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실에 파벽돌시트지와 어닝, 벽등으로 멋을 내 보았어요. 글구 현관에는 거울 프레임이 너무 단순해서 멋진 몰딩을 붙여 주었구요, 벽에는 웨인스코팅을 시도해 보았는데 남편이 궁전같다네요...ㅎㅎㅎ 날마다 새로와지는 집안 분위기에 위로받으며
담주엔 무거워뵈는 문짝들 리폼해볼랍니다.. 45도로 몰딩 커팅하느라 어깨에 담 걸릴 거 같아요..ㅠㅠㅠ
제 블로그요.. http://blog.naver.com/juliajang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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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꾸미기
후리지아 |
조회수 : 8,795 |
추천수 : 31
작성일 : 2007-05-01 18: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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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칼라
'07.5.1 9:48 PM와....손수하신거라는 상상이 안가네요,
정말 궁전같은분위기...몰딩하나에도 저리차이가 나다니...
언능 파스붙이세요,^_^토닥 토닥2. 김혜경
'07.5.2 5:58 PM솜씨가 참 좋으세요! 등도 참 멋스럽구요. 저도 집장만하면 한번 해보렵니다~
3. 옥토끼
'07.5.2 11:23 PM후리지아님,지난 번에 올리신 데코시트 보구서 저도 오늘 집에 함 해봤답니다.
시트 구경하다가 현관에 까는 타일시트도 함께 주문해서 것두 오늘 했어요.
님과 실력은 하늘과 땅 차이지만 저도 사진찍어 함 올릴게요.
현관 넘 멋지네요.저 벽돌들도 시트인가요?4. ♡세일러문♡
'07.5.4 1:52 PM요즘엔 다들 솜씨가 어찌나 좋으신지...
저도 제집생김 한번 도전^^5. 퍼플나라
'07.5.4 5:56 PM - 삭제된댓글너무나 고급 스러워보여요.. 후리지아님은 재주가 참 많으세요..
6. 빨간원피스
'07.5.7 12:09 AM이렇게 이쁘게 꾸미시다는 정말 부지런하시네요.많은 정보 많이 가르쳐주세요.
7. 어진시원
'07.5.11 11:35 AM이국적이면서 흰색하고 포인트벽지가 조화가 잘된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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