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아쉽네요.
저 원통은 왜 돌아간답니까...어휴...
기획력이 딸리넹ᆢㄷ
넘 아쉽네요.
저 원통은 왜 돌아간답니까...어휴...
기획력이 딸리넹ᆢㄷ
그러게요.
초반에 서커스단 보고 헉했어요 촌스럽고 애들은 왜그리 나와서 어수선 스럽고 연출이 너무 별루 아 너무하네요
이승환이 나온다고 하지않았나요?
좋은데요. 한군데만 보이는것보다 다 보이라고 도는거라 생각했어요
진짜 잘하는거라니까요
올드하다고 82에서 까는 댓글들 봤는데 탁현민 연출은 군더더기가 없음
임명식 끝나고 가수들 나오는 축하공연이 있어요
그때 승환옹 나오심
누가 기획한 건가요?
에효....
9시 10분에 끝나네요
그건 못보네요
이승환님 역쉬!!!
돌아가니 저는좋던데요 골고루볼수있고. 원형무대를 최대한 활용 한거죠
촌스러워오
사람들 호응도 별로 없고
차라리 앞에 행사 가수들과 공연이 더 좋았어요. 조수미 피날레도 좋고 잔나비 노래도 좋구요. 본식은 사실 너무 집중안되고 조잡해요. 치어리더팀 의상 몇십년전꺼인지?ㅜㅜ. 이은미 나온건좋은데 선곡이 너무 쳐지고 의미있는 노래라면 뒷부분은 좀 신나는 노래도 하지 싶었네요.
저거 보느라 이 더운 여름에 고생해서 가신 분들이 안타깝습니다 저럴려고 온 사람들 불러온 건지 내가 다 죄송할 지경이네요
조수미 나온건 다른 행사예요 서울시에서 한겁니다
아휴..윤거니 시절같은 기획력
국민 임명식이라 기대했는데..
많이 아쉽네요
막대한 세금 들여서 누구를 위한 빚의 임명식을 하는지
의전에 목숨 걸어 봐야 이제 지지율은 내려갈 일만 남았는데
못한 임명식 같네요
기왕에 하는거 좀더 근사하게 했어야 된다고 보는데
저게 뭔가요...
너무 아쉬워요
너무 조잡하네요
이은미.. 언제적 이은미입니까!! 에휴.. 진짜.
저도 오늘행사 의리로 끝까지 보지만
너무 유치했어요.
기대가 너무 컸나봐요.
이은미 노래도 너무 쳐지고....
어제 여의도 갔다온 대학생 아들, 딸이
오늘 공연을 보더니 너무 어설프대요
재별 칠순 잔치 같기도
광복절에도 일당 나오냐?
원글 마음은 감방에 가있으신가봐요
저걸 보고도 좋다는분들은 최소 70은 넘으신거죠?
저 감방있는 사람 극도로 싫어합니다.
아쉬워서 그래요. 이재명 대통령 좀 좋게 좋은소리 듣도록 보란듯이 2찍들과 다르다는걸 보여줬음 했는데.기대보다 넘 아쉽다는 겁니다.
전 도경완 때문에 보다가 말았어요.
멘트를 너무 너무 못하는데 왜 도경완에게 사회를 맡겼는지 이해 불가예요. 차달남에서도 얼마나 못하는지 도경완 때문에 잘 보던 프로그램을 안보게 되었어요.
잔뜩 기대하고 봤는데 너무 산만했어요ㅠ
아껴서 하다보니 인력도 적고 아이디어도 적었겠죠
다 돈에서 나오는 결과이기도 할테니
그냥 잘 끝냈다
이걸로 만족해야죠
어휴
저걸 보고도 좋다는분들은 최소 70은 넘으신거죠?
222
기대하고 있었는데 댓글들 보니 보기가 무섭....ㅠㅜ
무슨행사? 오늘도 다 지나갔는데 몰랐던거
그냥 모른채로 넘어가는게 났겠죠?..
스타일 맞는데요?
처음부터 다 봤는데 뭐가 불만이신지?
구체적인 내용이 없네요.
탁현민 스타일로
굉장히 잘한 거 같은데요?
더구나 국민 임명식
게다가
장소, 80명 선정 다 굉장했어요.
산불 났을 때 노인들 구한 10대부터 다섯 쌍둥이 부모까지
의미있는 진행이었던 거 같은데,
구체적으로 뭐가 조잡스러웠을까요?
문빠 노빠고, 이재명 대통령은 그럭저럭 지지자인데,
그래서 꼼꼼하게 오늘 행사 다 봤거든요.
원글님은 뭐가 산만했을까요?
출연진들 다 서사가 있는 분들이고,
참석자들, 동등하게 다 같은 자리 배치,
윤석열 때 수십 만원짜리 만찬하던 저질 쒸레기 취임식과 비교도 안 되는 클래스였는데,
뭐가 불만이신지 궁금하네요.
광복절 예산 쪼개 그 안에서 하느라고 힘들었다고 하네요.
자금력이 따라가야 하는 카메라나 음향, 무대기획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광화문 현장은 멋졌습니다.
공연 행사 이런 분야 잘 모르지만,
시작하자마자 안티 글 올라오는 거 보면 참 궁금했어요.
이게 별로면
그들이 생각하는 괜찮은 행사는 어떤 건지.
기준은 뭐기에 이런 행사가 별로라고 하는지 궁금해요.
젊은 애들이 더 반응은 좋은거 같은데요
펌.
불과 1년 5개월전 우리는 이꼬라지를 봤었음. -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HOT%2CHOTBEST%2CHOTAC%2CH...
뭐가 조잡스러웠는지 우리도 좀 압시다
이 공연은 탁현민 작품 아니라고 했어요
시작하자마자
별로다
수준 낮다 이런 글 엄청 올라왔었어요
근데 다 지웠네요
이 글만 베스트 가서 못 지우나?
역시 탁현민이다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오던데~
2찍들 제대로 긁히고 댓글 공작하러 온 티 다 납니다. ㅋㅋㅋㅋㅋㅋ
쪼개서 하느라 힘들었다고ㅠㅠ 성대하게 했음 그거대로
말 나왔겠죠.
인재들이 넘치는데도 그놈의 인맥 때문에 국민들만 고생하네요
역시 탁현민이다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오던데~
2찍들 제대로 긁히고 댓글 공작하러 온 티 다 납니다. 22222222
그 많던 행사 비난 글
한동훈 지지자냐
남부구치소 핸드폰 반입 되냐는 댓글 올라오니
싹 지우더라고요.
막대한 세금 들여서 누구를 위한 빚의 임명식을 하는지
의전에 목숨 걸어 봐야 이제 지지율은 내려갈 일만 남았는데222222
33억 尹 민찬 취임때도 분노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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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날 尹 '신라호텔 만찬', 李대통령 '비빔밥 오찬'…"비교되네" - 노컷뉴스 - https://m.nocutnews.co.kr/news/6351031
윤 전 대통령은 취임식 비용만 33억 1800만 원으로 역대 최대를 지출했는데, 청와대 영빈관이 아닌 외부 호텔 대관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