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게 되면서 이쪽으로 이사를 올 예정이다.
이지역에서 집을 알아보고 있는데 나도 덩달아
우리집근처로 왔으면 해서 난리를 피우고 있다.
우리 이웃 블럭에 오픈 하우스가 있어서
사진 몇장찍어 이메일로 보냈다.
.

이렇게 오픈하우스라고 쓰여있는 싸인이 있으면
부동산업자건 아니건 무조건 들어가서 구경을 할수 있다.


안으로 들어가면 이 집을 소개해주는 부동산업자를 만날수 있고

여기서 살던 필리핀 가족은 벌써 고향으로 돌아가서인지
집안에 가구 하나 없는 텅빈집이었습니다.
보통 오픈하우스는 살고 있는집을 팔기위해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

이곳은 안방에서 내려다본 거리풍경

부엌도 단순하고 실용적으로 보인다
.
.
http://blog.naver.com/atesoglu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