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주도 담가봤구요..2년된 매실주도 담그어져 있어요..
딸기주는 딸기를 건져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안그럼 술이 탁해진다고..그래서..
매실은 5년 숙성 매실주..이런말도 있고해서 과육을 계속 담가두었는데,
매실은 그렇게 오래 두면 맛이 좋다고 하네요..
매실주처럼 과실 꺼내지 않고,오래 묵힐수록 좋은 맛이 나는 술이 뭐가 있을까요?
더덕이나 인삼주도 생각해봤는데,그건 언제 담그나요?
좀 있으면 집근처에 앵두나무에서 앵두를 따려고 해요..
그걸로 앵두주를 담그려고 하는데..이것 역시 앵두를 건져내야 한다고 하는데..
이렇게 과실을 건져서 보관하는 술도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한가요?
냉장고에 두고 있어야 하는건지..
과실주 성공담도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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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가기전에 과실주 담그고 싶어요..
귀여운 연 |
조회수 : 986 |
추천수 : 0
작성일 : 2005-05-19 13: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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