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는 눈빛도 별로고 좀작고 뚱뚱해보이잖아요.
실제는 안 그렇더라구요.눈빛도 살아있고 얼굴이 훤한게 주변사람이랑 딱 달라보여요. 녹화는 전에 했으니 그동안 뭐 갈고 닦았는지는 모르나 눈빛도 살아있고 tv보다 많이 나은 잘생김 쪽이었어요.
Tv에서는 눈빛도 별로고 좀작고 뚱뚱해보이잖아요.
실제는 안 그렇더라구요.눈빛도 살아있고 얼굴이 훤한게 주변사람이랑 딱 달라보여요. 녹화는 전에 했으니 그동안 뭐 갈고 닦았는지는 모르나 눈빛도 살아있고 tv보다 많이 나은 잘생김 쪽이었어요.
댓글에 환자가 남긴말이 친절하고 치료도 잘해줬다고 하더라구요
방송에선 피곤했던 건가요
시종일관 게슴츠레 멍하더니
눈을 그렇게 떠서 그렇지 인물은 괜찮죠. 무게도 있어 보이구요.
ㅋㅋ 그런데 많이 의식하더라구요.
모 대학병원 의사로 친절직원으로도 뽑히고 의료지원 봉사도 자주 나가고 특히 암 수술환자들에게 그렇게 잘했다고요
광수는 혼자 살아야 겠더라구요
그 나이에 연애관이 불안정한 걸 좋아한다니...
어느병원인가요?
지금은 쉬고 있대요.
방송 촬영 당시에도 병원 교수와 6개월 촉탁의로 있기로 하고 전남대에 있다고 했어요.
그렇게 한 병원에 계속 붙박이로 근무하지 않나봐요.
핑크머리는 쉴때였다고.
(환자 댓글에 보니 전남대 병원에 있을때는 백발이었대요. ㅎㅎ)
그냥 싱글 라이프 맞는 사람 같아요.
사진보니 훤하지는 않고 평범쓰
저도 광수 괜찮던데.. 다들 넘 안좋아하셔서 입다물고 있었어요...
광수 모르지만 제주 토박이들은 제사에 약간 집착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젊은 광수가 제사를 방송에서 자주 얘기하는데 광수보다, 광수 집 분위기가 그랬을거같아요. 사람 좋아보여요.
좋은 사람이 너는 3번째야 이러나요?
좋은 사람이 마흔이나 먹고 너는 3번째야 이러나요?
환자들한텐 친절하게 잘할것 같아요.
의사로써는 모르겠지만.. 가정을 꾸리기엔 마인드가 좀..본인 본가 제사는 꼬박 꼬박 잘지내야하고 본인은 자유로운 영혼이고..대부분 맞추기 힘들죠
이번 주말에 나솔 17기 몰아봤는데
가장 욕먹는 순자보다도 광수가 더 재수없던데요
나이 40이나 된 의사가 하는 말마다 재수없고 순자한테는 함부로
굴고요
불안정한 연애를 원한다니 도대체 뭔말인지
결혼 생각은 전혀 없던데 나솔은 왜 나온건지
순자같이 의사 타이틀 보고 달려드는 여자들 수없이 만나보고
즐기며 산거 같아요
태도가 완전 거들먹거는거 보니까요
니까 상쇄되는 거지 성격 개별루.
옥순 좋다며 데이트 후 뒷통수에다 순자님~ 부르는 거 보고
증말.. 그때 옥순 아마 맘 먹었을 거예요 응, 넌 아웃이다
성격 별로던데요
외모도 지극히 평범한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