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그런 시기가 있었나요?
지금까지 깨닳음으로 알다가
깨달음이란걸 알고 현타왔어요
혹시 그런 시기가 있었나요?
지금까지 깨닳음으로 알다가
깨달음이란걸 알고 현타왔어요
없는데요 깨달았다 깨달음
ㅎ 이 들어갈 일이 없는데 닳다와 합친 것 아닌가요
없었습니다 ㅎㅎ
없었어요 ..
저희 엄마가 그런 적 없대요.
전직 초등교사셨음
깨달으셨군요
그거 많이들 틀리는 거예요
금세 금새, 희한한 희안한 이런 것들 처럼요
깨닳다라고 쓰는 거 많이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