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1.21 4:20 PM
(203.247.xxx.44)
산부인가 가셔서 진단 받아 보세요.
저는 발견하자마자 수술했는데 피곤하면 재발해요.
친구는 수술 안하고 항생제로 버티고 있어요.
너무 아프고 심하면 수술하셔야죠. 뭐
수술이라해도 절개해서 고름 빼는거예요.
2. ..
'24.11.21 4:21 PM
(203.247.xxx.44)
주사로 고름 빼 줍니다.
3. ㅇㅇ
'24.11.21 4:32 PM
(124.216.xxx.97)
짜고 깨끗하게 다 짠게 아니라 알맹이 남아있었는데
처방받은 약먹으니 다 없어졌어요
4. 참고요
'24.11.21 4:56 PM
(121.131.xxx.63)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913182&reple=36897284
갱년기 초입에 면역력 바닥일때 많이 오는 증상같아요.
저도 대상포진 오고 나서 똑같은 증상으로 고생 좀 했어요.
얼마전 5년만에 다시 올라와서 에스로반으로 3일만에 셀프치료 완료요
5. 피부과
'24.11.21 5:00 PM
(220.78.xxx.213)
약처방이나 받으려고 갔더니
단박에 메스로 째고 짜버리더라구요
근데 재발 잘된대요 ㅜ
6. 원글이
'24.11.21 5:27 PM
(118.235.xxx.99)
병원 다녀 왔어요
샘이 문진시 낭종위치 물어 보셨는데 바르톨린낭종 아닌거 같다하시더니 굴육의자에서 ㅠㅠ 환부확인 후에 종기네요 쉬크하게 ㅋ
그리곤 아파요 쿨하게 찌르고 두번 팍팍 짜시더군요
ㅠㅠ
많이 키워 오셨다며 다음엔 바로바로 내원하자시네요
ㅋㅋㅋ
시원합니다
항생제 처방받고 수술후 ㅋ 병자라 ㅋ 회복차원으로 연시 사 들고 집으로 갑니다
그럼
82님들 우리모두 면역력 강화하는 목요일밤으로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