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ㅎㅎㅎ
'25.8.25 10:41 AM
(140.248.xxx.6)
본인은 부성애 넘치나
자식있는 애아삐가 바람난거 대한민국이 다 아는데 ㅉㅉㅉ
2. 손예진
'25.8.25 10:43 AM
(106.102.xxx.212)
예민하고 데뷔때부터 성격 더럽다라는 얘기가 워낙 많아서 이산타 욕만 하기엔 손예진 이미지도 그닥이라 둘이 부차부수인걸로..
3. 원글
'25.8.25 10:43 AM
(14.50.xxx.208)
내 말이요.
그렇게 부성애 넘치면 그런 짓 하지 말았어야지
근데 그건 뒤로 하고 이런식으로 홍보하는 자리에서 욕먹이는 것은
연기자로서 할 짓은 아닌듯
4. ...
'25.8.25 10:43 AM
(118.235.xxx.43)
손예진은 박찬욱감독이나 대선배 이병헌한테 말하는거보고 평소 인성이 보였어요
5. ㅇㅇ
'25.8.25 10:44 AM
(1.240.xxx.30)
둘다 별로에요
6. 원글
'25.8.25 10:45 AM
(14.50.xxx.208)
인성이든 뭐든
말 까칠하게 하는 거와 일 하는 것과는 달라요.
나름 자기자신이 최선을 다하려고 하는데 옆에서 방해요소 있으면 무시하게 되는 건
인지상정이죠.
그렇게 기분 나빴으면 다른 자리에서 말하면 되지 왜 홍보자리에서 말해서
영화 더 재미 없게 만들고 있는지
제작사 머리 싸매고 있을 듯
이병헌은 입이 방정
7. ㅇㅇ
'25.8.25 10:45 AM
(211.222.xxx.211)
여자라 편드는 듯...
손예진이 그냥 넘어갔으면 될일을
꼬치꼬치 또 캐물어서 벌어진 일이죠
8. ...
'25.8.25 10:45 AM
(175.223.xxx.21)
-
삭제된댓글
손예진 성격 만천하에 폭로.
인터뷰에서도 선배님의 연기가 궁금한 게 아니고 선배님 연기를 보고 내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라고 했어야죠. 겸손이 미덕인데
9. ...
'25.8.25 10:45 AM
(118.235.xxx.24)
-
삭제된댓글
박찬욱 감독한테 말한 건 어찌 생각하는지...
제작발표회 분위기 저런건 처음 봅니다
10. ...
'25.8.25 10:45 AM
(175.223.xxx.21)
손예진 성격 만천하에 폭로.
인터뷰에서도 선배님의 연기가 궁금한 게 아니고 선배님 연기를 보고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여서 좋았다라고 했어야죠. 겸손이 미덕인데
11. 원글
'25.8.25 10:46 AM
(14.50.xxx.208)
손예진 자체가 좀 스스로 자기자신 깎아 먹는 편이지만
이번 일은 이병헌의 찌질함 자체가 그냥 그대로 보이는데
사회 생활 한 사람들은 이런 이병헌 같은 타입 젤 싫어하고 멀리 하게 돼요.
앞에서야 웃지만 언젠가 나도 당할 수 있기에
12. 원글
'25.8.25 10:47 AM
(14.50.xxx.208)
이 영화 폭망이죠... 뭐....
제작발표회 이 분위기면 ㅠㅠㅠㅠㅠㅠ
제작자 피눈물 흘릴듯
13. ㅇㅇ
'25.8.25 10:47 AM
(211.222.xxx.211)
손예진이 찌질한건 안보이나 봄...
이병헌 까면 손예진이 나아보이는것도 아니고
14. 원글
'25.8.25 10:49 AM
(14.50.xxx.208)
위에 손예진 낫다는 말 한적 없어요.
손예진 말로 스스로 깎아 먹는 타입 까칠 대마왕이라고 적었어요.
하지만 이병헌처럼 저렇게 대놓고 디스하는 것은
감독 제작사와 영화를 물 먹이는 거임.
이 사태가 생각보다 심각해지는 것은 이 병헌의 찌질함 떄문이죠.
손예진이 그 여자애에게 욕을 했나요 아님 무리한 일을 시켰나요?
자기 일에 집중해서 제대로 대응 못한 건데 그렇게 죽일 사람만드는게
이병헌이 잘 하는 짓이죠.
15. 편협한 시각
'25.8.25 10:50 AM
(223.38.xxx.89)
한쪽으로만 편협한 시각으로 보이네요
16. 원글
'25.8.25 10:51 AM
(14.50.xxx.208)
어떤 편협요?
다들 일할때 직장 동료가 사담하면 다 들어주며 일하시나요?
17. ...
'25.8.25 10:51 AM
(221.147.xxx.127)
영화 제작현장에서 아역배우도
동료배우로 인정해주며 질문에 답도 해주고
대화하면서 일하는 자세를 말하는 건데
왜 개인적인 부성애와 연관시키죠?
여주가 억지로 모성과 연결시키다 지적 받은 거지
이건 모성 부성과 상관없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18. 아유
'25.8.25 10:52 AM
(211.206.xxx.191)
별일도 아닌 거 가지고
까고 또 까고 하나요?
웃고 헤프닝으로 끝날 일을.
아이들 귀여워 하는 어른도 있고 귀찮아 하는 어른도 있어요.
19. ...
'25.8.25 10:52 AM
(198.244.xxx.34)
내가 비정상인가???
하도 난리라서 동영상 봤는데 웃자고 장난 친 걸로 보일 뿐 무슨 심오한 나쁜 의도가 있어 보이지 않더만
그걸로 말의 의중을 따지고 갑론을박 서로 싸우고 욕하고....
에고 인간사 어렵다 어려워....
20. 열애 3번 부인
'25.8.25 10:53 AM
(175.223.xxx.21)
-
삭제된댓글
https://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22021162384&category=&sns...
21. 판벌이고
'25.8.25 10:54 AM
(223.38.xxx.55)
-
삭제된댓글
또 까대기 시작하나요
한쪽으로만 편협해보인다구요
22. 원글
'25.8.25 10:54 AM
(14.50.xxx.208)
그럼 영화가 모성에 관련된 건데
나 원래 모성 없어요 (진실이든 아니든)
그렇게 답해야 하나요?
의례적 하는 립서비스에 토 단건 이병헌이죠.
23. 근데
'25.8.25 10:54 AM
(211.184.xxx.171)
이게 무슨 논란거리가 되나?
이런글 자꾸 올려서 사건화시키는게 이해안됨.
결론은
이건으로 유툽조회수 올려 돈벌어보겠다는 인간들.
거기에 저급한 호기심. 남얘기 하고 싶은 할일없는
인간들끼리 주거니받거니.. 둘중 하나 라고봄.
24. 원글
'25.8.25 10:55 AM
(14.50.xxx.208)
네...
저도 하도 까여서 별거 아닌거에 까길래 이 말의 주범인 이병헌이
찌질한 게 문제였다 라고 싶어서요.
25. 복수네 뭐네
'25.8.25 10:56 AM
(211.206.xxx.191)
하는 원글남이 이상.
26. 원글
'25.8.25 10:58 AM
(14.50.xxx.208)
열애 부인한게 뭐요?
회사에서 어떤 계약 하기전에는 모든 일 부인하는게 원칙 모르세요?
손예진은 걸어다니는 대기업이예요.
거기에 인정하기에는 수많은 cf 와 영화와 계약들이 있어요.
이선균이 자살한 이유는 수많은 계약들의 배상금을 감당할 자신이 없다는 말도 있어요.
그리고 정우성이 멀쩡한 이유는 그동안 영리하게 모든 영화 cf 계약들을 다 해지해서
그렇다는 이유도 있고요.
27. ㅎㅎ
'25.8.25 10:59 AM
(114.203.xxx.133)
그 아이들은 미래의 스타가 될 수도 있는 후배 같은 존재잖아요
그 장면은 아이들이 연기를 배워가는 상황인데
선배 배우로서 후진 양성에 기여하면 좋은 거고요
탑 배우로서 그정도 책임은 가져도 될 것 같지만,
물론 강요할 수는 없죠.
그래도 보통은 아이들 민망할까봐 어떻게든 대응을 하기 마련인데.
이병헌도 그런 점을 생각해서 귀찮아도 내색 않고 아이들 질문에 답을 한 거죠(솔직히 이 점에서 이병헌 다시 봤음.)
질문을 하는데 한 명은 쌩까고 답 안하고
나머지 한 명은 전담하듯 답하느라 힘들고.
아이들 질문에 너도 대답 좀 해 주라는 선배의 말에
선배님이 다 하시라고 받아치고.
그 업계에서는 보기 드문 장면이 벌어진 건데
손예진은 나르시시즘이 강한 배우니 그래도 된다고 생각했을 듯.
그런데 산전수전공중전 다 겪은 이병헌을 너무 얕본 게 그녀의 실수.
이번 사건은
이병헌이 작정하고 복수한 거죠.
28. 원글
'25.8.25 11:00 AM
(14.50.xxx.208)
이상하다고 생각하면 이상하게 생각하세요.
자기한테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뒤끝있게 끝까지 나중에 꼽 주는 상사나 선배들 생각나서
딱 이병헌이 하는 짓 그대로... 절대 내가 그 어떤 변명도 못하도록 하는 상태에서
말을 해서 사람 바보 만드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29. 원글
'25.8.25 11:04 AM
(14.50.xxx.208)
손예진은 이번 영화에 리스크가 크죠.
모성관련 영화면( 영화자체를 모름) 손예진에게 집중 되어 있고
출산후 자기 자신의 위치가 이 영화로 판가름 될 수 있어 한컷마다 신경쓰일 거임.
손예진 성격에 까칠 대마왕이고 자기 자신이 잘 나야 하는 상황에서
어린 여배우 챙길 마음의 여유가 없음.
그걸 이병헌은 알면서도 오히려 까대고 있는 거라서 더 기분 나쁨
결국 이병헌도 손예진을 견제해서 까대는 거임
진짜 제대로 된 선배라면 이런 일 웃으면서 덮어주고 나중에 손예진 입에서
칭찬하는 말이 나오게 해야 하는 거임
30. ㅇㅇ
'25.8.25 11:05 AM
(211.222.xxx.211)
그럼 손예진이 임자 만났네요.
그동안 칼갈던 사람들 사이다 였을듯...
31. 원글
'25.8.25 11:05 AM
(14.50.xxx.208)
결론은 이 영화 망한거니
이병헌 자신은 부성애가 있어 아이들 잘 챙기는 선한 이미지 구축
손예진은 모성애가 없어서 이런 영화 폭망이라는 듯 이미지 심어주고 싶은 듯
정말 교묘한 사람이라는 생각만 듬
32. 이병헌손예진은
'25.8.25 11:06 AM
(59.7.xxx.113)
이글 보면서 배꼽 빠지게 웃고있을걸요
33. 원글
'25.8.25 11:06 AM
(14.50.xxx.208)
하지만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것임
이병헌 자체가 그렇게 입 싼 사람이라는 게 정평이 나면 자신에게도 마이너스 요소임
속은 시원할지 모르지만
34. 원글
'25.8.25 11:08 AM
(14.50.xxx.208)
이병헌 손예진 알고 이야기하시는지?
제작자는 피눈물 흘릴 거 같은데....
손예진도 출산 후 이런 이미지 않좋은데 뭘 웃어요?
기획사에서 그 어런 여자애에게 부모와 지속적으로 연락하고
크리스마스 선물 준거 까지 풀고 있던데....
그리고 그 어린 여배우만 너무 질문 해대는 아이로 찍혀서 곤란할듯
35. ...
'25.8.25 11:09 AM
(112.173.xxx.241)
ㅋㅋ 공감합니다
36. ㅎㅎㅎㅎㅎ
'25.8.25 11:11 AM
(222.106.xxx.168)
-
삭제된댓글
이병헌은
지 애나 잘 보며 부성애 발휘하길
37. 망상
'25.8.25 11:14 AM
(211.234.xxx.85)
현장에 있었어요?
상상추측을 사실인냥
이런 선무당들이 사람잡지 쯧쯧
38. 원글
'25.8.25 11:16 AM
(14.50.xxx.208)
다른 사람들 추측은 괜찮고 내 추측은 안돼요?
오히려 저렇게 당한게 한두번이 아니라 더 잘 알거 같은데요.
39. 음
'25.8.25 11:18 AM
(106.101.xxx.90)
이병헌과의 에피소드는 친하니 그런가보다 했는데
감독과 에피소드는 많은 걸 생각하게 해주네요.
영화 생각하는 사람이 본인이 개미만큼 나왔다, 춤 연습 안나왔다 불평할 일이었는지..
바이어스 되어있는데 감독과 언쟁한거 한번 보세요.
40. 편협한 시각임
'25.8.25 11:22 AM
(223.38.xxx.238)
"결국 이병헌도 손예진을 견제해서 까대는 거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누가 누굴 견제한다구요?ㅋ
전혀 공감이 안가네요
41. 극중
'25.8.25 11:28 AM
(210.117.xxx.44)
손예진역이 춤이 취미?
춤 연습 두달 세달?? 했는데 못춰서 통편집
감독한테 뭐라함
본인이 미안하다고 해야 하는거 아닌지.
댓글보니 김고은은 무당춤사위 2년
김태리는 정년이 3년 연습했다던데.
이번일 하나 가지고가 아니고 어째 들리는게 좋은소리 없던
배우라 이때다 싶어 이야기하는 면도있음
42. ㅇㅇ
'25.8.25 11:30 AM
(116.33.xxx.144)
별일도 아닌 거 가지고
까고 또 까고 하나요?
웃고 헤프닝으로 끝날 일을
22222222
원글님 손예진 무지 싫으신가보네요..
43. ???
'25.8.25 11:40 AM
(211.234.xxx.149)
-
삭제된댓글
다른사람 추측 괜찮다 한 적 없는데
그런 추측자들이 있다고 자기 망상글은 맞다는거예요?
44. 원글님
'25.8.25 11:40 AM
(211.206.xxx.191)
손예진 안티 맞네요.
그녀에게 호불호 없었는데...
45. ...
'25.8.25 11:40 AM
(203.233.xxx.130)
저도 영상찾아보니 그냥 웃고 넘어갈 해프닝정도로 보이던데요
이병헌이 칼을 갈고 자신의 과오를 홀라당 잊고 여배우 돌려 깠던 그게 아니던
그냥 웃고 넘어가면 될일입니다.
전 그 두 배우 다 호감은 아닙니다만 이게 이럴일인가요?...
46. 언플하면 더 망함
'25.8.25 11:40 AM
(221.147.xxx.127)
조역 단역과도 파트너라는 마음으로 임해야
더 큰 배우가 될텐데, 벌써 다 큰 줄 아나봐요.
감독님과의 작업이 너무 궁금했다,
선배님이 어떻게 연기할지 실제로 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라는
발언들에서부터 건방짐이 뚝뚝 묻어납니다.
신인의 마음으로 임하면서 어떻게 하나 보고 싶었다면
아역과 현장에서 대화 나누는 모습을 보고 배웠어야지
겉핥기로만 보고, 자기만 챙기면서
질문에 답하는 건 선배님이 맡으세요 하고 떠맡기는게
무슨 신인의 자세인가요?
아역에게 선물 안기는 것보다 그런 자세가 중요할텐데
(그 아역 엄마는 선물이 더 중요해보이긴 하더라만)
암튼 손배우가 자기 입으로 모성 운운만 안 했어도
그 가식 들키지 않았을 겁니다.
그동안 열심히 연기한 이력이 있는데
그냥저냥 내려가면 아깝잖아요.
지금이 연기자로서 위기인 거예요.
나이 들어 아이 낳고 피곤도 하겠죠.
그렇지만 판을 크게 봐야 하락하지 않아요.
대충 돈많은 중년여자 배우로 그럭저럭 조연하다
끝낼 거 아니고 늙어서까지 사람들이 찾는 배우로
크고 싶으면 이번에 진지하게 성찰하길 바랍니다.
이왕 들킨 가식, 언플하면 더 망합니다.
47. ???
'25.8.25 11:41 AM
(211.234.xxx.149)
다른사람 추측 괜찮다 한 적 없는데
그런 추측자들이 있다고 자기 망상글은 맞다는거예요?
글 쓰던말던 사실이냥 하지를 말던지
48. ㅇㅇ
'25.8.25 11:43 AM
(211.36.xxx.40)
어휴 손예진 뒤끝 있네요.
가만 두면 잊힐 텐데..
49. .....
'25.8.25 11:48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자기 이야기는 하나없고, 별 볼일 없는 인생들이 본적도 상관없는 가쉽을 찧고빻고도 모자라 상상하며 말 지어내고 82보면 간간히 비정상적 사고 정신이 아픈 사람 제법
50. ㅇㅇ
'25.8.25 11:51 AM
(112.149.xxx.115)
근데 모성애발언이 개미분량 춤연습 발언 뒤인가요 전인가요? 춤씬 편집이랑 자기 못춘다고 면박줬단 말도 뜨악 했는데 이 뒤라면 이해..
51. .....
'25.8.25 11:52 AM
(1.222.xxx.117)
자기 이야기는 하나없고, 별 볼일 없는 인생들이 본적도 상관없는 가쉽을 찧고빻고도 모자라 상상하며 말 지어내고
82보면 다양성도 이닌 비정상적 사고 정신이 아픈 사람 제법 글 쓰네요.
52. 복수
'25.8.25 11:54 AM
(223.38.xxx.156)
잘했어요
손예진은 예전부터 네가지 없기로 유명
53. 원글 웃겨요ㅋ
'25.8.25 11:56 AM
(223.38.xxx.220)
이병헌이 손예진을 왜 견제해요?ㅋㅋㅋ
이병헌급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시고 쓴건가요?
54. 감독에게
'25.8.25 11:58 AM
(14.33.xxx.15)
저런 자리에서 본인이 준비 안 한 것에 대해 당당한 배우가 잘못된거죠.
손배우는 그동안 여러 말이 나오는 사람이였는데 박감독이 왜 손배우를 써서 이렇게 만드는지.
결국 여배우 연습부족으로 춤씬이 얼마나 중요한 지 모르겠지만 없어진거고.
그럼에도 당당하고.
일은 이병헌처럼 프로로 해야 합니다.
이병헌 함께하며 답답했을 듯.
55. 복수는 무슨
'25.8.25 12:08 PM
(121.155.xxx.78)
제작발표에서 감독한테 자기 배역은 이병헌에 비하면 개미만한 배역이었고
자기가 춤연습 열심히 했는데 편집돼서 서운하다고 말하는거 보면
세상이 자기 위주로 돌아가는거 맞죠.
애초에 대본보고 출연 결정했을텐데 그게 공개석상에서 할말인가요 ㅎㅎㅎ
56. 차승원이그랬죠
'25.8.25 12:18 PM
(223.38.xxx.66)
예능하면 성격 다드러난다고.. 요즘 유투브시대라 대본과편집으로 영화드라마와 달리 여과없이 다드러나잖아요. 예전이면 기사한번나고 잊혀질일도 유투브에 재편집 재생산해서돌아다니고 영화개봉전인데 벌써피곤하네요. 영화에몰입이안될꺼고. 감독이건 배우건 이렇게까지 커질지 몰랐겠죠.
57. ㅎㅎ
'25.8.25 1:38 PM
(58.235.xxx.21)
-
삭제된댓글
전체사진보니 차승원도 출연하는군요 ,,
반복반복반복 계속되니 영화는 물론 배우 본인들도 결국.......ㅋ
58. ...
'25.8.25 1:40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손예진 놀래긴했어요
열심히 산다라고만 생각했지
이제 자상한 엄마역으론 못나오겠네요
대신 까칠한 역으론 나올듯
참 비밀은 없네요
59. ...
'25.8.25 1:42 PM
(1.237.xxx.38)
손예진 놀래긴했어요
열심히 산다라고만 생각했지
이제 자상한 엄마역으론 못나오겠네요
대신 까칠한 역으론 나올듯
참 비밀은 없네요
적당히 사람 눈치도 보고 살지 왜 그랬을까
60. 영화
'25.8.25 1:52 PM
(39.7.xxx.7)
폭망 안하면 원글 통곡하겠네 분석가신가
61. ..
'25.8.25 1:52 PM
(110.13.xxx.214)
말이란게 쉽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센스있고 유머로 말한거로 보일수도 있고 그 반대로 보일수도 있고 말많은게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면에서 차승원 대단해요 아님 그래서 짐심과 중심이 중요한건지
62. ...
'25.8.25 1:53 PM
(1.241.xxx.7)
이병헌은 그 사건 이후로 비호감된지 오래지만 손예진은 이번일로 이미지 실추는 확실히 됐네요.. 가식적인 사람으로 ..
63. spsp
'25.8.25 1:54 PM
(106.101.xxx.175)
저게 유머였어도 좀 그런게
일단 저런식 유머 재미가 없어요
지금 논란된거만 봐도
저게 유머의도였다면 그 의도는
대실패한 거죠
근데 말에 뼈가있으니 멕이려는 의도가
더 컸던 거 같기도ㅋㅋ
어쩌면 진짜 불여우는 이산타가 아닐지??
64. 1111
'25.8.25 2:10 PM
(14.63.xxx.60)
산타가 의도했건 안했건 경솔한거 맞아요.
65. ㅇㅇ
'25.8.25 2:16 PM
(222.108.xxx.29)
원글님 그 인터뷰자리에서 박찬욱 - 손예진 영상은 못보셨죠?
가서 보고오세요 ㅋㅋㅋㅋ
박찬욱도 오죽했으면 자기 신작 여주를 저렇게 대놓고 까겠어요 흥행이 달려있는데 ㅋ
손예진한테 어지간히 쌓인거죠
66. 저도
'25.8.25 2:24 PM
(116.34.xxx.24)
둘 다 별로라....
손예진은 끝까지 연애부정 임신부정 출산부정
거짓말말
변태도 신뢰도 제로
67. 원글
'25.8.25 2:30 PM
(119.203.xxx.70)
저 손예진 팬 아니고 손예진 편드는거 아님.
손예진은 말로 스스로 깍아 먹는 스타일.... 자기의 까칠함을 숨길 줄 알아야 하는데
그걸 못하는 스타일.
그리고 인성하고 연기하고는 따로 놓고 봐야 함.
다들 일하고 인성 하고 같이 보는 것 같아 어이가 없음.
연기 못하고 인성 좋은 배우는 수백 수천임.
즉 모성애가 없더라고 제작발표회에서는 모성애가 있는 척 해야 하는게 당연한건 데
그걸 까는 거임.
은연중에 뒤끝있게 복수하는 이병헌이라서 이런 사람 옆에 있으면 되게 피곤한 스타일임.
68. 그러게요
'25.8.25 2:31 PM
(117.111.xxx.38)
그러게요
이병헌 그러는거 보고
영화 보기 싫어지더군요 몰입도 안되고~
물론 손예진도 조금 무례햇지만
슛 가지전에 엄청 예민하죠~
대답을 “제가 긴장해서요” 이랫으면 괜찮을 텐데~
이병헌이 시사회에서 되풀이 하며~ 복수? ㅋㅋ
69. ...
'25.8.25 2:32 PM
(106.101.xxx.161)
이병헌 진짜 옹졸하네요
그게 그리 짜증났으면
개인적으로 직접 말하던가 ㅋㅋ
꽁하게 곱씹고있다가
발표회에서 멕여버리기 어휴 ㅉㅉ
개인적 감정은 지들끼리 푸세요
공식석상에서 제게 뭔 추태인지
산타이미지로만 알고있었는데
이병헌도 다시 봤네요
뒤끝 쩌는 남자 이미지 추가
70. 원인과 결과
'25.8.25 2:38 PM
(223.38.xxx.107)
론적으로 보면 글쎄요...
71. ..
'25.8.25 2:42 PM
(121.174.xxx.225)
산타가 의도했건 안했건 경솔한거 맞아요.
222
이배우가
뒤끝이 긴거 맞긴 하네요..
굳이 그런 말은 안하는게 좋았는데
72. ㅁㅊㄴ
'25.8.25 2:45 PM
(217.149.xxx.80)
산타가 어디서 뻔뻔하게 나대는지.
73. 글쎄요
'25.8.25 2:53 PM
(106.101.xxx.174)
두 배우 다 너무 성격이 강한게 느껴지고
전체적인 영화 홍보 영상보니 너무 분위기가 별로더라구요
박찬욱 감독 내가 팬도 아닌데 왜 측은한 느낌이 드는지;
74. 둘다
'25.8.25 2:58 PM
(49.1.xxx.69)
연기 케미가 안맞아 힘들었나봐요
사적인 감정 1도 없이 오로지 연기만 한듯 ㅋㅋㅋ
75. 내용은
'25.8.25 3:07 PM
(211.205.xxx.145)
뇌피셜이고,맞춤법 댓구라니 ㅜㅜ.
76. 너무
'25.8.25 3:27 PM
(39.118.xxx.190)
깊이 생각하네요
영화에 집중 ! 했다는데 뭐가 폭망이예요 ?
그리고 그렇게 나쁘게 보이지 않았는데 참 깊게도 따지네요
무서운 아줌마들 ….
77. 원글
'25.8.25 3:49 PM
(118.235.xxx.182)
손예진 속에 들어갔다 나온듯
78. ..
'25.8.25 3:55 PM
(121.174.xxx.225)
뒷끝있는 거 맞죠
평소에 품고있던 생각이니
모성애 말 듣고 반사적으로 말을 한 거잖아요
79. 요즘
'25.8.25 3:59 PM
(118.235.xxx.78)
친한사람들끼리 유튜브출연해
서로 디스하며 웃고 떠드는게 좀 많던데
이병헌도 살짝 경각심을 갖겠네요
그냥 친한사람들끼리 웃자고 한 농담에
이렇게들 달려들어 인간성에 과거지사
다시 다 들추어서 다들 이배우들 속에 들어갔가 나온냥 어휴 정말 대중들 인기를 먹고사는
직업은 정말 힘들겠어요
80. 방금
'25.8.25 4:13 PM
(219.249.xxx.181)
영상봤는데 그냥 웃자고 하는거 같은데요?
오히려 손예진을 유머로서 띄워주는 모습으로 보이기도 함
81. 아니
'25.8.25 4:14 PM
(118.235.xxx.241)
공동경비구역 JSA 이후 내가
박찬욱 이병헌 조합을 얼마나 기다려왔는데
올해 부산영화제 개막작이기도 하고 기대작인데
영화 외의 이야기에 초점이 맞춰지는 게 좀 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