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보기전에 예습삼아 봤습니다
다른건 이해가 가는데
업소에서 일하는 그 젊은 딸은
할머니 남편의 아들의 딸인건가요
어떻게 할머니랑 살게 된건지
알수가 없네요
알려주실분 계신가요
괴물 보기전에 예습삼아 봤습니다
다른건 이해가 가는데
업소에서 일하는 그 젊은 딸은
할머니 남편의 아들의 딸인건가요
어떻게 할머니랑 살게 된건지
알수가 없네요
알려주실분 계신가요
가물가물한데
전남편 바람핀 여자 아들 아닌가요?
그 아들의 큰딸이요
호주에 있다고 둘러대는데 사실은 할머니랑 살고 있으니까
할머니가 씩 웃거든요
그걸 알수가 없더라구요.
따로 설명이 없던거같기도 하구요.
그 할머니 남편이 바람 피워낳은 자식의 딸
그러니까 첩의 손녀죠
업소 나간 그 여자애가 기구한게
그 아버지가 똑같이 바람피워서 새여자랑 살고
큰딸은 그렇게 외면 당하고 업소에서 일하며살죠
하야카인가 배다른 여동생의 이름을
업소명으로 쓰는 것도 뭐 이런 복잡한 관계 애증 때문일거예요
엄마가 새엄마 아닐까 싶은 느낌에
예쁨받는 여동생 이름으로 성인업소에서 일함
키키키린 전남편도 바람났으니
이 아들도 바람났을 확률 높음
그런 관계일수가...참 일본영화는 불수록 상상초월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