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자게에 골프웨어에 관련얘기가 있어서 올려 봅니다
미국이고 아주 유명한 페블비치
근방에 살아요
페블비치는 미국내에서도 거의 최고의 골프필드이고
크고 작은 대회도 자주 열리고 관광 명소같아서
항상 붐벼요.
이곳에 갈때는 옷도 사실 힘좀 주고 가는데
이런 일도 거추장스럽네요 비용도 많이 들고 그래서 자주 안갑니다만
어제 동네 골프장 다녀왔는데
여기는 편한 옷 선호합니다
일년 중 8 개월은 반바지에 반팔입고 나오고
쌀쌀해 지는 계절에는
긴바지에 베스트 걸치고 나와여
기후는 항상 온난합니다 한여름 한겨울이 없는 곳이에요
여름에는 엄청 건조하고요
사진은 초상권이 있으니 한장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