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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심한 사람이 서울의 봄을 보니

서울 조회수 : 2,121
작성일 : 2023-12-02 18:26:38

대리 만족 느낍니다.

 

소심한 사람이라

요즘 짜증나고 답답한 일이 있었지만

표출하지 못하고 지내고 있었는데

서울의 봄을 보니

출연자들이 극 중에서 소리지르는데 ... 

 

나쁜놈이 소리 지르거나

착한놈이 소리 지르거나

그냥 제 속이 다 시원해지네요.

IP : 118.235.xxx.13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23.12.2 6:31 PM (220.72.xxx.81)

    오. 그럴수도 있겠네요. 전 심박수 얼마나 가나 체크해보러 갈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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