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근처왔는데 엄마 병원진료로 만나지를 못했어요.
집에 잠깐 들렀다 가라시길래 갔더니
이렇게 챙겨놓으셨네요.
쉽지않은 고달픈 인생속
엄마덕에 또 버텨봅니다.
제 나이 51, 엄마는 79세
엄마 사랑해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친정근처왔는데 엄마 병원진료로 만나지를 못했어요.
집에 잠깐 들렀다 가라시길래 갔더니
이렇게 챙겨놓으셨네요.
쉽지않은 고달픈 인생속
엄마덕에 또 버텨봅니다.
제 나이 51, 엄마는 79세
엄마 사랑해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핑그르~ ㅜ.ㅜ
나도 눈물.....
"엄마" 라는 말에 글썽...언제나 들어도 좋은 "엄마"
가슴이 찡하면서도 따뜻하네요.
어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저도 빌어 봅니다.
에구 어머니의 사랑이 느껴집니다.뭉클
엄마라 부를 수 있는 존재가 곁에 계셔서…
..장바구니까지 챙겨두셨네요
저에게는 저런 행복이 없었지만
저는 저런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겠다고 결심해 봅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3201 | 우리냥이 2탄. 우리집 샴 자매님들 2 | 루루루 | 2025.11.10 | 119 | 1 |
| 23200 | 입양간 페르시안 사진 공개해요. 남은거 탈탈 5 | 챌시 | 2025.11.10 | 173 | 1 |
| 23199 | 비오는 날의 가을 | 도도/道導 | 2025.11.09 | 161 | 0 |
| 23198 | 코스트코 트러플 초콜릿 상태 봐주세요 | 꽃놀이만땅 | 2025.11.09 | 728 | 0 |
| 23197 | 내게 보이기 위해 | 도도/道導 | 2025.11.08 | 191 | 0 |
| 23196 | 어서 데려가세요. 집사님들, 페르시안 고양이 맞죠? 3 | 챌시 | 2025.11.07 | 1,023 | 0 |
| 23195 | 어중간하게 통통하시면 롱스커트 입어보세요. 7 | 자바초코칩쿠키7 | 2025.11.06 | 1,486 | 0 |
| 23194 | 히피펌 | 스폰지밥 | 2025.11.05 | 2,104 | 0 |
| 23193 | 수목원 가는 길 4 | 도도/道導 | 2025.11.03 | 668 | 0 |
| 23192 | 10월의 마지막 날을 기대하며 2 | 도도/道導 | 2025.10.31 | 611 | 1 |
| 23191 | 고양이 하트의 집사가 돼주실분 찾아요 3 | 은재맘 | 2025.10.30 | 1,400 | 0 |
| 23190 | ,,,, 1 | 옐로우블루 | 2025.10.30 | 405 | 0 |
| 23189 | 내 행복지수는 2 | 도도/道導 | 2025.10.30 | 425 | 0 |
| 23188 | 우리 냥이 9 | 루루루 | 2025.10.30 | 983 | 0 |
| 23187 | 개프리씌 안부 전해요 11 | 쑤야 | 2025.10.29 | 669 | 2 |
| 23186 | 견냥이들의 겨울나기 10 | 화무 | 2025.10.29 | 762 | 2 |
| 23185 | 봄...꽃. 그리고 삼순이. 13 | 띠띠 | 2025.10.24 | 1,164 | 3 |
| 23184 | 설악의 가을(한계령~귀때기청봉~12선녀탕계곡) 6 | wrtour | 2025.10.21 | 789 | 2 |
| 23183 | 고양이 키우실 분~~ 1 | 주니야 | 2025.10.21 | 1,381 | 0 |
| 23182 | 어미고양이가 버린 새끼들 사진 3 | 현경 | 2025.10.19 | 1,845 | 1 |
| 23181 | 구조냥들 2 | 단비 | 2025.10.13 | 1,774 | 2 |
| 23180 | 숏컷 웨이브, 갖고 간 사진이요. 8 | erbreeze | 2025.10.09 | 3,958 | 0 |
| 23179 | 불 구경하는 사람들 2 | 도도/道導 | 2025.10.08 | 1,255 | 0 |
| 23178 | 출석용---죽변 셋트장 2 | 어부현종 | 2025.10.06 | 979 | 0 |
| 23177 | 멀바우 트레이입니다 4 | 아직은 | 2025.10.06 | 2,25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