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내색 안하고 있습니다.
네고의 여지가 없어 보여서 말 보태지
않고 있어요. 그래도 귀공자 같이 잘생긴거
하나로 위안 삼아야 하나요..
상대방측은 뭐 하나 도와줄수 있는 집이 아니니
(조금이라도 보태주거나, 나중에 애라도 좀
봐줄 여지가 있거나) 그냥 뭐든지 다 그래그래
니들이 알아서 잘 하거라~~인자한 제3자 모드
저도 내색 안하고 있습니다.
네고의 여지가 없어 보여서 말 보태지
않고 있어요. 그래도 귀공자 같이 잘생긴거
하나로 위안 삼아야 하나요..
상대방측은 뭐 하나 도와줄수 있는 집이 아니니
(조금이라도 보태주거나, 나중에 애라도 좀
봐줄 여지가 있거나) 그냥 뭐든지 다 그래그래
니들이 알아서 잘 하거라~~인자한 제3자 모드
외모 하나라도 좋은 게 어디에요
귀공자처럼 잘생겼다니 따님이 눈이 높으신데요
제경험으론 잘생긴 남자들이 성격도 좋고 인성도 좋더라고요
아이고....귀공자처럼 잘생긴 것에 위로를...
네 귀티나는 외모에 좋은 피지컬...
딸도 외모나 키 괜찮은 편이라 적어도 2세 외모는 끝장 나겠다 생각으로 최대한 좋은점만 보려고 마인드컨트롤 중이에요ㅠ
남편이 멋지면 화가 나다가도 풀린다면서요
현실은 외모가 밥 먹여주진 않죠. 그치만 외모라도 괜찮음 화는 좀 덜 날순 있을 거에요.
결혼은 돈이 90프로인데 안타깝네요.
한집이라도 잘살면 잘사는 집이 도와주면 돼죠.그렇지만 빈정상하는건 많아요.각오는 하셔야.
그래도 결혼식에 훤칠해서 자랑스럽긴 하겠네요.
은요?
남녀 바뀌면 악플 장난 아니죠
잘못하면 자식과 연 끊긴단 말 나오죠
훤한 귀티나는 외모 덕에 상향혼 하는 운이 좋은 청년이군요
뭔진 몰라도 시집 집구석 돈 한푼 없는데 있는척 이나 하고 남자 능력 없으면 그냥 지 무덤 파는 거에요. 제 가까운 사람 케이스를 봐서 알아요. 외모 뺀질하면 뭐해요. 처자식 그지같이 살게 하고 돈걱정 스트레스 받게 할텐데.
딸이 연애를 안하네요
잘생긴 남자 짧게 만나보고
성격이 별로라고 잘생겼는데 왜 모쏠인지 알겠다고..
귀공자같은 외모에 성격도 좋나보네요
잘생기고 터치 안 하는 성향이면 평균이상은 되는 거 같아요
저희애도 결혼할때가 되가니 남이야기가 아니네요.
이번에 딸이 좋은데 취직해서 연봉이 높으니 이제 남자는 자기가 먹여 살리면 되니 차은우급으로만 보겠다고...
직업 다 필요없고 잘생겨서 자기가 봤을때 좋으면 된대요.
이거 옛날에 돈많은 남자가 여자 고르는 기준 아니였나요?
모쏠인데 마인드까지 이래서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