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감기 상비약으로 만들고 싶은데요,,,
대추에 생강넣고,, , 물넣고 오래 끓여서,, 낸 물을 다시 오래 졸이면 되는 것인가요? 달지않게 하려고,, 설탕은 안넣으려고 합니다...
도라지청 같은 것 처럼 만들려고 하는데요,,,,
혹시 도라지청만들어 보신분 의견부탁드립니다.. 대추청,생강청,, 이런것도 되는 것인가요?
겨울감기 상비약으로 만들고 싶은데요,,,
대추에 생강넣고,, , 물넣고 오래 끓여서,, 낸 물을 다시 오래 졸이면 되는 것인가요? 달지않게 하려고,, 설탕은 안넣으려고 합니다...
도라지청 같은 것 처럼 만들려고 하는데요,,,,
혹시 도라지청만들어 보신분 의견부탁드립니다.. 대추청,생강청,, 이런것도 되는 것인가요?
대추청은대추를차처럼끓인뒤국물은차로마시고그대추를체에걸른뒤나온속살을냄비에넣고흑설탕과같이조리는것입니다완전히조청과같은상태가되면식혀서유리병에넣고냉장보관하시면오래드실수잇어요.그런데설탕을안넣고는해보질않아서요.단게싫으시면설탕빼고해보세요.
배청은 해봤는데요..
배를 끓이다가 국물을 쭉 짜서 그걸 조리는 거예요.. 약한불에 그렇게 졸이다 보면 꿀정도 농도가 되거든요..
그런데 배 같은 경우는 자체 수분이 많아 그런거구요..
도라지 조청은 엿질금 으로 도라지랑 퍽퍽 끓이다가 아니 달이다가 조청화 한게 도라지 청으로 알아요..
도라지는 배처럼 수분이 많이않아서 자체 수분으로 달일수 가 없어요..
도라지청의 단 맛은 엿질금때문에 단맛이 있는거구요..
시판 도라지청도 도라지 70% 이렇게들 말하는게 엿질금으로 조청 만들듯이 하기 때문에 순순 100%는 힘든걸로 알고 있어요..
생강청은 저 같은 경우는 슬라이스 한다음에 꿀에 재웟어요.. 그다음... 3달 정도 숙성 시킨후 갈았어요 믹서에 그담에 냉장고 넣어두고 먹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