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질이 너무 힘들어서 볶음밥 해 먹을 채소 다지려고
푸드프로세서를 샀는대요.
볶음밥에 넣을 정도 크기(엄지손톱만한?)가 아니라 쌀알보다 작은 모래알만한 크기로 되네요.
잘못 샀나봐요...
그럼 다지기는 또 따로 사야하는 거겠죠?
다지기로 하면 잘리는 크기가 어느 정도 일까요?
볶음밥,카레에 넣을 정도인지 아니면 이유식에 넣을만큼 작게 잘리는지 궁금합니다..
칼질이 너무 힘들어서 볶음밥 해 먹을 채소 다지려고
푸드프로세서를 샀는대요.
볶음밥에 넣을 정도 크기(엄지손톱만한?)가 아니라 쌀알보다 작은 모래알만한 크기로 되네요.
잘못 샀나봐요...
그럼 다지기는 또 따로 사야하는 거겠죠?
다지기로 하면 잘리는 크기가 어느 정도 일까요?
볶음밥,카레에 넣을 정도인지 아니면 이유식에 넣을만큼 작게 잘리는지 궁금합니다..
여러가지 할 수 있어요
작동을 좀 길게 하셨나요. 볶음밥 야채 크기 정도면 몇초만 돌리면 될 것 같은데용..
딱딱 끊어 순간작동으로 돌리면 되는데요.
그렇군요. 처음 써보는 거라...다지기 따로 안 사도 되니 다행입니다. 순간작동으로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