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새끼들 사는 주택입니다.
새가 집지으면
수맥이 안흐른다고 하니
믿고 싶네요.
새새끼들 사는 주택입니다.
새가 집지으면
수맥이 안흐른다고 하니
믿고 싶네요.
어머 평화롭고 한가하고 새들이 새끼 키우고싶게 생겼네요
제비가 물고 온 박씨처럼 복이 덩굴째 굴러오실거예요
어머 너무 부러워서.. 좀 시끄러워 잠 설쳐도 된다 돼!!!
하는 말이 절로 나올 지경이네요.
따사로운 풍경이 집터가 아주 좋아보이네요.
저리 좋은 기운이 흐르는데 새가 어찌 집을 안 짓고 배기겠나요? 제가 새가 되어 원글님 처마에 앉아있고 싶네요.
어떻게 집을 지었을까 궁금했는데.. 집 잘 보았습니다.
멋져요~~
지게 봤구먼
줌코너에서 또 눈호강도 하네요
부러봐요 자연새 키우는 멋집 정원 집 ...
이제 박씨만 기다리시면 ㅎ
너무 너무 너무 멋지네요!
어느 지역일까요?
동네도 좋을 듯요.
너무 너무 너무 멋지네요!
어느 지역일까요?
동네도 좋을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