈아야 한다해서 디오스로 바꿨어요 다시는 삼성 안살겁니다 뭣모르고 혼수로 마련했었는데 2년뒤부터 고장났어요
전 2006년 쌍춘년에 결혼하면서 지펠 냉장고 와인색상으로 장만했는데 지난 6년간 3번 수리 했어요.
저희 형님(손위시누)도 똑같은 냉장고 사용하시는데 거기도 두어달전에 5만원 들여 야채칸 위쪽 녹이는
A/S를 똑같이 받으셨어요.
저희집 냉장고 증상도 비슷해서 야채칸쪽에서 부터 꽁꽁 얼면서 음식물들 다 얼려버리고 나중에는 냉장이
안되는 식으로 고장이 나서 야채칸을 뜯어내고 뒷쪽에 히터라고 했나? 그걸 드라이어로 한참을 녹이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쓰던 냉장고는 폭발 위험이 있다고 해서 냉장고 위쪽에 퓨즈 교체를 무료로 해준 제품이구요...
암튼 8월에 입주하는데 버리고 바로 디오스로 갈아타라구요.
다시는 가전제품은 절대 삼성은 노노노노노노노노노 입니다.
저도 지난주에 콤푸레샤 고장나서 17만원 정도 돈주고 수리했어요.
2008년에 구입한 문4개짜리 콰도르 190만원 정도 하는 제품인데
4년도 안되어 콤푸레샤가 고장이 났다는거예요.
본사에 전화해서 AS 책임자한테 난리쳤지만 무상으로는 안된다는
답만 돌아오더라구요.
기가막힌건 이 냉장고가 구입한지 1년도 안되어 콤푸레샤가 문제가 있어
고친제품이였어요. 그때는 무상으로 받았지만 어떻게 냉장고가 1년도
안되어 제일 중요한 콤푸레샤가 고장이 나냐고 교환해달라고 했지만
1달이 넘은 제품이라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 이후로 무사하기 바랬는데 얼마전에 냉장고가 완전히 멈춰서
음식 다 녹고 유상으로 콤푸레샤 교환한거죠.
며칠동안 냉장고때문에 화가 치밀어서 인터넷에 올릴까 했는데
마침 이런글이 올라왔네요.
엘지 냉장고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정말 다시는 삼성냉장고는
안살거예요.
콤푸레샤.. 저도 고장났는데
공짜로 해주더라구요
4년이 지났지만 결함있는 모델인거 기사도 인정하면서요
이거와는 다른 2007년정도에 산지 1년 반조금 넘은 240만원이 넘는 삼성PDP TV 화면에 줄이 생겨 AS신청했더니 수리비가 68만원인가 내야 한다고 해서 사례수집후 본사 항의했더니 절반으로 깍아준다고 하고 그래도 거절하면서 논리적으로 따지니 무상수리 제안하더군요. 이런 경우 대다수의소비자는 유상수리,따지면 조금 깍아주는 식으로 넘어갈것 같아서 거절하고(제품하자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본격적으로 까페개설 찾아보고 소비자보호원에 문의하고 각 방송사에 제보해서 결국 kbs소비자고발프로에서 다루어졌고 그후 모델별로 무상수리되었고 저는 감가상각비 제외한 200만원정도 환불받아 같은 크기 엘지PDP TV를 100만원에 사고 남은 돈에 조금 보태서 트윈원 에어컨 샀습니다.
제 동생은 드럼세탁기의 잦은 고장으로 환불받고 엘지 드럼으로 갈아 탔습니다.
먼저 사례모집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셔서 다른분들께도 알리고 소비자 보호원과 각 방송사에 많은 분께서 문제 제기하세요.
이때 반드시 명확한 사실과 증거에 의거하여 제품하자를 지적하셔야 합니다.
저는 처음부터 삼성과 통화할때 모든 대화 녹음해서 나중에 다른말 못하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TV나 세탁기는 사용 안하고 싸우면 되지만 냉장고는 음식때문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일단 항의후 고친다음 영수증 보관하고 나중에 문제해결되면 환불받아야 하는지...
아니면 불편하더라도 일단 김치냉장고에 음식 보관하고 냉장고 항의에 들어가야하는지.
저도 해결때까지 몇달 걸렸어요. 참고하세요.
저도 결빙으로 2회 수리하고 콤푸레샤, 냉장고 문 앞에 계기판도 교체했어요.
그러고보니 자주 수리했네요.
저도 결혼할 때 지펠사서 계기판 교체와 팬이 안 돌아가거나, 소리나거나 하면서 수리 여러번 했네요.
냉동고 아이스크림이 말랑해지고 전기세가 어마어마하게 나와서 확인했더니
콤퓨레샤 나갔다고 벌써 6년전에 20만원주고 바꿨음에도 두 해 지난 후 다시 고장..
지금은 다른 회사 냉장고로 바꿔서 쓰고 있어요.
글작성자입니다 문제는 냉장고 결빙인거 같은데요 소비자 보호원과 몇차례 통화를 해보았지만 답변은 삼성 서비스 센타 직원과 똑같은 말만 반복이구요 공정거래 위원회에 민원을 넣을 생각입니다 그래도 안되면
sbs기자한분이 메일이 와있어서 그분을 통해 방송제보도 생각중이구요 암튼 냉각기 펜의 원인모를 결빙으로 인한 냉장고 고장이신분들만 정확한 상태와 내용을 적어서 메일 주세요 여기에 이렇게 댓글 다시면 정리도 힘들고 추후 단체 메일 발송도 어려워서요...
저도 그 부분으로 늘 열받는 한사람입니다. 작년에는 2번이나 수리를 했는데 올해 또 결빙으로 A/S받았는데 기사가 하는 말이 전기료 생각해서 냉장고를 바꾸라네요. 참 나 기가 막혀서 열통터질뻔 했네요. 냉장고 사고 2년인가 뒤 부터 주기적으로 팬결빙으로 A/S 받는데... 일류 기업이라는 이미지는 어쩔려고 저런 소리하는 직원이 있다니 참 안타깝기 이를 데가 없지요. 나라 이미지를 위해서라도 이건 고쳐야 합니다.
댓글 달다 보니 윗글이 보이네요. 원문에는 댓글이라도 달아라고 되어 있는 것 같았는데...
4년쓰면서 두번이나 그래서 이번에 4만5천원주고 뭔 부품을 갈았는데 이걸로 교체하면 이제 어는일은 거의 없으거라고 그랬거든요...아 우리꺼만 그런가 했더니 심각하구나
저도 2002년11월에 구입해서 2번 위에 언급된 이유로 a/s 받았어요. 콤푸...가는데 54,000원 줬던거 같고
한번은 기억이 가물가물...구체적으로 메일에 무슨 내용을 보내면 되나요?
냉각기 펜 결빙으로 인한 고장 사유만 메일로 보내주세요 추후 진행되는 내용은 메일로 보내 드립니다.
2월경 저희집 냉장고는 이상한 소리가 계속 나서 서비스센터 직원 불렀더니 냉각펜 주변을 싸고 있는 스티로폼 같은게 오래돼서 바꿔야 한다구 하길래 5만원 주고 갈았습니다.. 그런데 계속 소리가 나서 서비스 직원을 부르니 잘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소리가 굉장히 거슬리는데 또 계속 살다보니 무뎌지더라구요.. 그런데 요며칠 계속 냉장고 밑에 물이 흥건하게 고여 나옵니다.. 몇년전 과전류로 인한 지펠 폭발사고로 조용히 리콜했었다는데.. 해당년은 아니지만 동종 SRT모델이라 불안합니다.. 단순히 에이에스 문제가 아닌것 같아 정말 걱정뎌네요..
wjeh 2년된 지펠 팬 결빙으로 김치 다 버렸어요.팬은 돈 내고 갈고요
네. 야채칸쪽이 얼어서 세번정도 수리받았어요 저번에 문제됐던 그 모델생산연도를 살짝후라 해당이 안됐는데 사용한지 일년조금 넘어서인가부터 문제가 생겼어요 서비스 직원분은 그럴수 있다고 냉각팬가까이로 음식이나 특히 야채를 넣지말라시던데....그건아니다 싶었어요
2년 사용한 지펠냉장고, 아무 이유없이 가스가 샌다고 합니다.
a/s 직원 방문한 결과, 어디서 어떻게 새는지 원인을 찾을수 없다, 수리불가 판정 받았습니다.
전문적 판단결과는 캐비넷누설이라고 합니다.
너무 억울하여, 삼성본사 서비스센터로 전화해 봤지만. 원리원칙. 감가상각환불이랍니다.
처음부터 불량 부품으로 만들어서 언제든 고장날수 있게 불량 제품을 만들고,
고객한테만 손해 보라는 삼성전자 서비스. 정말 생각할수록 화가 납니다.
냉장고를 비롯해서 가전제품은 삼성꺼 사지 마세요.
전 냉장고 화재가 났는데 증거인멸하려 했답니다.
소비자고발신문http://www.sobijagob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8
소비자가만드는신문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pid=331375&cate=elec&page=
오늘도 수리센터와 통화를 했는데요* 저는 06년 디오스랑 07년 지펠을 같이 사용하고 있는데 이사를 두번한 디오스는 멀쩡하고 이사한번 없었던 지펠은 이번에 콤퓨레셔 교체를 7월하순에 하고도 너무 시끄러워 8월초에 기사가와서 잘 돌아가고 이상없고 모터에 좋은거 달아드리고 간다고 했는데 9월11일 화요일 이차 문제 발생.!! 냉동실을 시작으로 모두가 냉기가 안돌아 수리 의뢰하니 기사가 최초 수리를 잘못했단단!!
안그래도 디지털프라자에서 구매한제품에 이상이라 열받는데 이번에 이차피해로 냉동 음식들이랑 모두 못쓰게 되버렷는데 이차 수리할때 수리비 청구 안햇으니 서비스과실이라도 환불이 안된다네!! 콤퓨 보증기간은 4년이라네! 딱5년차에 문제 생겨 무상수리도 안되는데 이차 피해는 아무래도 과실상 피해인데 보상이 안된다니!! 꼭 받아내야겠습니다^^* 화이팅!
2007년인가에 사자마자 자체 리콜로 수리받고
냉장고 스탑해서 수리받고
냉장고 서서 콤프레샤 십여만원주고 수리받고
수리받은지 얼마 안되는데
소리가 범상치 않네요
지난번과 유사한 증세
탱크 굉음이 나요
tv를 바꿔야 하는데 불행히삼성이 디자인이 예쁘고
냉장고도 바꾸고 싶은데 디자인은 삼성이 이쁘고
그래도 lg살랍니다.
너무너무 열받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