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4.12.21 4:01 PM
(1.231.xxx.41)
집에서 가까운 학교가 제일 좋아요.
2. 요즘은
'24.12.21 4:01 PM
(119.64.xxx.101)
숭실대 아닐까요
3. ㅇㅇ
'24.12.21 4:03 PM
(1.217.xxx.106)
당연히 숭실대지요
부산대라고 해도 숭실대가야지요
4. 마음
'24.12.21 4:08 PM
(175.192.xxx.127)
공기업 지역할당제 혜택을 받으려면
지역대학에 가는게 맞는 것 같은데요..
5. 집에서 가까운
'24.12.21 4:08 PM
(83.85.xxx.42)
집에서 가까운 학교요. 집이 광주면 전남대
6. ....
'24.12.21 4:09 PM
(114.200.xxx.129)
숭실대죠.. 집이 서울인데 왜 전남대를 가요.?? 전라도에서 살면서 두곳을 고민을 한다면 몰라두요... 학비 말고 서울에서 자취하면서 드는 그런부분들 때문에 고민하는거야 완전 이해가 가지만 서울 살면서 지방 지거국이랑 고민은 잘 안할것 같아요
7. 전남대를
'24.12.21 4:10 PM
(118.235.xxx.126)
-
삭제된댓글
서울서 가점때문에 가기엔 취직이 보장된다는 것도 없고
공공기관은시험봐야해요.
연고없이 전라도를 안가죠.
연고가 있으니 전라도지.
8. ....
'24.12.21 4:11 PM
(42.82.xxx.254)
이건 무조건 숭실대 아닐까요.....
9. ㅇㅇ
'24.12.21 4:14 PM
(58.234.xxx.86)
그래도 숭실대가 나아보입니다. 대신 공기업 목표로 명확하게, 열심히 준비하라 하고요.
4년 후 지역할당제가 어떻게 될지... 공기업이 여전히 선호 직장일지는 지금 알 수가 없지요.
서울에서 공부하고 서울 및 다른 지역 공기업까지 두루 염두에 두고 준비하는 게 너 선택의 기회도 넒을 겁니다.
10. ..
'24.12.21 4:21 PM
(211.234.xxx.130)
지방 공공기관 메리트 없어요. 특히나 서울사람, 젊은사람은요.. 그냥 공공기관 취업이 목표면 숭실대 가서 열심히 해도 충분히 수도권 안에서 가능할텐데 굳이 싶네요. (상위권 기관 아니면 대기업만큼 돈안주니 들어와도 많이 나가고 특히 젊은애들은 애써 와도 로스쿨간다고 나가는 추세예요. 10년 이상 서울 내 공공기관 다니고 있는 1인입니다.)
11. ..
'24.12.21 4:29 PM
(1.246.xxx.173)
본인이 의지가 확고하고 나중에 후회를 안할거면 전남대가는게 맞는데 전라도 쪽이 다른 지역과 다르고 지역 지역 할당이 문제가 아니라 지역국립대에서 엄청 많이 갑니다 근데 부모입장에서 보면 숭실대를 갔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이 생기겠죠
12. ㄷㄷ
'24.12.21 4:32 PM
(122.203.xxx.243)
당연히 숭실대 아닌가요?
전남대를 왜가나요
13. 모모
'24.12.21 4:34 PM
(219.251.xxx.104)
전남대는 유명하지만
전라도에서 알아주는 대학이죠
굳이 서울사람이 왜?
14. ..
'24.12.21 4:36 PM
(39.7.xxx.39)
집이 서울이라면 숭실대죠..
15. 우리조카
'24.12.21 4:36 PM
(210.222.xxx.250)
경북대 영어교육vs 숙명여대 의상
어디가 더 메릿이 있을까요
16. ..
'24.12.21 4:40 PM
(211.176.xxx.21)
집이 서울인데 서울로 보내시죠? 지금 공기업이 목표라도, 인생이 어찌 흘러갈 지 누가 알겠어요.
17. 집이
'24.12.21 4:40 PM
(223.39.xxx.20)
-
삭제된댓글
부산이면 모르지만
닥숭실요
18. ...
'24.12.21 4:43 PM
(171.255.xxx.126)
부산대 경북대도 아니고 왠 전남대인가요.
저 현직인데 숭실대랑 비교하실거면 지거국은 경북/부산대 정도예요.
전남대는 순위권에 안들어요.
19. ..
'24.12.21 4:47 PM
(1.235.xxx.154)
숭실대가야죠
안됩니다 국립대가 아무리좋다해도..,
20. 우리조카 님은
'24.12.21 4:56 PM
(220.122.xxx.137)
경북대 영교과죠. 영어교사 좋아요.
21. 0 0
'24.12.21 4:56 PM
(119.194.xxx.243)
집이 전남쪽이면 고민하겠는데
서울이면 숭실이요.
솔직히 서울에서 충분히 선택지가 있는데
굳이 전남대로 가는 아이 거의 없을겁니다.
22. 엥...
'24.12.21 5:02 PM
(118.235.xxx.74)
이게 비교대상이 되나요
23. 이걸 왜
'24.12.21 5:29 PM
(59.7.xxx.217)
당연 숭실대죠
24. ..
'24.12.21 5:55 PM
(117.111.xxx.112)
고민없이 숭실대.
25. 죄송한데
'24.12.21 5:56 PM
(169.212.xxx.150)
저희 아이도 지거국 올해 신입생인데
전남대는 예전에 비해 명성이 많이 떨어졌어요.
분명 좋은 대학 맞는데 지리상 감점이 커요 ㅠ
집이 전라도쪽이면 몰라도 당연히 숭실대
26. 아이고
'24.12.21 6:02 PM
(221.167.xxx.130)
어머니! 서울애가 지방가면 우울증걸려요.
비교불가 숭실대죠.
27. ..
'24.12.21 6:02 PM
(221.159.xxx.134)
서울토박이니 숭실대요.
28. 숭실대
'24.12.21 6:22 PM
(121.166.xxx.230)
지거국이라고 가산점?
그리상관없어요
숭실대두고 뭐하러 전라도까지?
우리이이 지거국가점그거생각해
죽어라 공기업넣었는데 의미없었어요
집가깝다고 강원대 보냈는데
공기업준비한다고 공부한게
도움되었는지
중견기업바로취업해 서울서다녀요
29. ...
'24.12.21 6:23 PM
(112.150.xxx.66)
그런데...숭실대 얘기는 매번 나오네요
대단하네요
여튼 숭실대요
30. 숭실대
'24.12.21 6:35 PM
(180.70.xxx.227)
집이 전라도라도 의대 아니면 전남에서 숭실대로
올라가야지요..,686인데 라떼에 지거국이라도
학점을 너무 후하게 줘서 대기업 인사과에서 지거국
입사 지원서 들어오면 걸렀다고 하네요,공대 특출한
인재로 교수 추천이면 모르겠네요.
학점 4.5 만점에 꼴찌가 4.0 이었다고 합니다.
과 평균 4.4나 4.3 교수들이 취업 잘하라고 학점
남발했는데 오히려 그게 독이 되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