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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미련한자는

| 조회수 : 257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12-23 15:48:34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는

봄이 오는 것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4.12.23 11:46 PM

    그 찬란한 봄을 기대하며 견딥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고통의 시간이 더는 길어지지 않길...
    오늘밤에도 한마음으로 기도합니다

  • 도도/道導
    '24.12.24 5:44 AM

    제발 감형으로 전두환이 처럼 배 두들기며 출소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한마음의 기도가 나라의 안정으로 회복되기를 기대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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