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 만족 느낍니다.
소심한 사람이라
요즘 짜증나고 답답한 일이 있었지만
표출하지 못하고 지내고 있었는데
서울의 봄을 보니
출연자들이 극 중에서 소리지르는데 ...
나쁜놈이 소리 지르거나
착한놈이 소리 지르거나
그냥 제 속이 다 시원해지네요.
대리 만족 느낍니다.
소심한 사람이라
요즘 짜증나고 답답한 일이 있었지만
표출하지 못하고 지내고 있었는데
서울의 봄을 보니
출연자들이 극 중에서 소리지르는데 ...
나쁜놈이 소리 지르거나
착한놈이 소리 지르거나
그냥 제 속이 다 시원해지네요.
오. 그럴수도 있겠네요. 전 심박수 얼마나 가나 체크해보러 갈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