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 월세로 결혼하는것도 감내해야지
아니면 혼자 살던가
이래서 결혼도 안하고 출산도 안함
부모처럼 살기 싫어서
옥탑방 월세로 결혼하는것도 감내해야지
아니면 혼자 살던가
이래서 결혼도 안하고 출산도 안함
부모처럼 살기 싫어서
요즘 여자들 남자 없어도 잘 살아요
옥탑방 보다 나은 곳에서 혼자 살겠죠
애들은 결혼 생각없다는데 82엄마들이 왜 그러나요?
내아들 딸들 손해보고 돈 더 보태야할까 난리네요
자식의 인생, 자식에게 맡기세요. 둘이 머리 맡대고 결론 내면 그때 움직이세요. 어디 자식이 내 맘대로 되던가요. 우리가 자식이었을 때를 떠올려보아요~~
왜 화가 나셨는지
요즘 남자들 여자 없어도 잘 살아요. 일본화 되어가고 있어요.
옛날처럼 일찍 결혼하는것도 아니고 애 주렁주렁 낳을것도 아니고
맞벌이 필수인 시대에
두사람 30 넘어서까지 열심히 모으면 부모님한테 손 벌릴 필요 없어요.
부모는 무슨 죄.
내부모도 아직 앞으로 10년이 될지 30년이 될지 계속 돌봐야지
나도 얼마나 오래 살지 모르는데
자식 결혼까지 보태야 함?
그 자식들 내가 한것처럼 부모한테 할것도 아닌데.
결혼하면 남처럼 살거면서.
제발 각자도생.
결혼 반반 살림도 반반 육아도 반반
명절에는 각지집.
결혼 반반 살림도 반반 육아도 반반
명절에는 각자집 좋아요.
출산은 어쩔건데요 애들성씨는 여자성 따라도되나요? 웃기고들있네요
반반 결혼 좋으면
나이도 자기랑 같고 외모도 비슷한 수준에서 고르면 돼요.
퐁퐁남 특징이 부인이 많이 어려요.
어린 나이도 스펙이에요.
반반결혼 아무리 싫다해도. 이미 그런 추세이더군요. 해외 와있는데 남편주재원 이라 잠시 휴직하고 따라온 여자들(보통30중-40초반. 직업있음) 얘기들어보니 거의반반결혼했더군요.
출산은 이미 선택이예요.
조건 안맞으면 낳을것도 아니면서.
요즘 사람들 강아지만 키우고도 잘만 살던데요.
성씨도 엄마 따라가는 사람 은근 있어요. 더 많아지겠죠.
남편과 잘 상의하면 되는거죠.
전 보태줄 생각 자체가 없어서 애를 낳던 성을 바꾸던 아무 상관 없음.
알아서들 살면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