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찌찌뽕
'24.9.17 6:04 AM
(116.41.xxx.53)
저두요~^^
2. 저도
'24.9.17 6:07 AM
(58.234.xxx.248)
콩국수. 곱창이요.
3. 가지
'24.9.17 6:14 AM
(172.225.xxx.229)
대만가지튀김만 먹지만 처음 먹어봤어요
4. ...
'24.9.17 6:29 AM
(58.29.xxx.135)
콩국수 추어탕이요
5. ..
'24.9.17 6:34 AM
(223.38.xxx.177)
콩국수, 콩밥,깡보리밥, 낫또,기정떡,
보리굴비,간장게장,들기름막국수
6. 콩송편
'24.9.17 6:43 AM
(223.33.xxx.7)
-
삭제된댓글
어릴때는 불빛에 비춰서 깨송편만 골라먹었는데
이제는 검정콩송편 파는 곳 수배해서 찾아다닙니다.
7. 음
'24.9.17 6:43 AM
(49.224.xxx.58)
고사리 무나물 인절미 인데 어렸을때 할머니들이 좋아하는음식인줄알았는데 제가 나이드니 좋아지네요.
8. 각종 나물
'24.9.17 6:44 AM
(175.208.xxx.213)
각종 생선찜
고기 안들어가고 부드러운 모든 음식
9. ㅈㅇ
'24.9.17 6:49 AM
(106.101.xxx.41)
팥빵 팥빙수
10. ...
'24.9.17 7:00 AM
(1.177.xxx.111)
저도 팥.
집에서 달지 않게 만든 팥으로 팥빵 만들어 먹으면 꿀맛.
11. ....
'24.9.17 7:08 AM
(121.132.xxx.187)
저는 두부요 어릴 땐 두부가 무슨 맛인지 몰랐어요
12. ㅇㅇ
'24.9.17 7:22 AM
(220.93.xxx.112)
저는 가지나물이요
가지나물 좋아하는 엄마가 신기했는데
지금은 제가 찾아 먹어요
13. ...
'24.9.17 7:22 AM
(118.235.xxx.90)
전 여전히 콩 싫어하고.... 생오이를 30대 되면서 먹기 시작...
14. 호순이
'24.9.17 7:23 AM
(59.19.xxx.95)
콩국수 ㆍ가지나물ㆍ추어탕
15. ㅇㅂㅇ
'24.9.17 7:25 AM
(182.215.xxx.32)
슴슴한 음식들 위주로 좋아지는거 같아요
저도 콩, 팥, 두부, 채소들
16. ...
'24.9.17 7:32 AM
(211.212.xxx.185)
굴, 각종 나물무침, 잡곡밥, 떡, 회
17. 000
'24.9.17 7:42 AM
(61.43.xxx.79)
밥에 넣은 검정콩. 김치
18. 전
'24.9.17 7:55 AM
(122.43.xxx.65)
선짓국
19. 저는
'24.9.17 8:01 AM
(124.216.xxx.79)
잔치국수(최애라해도 될만큼).
옥수수
20. ㅇㅇ
'24.9.17 8:07 AM
(118.235.xxx.106)
-
삭제된댓글
고사리 나물
갱시기 국
21. 어
'24.9.17 8:16 AM
(211.234.xxx.186)
술이요..
음식..맞죠?
22. 저는
'24.9.17 8:20 AM
(58.239.xxx.59)
-
삭제된댓글
개고기빼고 다 잘먹음 그 왜 수건처럼 징그럽게생긴 소 돼지의 내장 부속물 그건 못먹어요
그왜 선짓국 추어탕 다 없어서 못먹음
23. ......
'24.9.17 8:26 AM
(112.155.xxx.247)
각종 나물이랑 잔치국수요.
24. 말린나물
'24.9.17 8:45 A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고사리, 취나물 같은 말린나물이요.
25. ㅡㅡ
'24.9.17 8:51 AM
(106.102.xxx.198)
콩국수 잔치국수ㅡ없어서 못먹어요ㅎ
26. 장어요
'24.9.17 9:01 AM
(64.228.xxx.179)
장어먹으면 힘이 막 납니다요~~
27. ..
'24.9.17 9:07 AM
(183.102.xxx.105)
고기
특히 소고기 아예 안먹었고 돼지고기도 비계 조금이라도 있으면 안 먹었음
심지어 계란도 별로 안 좋아했음
고기 자체를 먹고싶단 생각 해본적이 없음
지금은 아침부터 삼겹살굽는거 가능하고 소고기도 비싸서 자주 못먹는거뿐이지 매일도 먹겠어요
28. 킁
'24.9.17 9:11 AM
(182.221.xxx.15)
-
삭제된댓글
표고버섯전이랑 호박죽이요.
오히려 쌀죽은 냄새가 나서 싫어졌어요.
29. 죽
'24.9.17 11:03 AM
(49.170.xxx.96)
저는 예전에 죽보면 막 비위상하고 싫었는데 이제 나이들어서그런지 자주 속에 탈이나서 어쩔수없이 먹게됐는데 자꾸 먹으니 은근 맛있더라구요
30. 옥수수
'24.9.17 11:05 AM
(118.235.xxx.67)
옛날에는 쳐다도 안봤는데 나이드니 맛있네요
그리고 잔치국수
이번 여름에 몇번이나 해먹었어요
31. 팥칼국수
'24.9.17 11:21 AM
(125.182.xxx.24)
진짜 이걸 왜 먹나 했는데
50살 넘어서 혼자 가게가서 사먹음.
팥칼국수 가게에서 내가 젤 어렸음.
우중충한 날씨에 뜨끈한거 먹으러 갔더니
죄다 60대 아줌,아저씨였음ㅎㅎ
32. 저는...
'24.9.17 12:40 PM
(1.252.xxx.157)
순대,간...그리고 허파 ^^
33. ㅇㅇㅇㅇ
'24.9.17 12:43 PM
(58.29.xxx.194)
저는 토마토요. 어릴땐 제발 토마토좀 안먹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지금은 토마토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채소임.
더불어 케찹도 사랑함
34. ㅇㅇㅇㅇ
'24.9.17 12:43 PM
(58.29.xxx.194)
콩밥, 콩국수 팥칼국수는 저는 어린이시절부터 맛있던뎅..... 팥칼국수는 진짜 존맛탱
35. ㅎ
'24.9.17 1:04 PM
(121.123.xxx.132)
명란젓갈요ㅎㅎ
36. 저는
'24.9.17 1:26 PM
(49.161.xxx.218)
나물류 된장찌개요
어려선 손도 안됐어요
나이먹으니 맛있네요 ㅎㅎㅎ
37. ..
'24.9.17 4:37 PM
(82.35.xxx.218)
콩국수, 소곱창
38. 전
'24.9.17 8:24 PM
(74.75.xxx.126)
미나리요. 식성 좋고 편식 안 하는 제가 유일하게 못 먹는 음식이었는데.
얼마 전에 전철역 앞에 어떤 할머니가 팔고 계셔서 이 천원 드렸더니 두 바구니를 싸주시더라고요. 여기에서 레시피 검색해서 무쳤는데 어쩌면 그렇게 맛있는지요.
39. ...
'24.9.18 3:04 AM
(118.235.xxx.177)
호박고지
콩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