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고 순수한 아가씨같은 영국 웨지우드 해써웨이 셋트입니다.
전 이상하게 이 모델이 맘에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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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우드 해써웨이 셋트입니다.
현빈맘 |
조회수 : 7,122 |
추천수 : 8
작성일 : 2007-06-02 07: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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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ann
'07.6.2 9:52 AM저도 마음에 드네요...
60~70년대 느낌이듭니다,,
느낌이 좋아요
저도 너무 마음에 드는데 우리둘다 이상한건가요..ㅎㅎ2. 연주
'07.6.2 10:44 AM아니요 저도 너무 맘에 들어요
아~~ 첨 본 제품인데 너무너무 맘에 듭니다.
이거 한국에서도 판매하나요?3. 캔디282
'07.6.2 11:34 AM와~
정말 예뻐요~~~~
단아하면서도 귀엽고~~~
정말 좋네요~4. 네오롱
'07.6.2 12:42 PM어머어머~ 너무예뻐요~
처음보는 이쁜이네요~5. 어리버리새댁
'07.6.2 2:21 PM우왕.. 너무 예뻐요. 티타임 갖으면 좋을 것 같아요.
82 초보인데 저도 점점 그릇의 세계로 빠져드는 것만 같아요. @.@6. 민맘
'07.6.2 3:13 PM전 얼마전 이시리즈를 봤는데, 그 뭐랄까?.... 세련된느낌은 아니지만, 얌전하며 귀여우면서 우아한...
여튼 웨지우드 답다 싶네요^^7. 송정효
'07.6.2 4:33 PM저도 넘 좋아요.
살랑이는 유월의 개구장이 초록바람이 시골아가씨의 청초한 우유빛종아리 같다고 할까....??
넘넘 좋아요!!8. 쿠우..
'07.6.2 7:59 PM이름하고 어울리네요. 전 웨지우드에서는 좀 더 화려한 코누코피아 같은 것을 좋아합니다만..^^
9. 믄내
'07.6.5 3:06 PM해써웨이세트라니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 나왔떤 앤 해서웨이가 생각나요~
왠지 그 아가씨랑 닮은 그릇같기도 하네요~
그리고 저도 맘에 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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