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한번 안쏴보고 나라가 넘어간 이유는
일제가 한국 지배층에게 권력과 돈을 제시했고
그걸 덥썩 받아 개인의 영달을 추구한 인간들이 많았지요
그들은 국가보다는 개인의 이익을 선택했고
그런 사람이 많아서 나라가 넘어갔다고 합니다.
요즘 대통령이 영향력있는 자리에 임명하는 관료수가
1만명이 넘는다는데 그 1만명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같은 비슷한 류의 인간들로 쫙 깔면
일본은 힘들ㅇ게 총칼 안들고도 쉽게 나라를 원격조종하는겁니다.
그거 뽑아준 인간들도 문제 많다고 생각하고요
경상도 지역에 무슨 임나 일본부인가 뭔가 있었다고
그들이 일방적으로 주장하고
일본인들이 씨를 많이 뿌리고 간건지
아무튼 의아한 점이 한둘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