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qoo.net/hot/3476155322?page=3
노래, 악기 싫어하고 이과가 좋다는
주안이.
식판자동수거 로봇을 만듦
코딩발명경진대회 동상 수상,
글로벌 청소년 환경에세이 대회 은상,
문화유산을 3D 프린팅하는 웹사이트 개설,
한국 문화 유네스코 유산 알리기 대회 우수상
..... 어릴때도 똑똑하더니 잘자라고 있네요.
https://theqoo.net/hot/3476155322?page=3
노래, 악기 싫어하고 이과가 좋다는
주안이.
식판자동수거 로봇을 만듦
코딩발명경진대회 동상 수상,
글로벌 청소년 환경에세이 대회 은상,
문화유산을 3D 프린팅하는 웹사이트 개설,
한국 문화 유네스코 유산 알리기 대회 우수상
..... 어릴때도 똑똑하더니 잘자라고 있네요.
저거 도움쌤 붙었을거에요. 저 나이에 아무리 똑똑해도 혼자 저런거 못만들어요.저런거 같이 해주는 쌤들이 있어요. 강남에 발명품대회보면 가관도 아니에요. 초등과학박람회 수상자 보고서 제목보면 절대 초등생이 할수없는것들이 많아요. 정말 아이머리 돈 정보력이 다 돼야지 할수있어요
아니에요. 타고난게 있겠죠
아는분아이 코딩도하고
중딩인데 비행기? 조립 동아리해서
시에서 교육감상받고
대학 공대. 비행기 개발하는데
국방기업 카이 이번에 취직했어요
돈 있으니 많이 지원히겠져 어려서도 그러더니
맨날 나오면 돈 자랑 아이자랑 아빠자랑 학벌자랑..
실력에비해 자랑만 하는 아지매로 인식 ㅋ
방송에서 걸음마 아장아장 걷던 아기가 영어로 색깔 말한는데 커서 공부 잘하겠네 했는데 역시나네요...
떡잎부터 다르다는 말 주안이 애기때 모습 보면 알겁니다
부부 둘다 성악으로 서울대 연대 간건데 방송 나올때마다 서울대 타령하는거 너무 별로...
애를 키워보면 주변에서 억지로 물먹이려해도 지가 안먹으면 끝이라걸 알텐데요. 저렇게 한다는건 본인 의지가 아주 많아야해요.
애기때부터 영재끼가 보이고 범상치 않더니 그대로 자란듯.
돈도 많이 들이고 도와주는 쌤도 있었겠죠.
그런데 본인이 시연하면서 제작과정 설명도 하고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았겠어요?
둔재면 거기서 바로 탈락일텐데 본인이 똑똑하니까 해냈을거 같은데요 (제 말이 틀리다면 상대말이 무조건 맞습니다).
주안이가 안똑똑하다는게 아니라 혼자힘으로 저렇게 여러가지 고퀄리티 아웃풋을 낼수가 없어요. 머리 돈 정보력이 있어서 주안이도 함께하고 도와주는 쌤도 있고 그래야 되는거에요. 제가 영재고 이공계대 보내봐서 초등때부터 그 세계를 잘 알아요.
안똑똑하다는게 아니예요.
저런 아이디어를 현실화 하려면
엄마 아빠만으로는 힘들어요.
저는 심지어 컴공인데
제가 커버할 수 있는거도 있고 아닌거도 있고 그래요.
똑똑하지만,
저런 상이 있는 걸 아이가 알아서 준비하고 출전을 했을까요
( 부모가 이과 쪽도 아니고
음대폄하 아니지만 성악으로 서울대 연대타령 22 )
일찍이 유능한 선생님들과 합작이죠
한동안 생기부관리학원에서 웹사이트 개설해서 제출하는 학생들이 많이 보이긴 했어요
학원에서 이리저리 돌려쓰느라 유행이 되는 건지
로봇을 학생 혼자서 직접 제작할 수는 없겠죠
그리고 한동안 생기부관리학원에서 웹사이트 개설해서 제출하는 학생들이 많이 보이긴 했어요
학원에서 이리저리 돌려쓰느라 유행이 되는 건지
로봇을 학생 혼자서 직접 제작할 수는 없겠죠
그리고 한동안 생기부관리학원에서 웹사이트나 어플 제출하는 학생들이 많이 보이긴 했어요
학원에서 이리저리 돌려쓰느라 유행이 되는 건지
로봇을 학생 혼자서 직접 제작할 수는 없겠죠
그리고 한동안 생기부관리쌤이랑 만든 웹사이트나 어플 제출하는 학생들이 많이 보이긴 했어요
학원에서 이리저리 돌려쓰느라 유행이 되는 건지
로봇을 학생 혼자서 직접 제작할 수는 없겠죠
그리고 한동안 생기부관리쌤이랑 만든 웹사이트나 어플 제출하는 학생들이 많이 보이긴 했어요
학원에서 이리저리 돌려쓰느라 유행이 되는 건지
그러게요
머리 좋은 유전자도 타고 나고 부모 경제력에 아이가 할려는 의지도 있고 최고의 조합이네요
세기의 천재라 불리던 어떤분 따님과 루트가 비슷한 느낌이네요..
학교대표 나가려면 혼자는 힘들긴해요
아이디어가 좋아도 옆에서 그아이디어를 재단해줄 선생님이 계시면 빛을 발하겠죠 해보니 그런것같아요
외부 스펙이야 부모가 컨설팅 붙여서 만들어 줄 수 있는 거니까요
차라리 대치동 무슨 유명 수학학원 무슨반이다 이런게요
모두가 오오오 하는 훨씬 더 객관적 실력 증명의 방법 이겠지요
돈자랑 하지 않는 찐자랑 이요
수상내역을 보니 아이가 기본 성실성과 열의에 선생님 점검으로 가능한 문과 관련 수상이네요. 코딩도 파이썬으로 뭐 개발하고 그런 게 아니고 요새 많이 나온 쉬운 언어 사용한 거라면 문과 영역인듯. 저나이 또래 영재라면 엄마들이 끌고 다니는 수학경시대회, 과학 올림피아드 이런 게 빠져있는 걸 보니 문과쪽인가봐요.
애도 똑똑하겠지만 돈으로 스펙 만드는거죠
이과쪽이라면서 그 흔한 수학경시에서 상은 없고..
나머지는 부모의 돈과 열정..
저런 상으로 서울대가면 ㅍㅎㅎ
저 여자 엄마도 서울대 성악과.. 의심이 ㅎㅎ
저런 식으로 학원에서 스펙 만들어
자식 자랑하면 까일 거 모를까요?
연예인들 관종끼는 어쩔 수가 없나봐요.
자식 연예인 시킬 거 아니면 조용히 살다
대학 합격증으로 보여주면 될텐데..
주안이 애기때 보고 영재다 했어요 시누딸 어렸을때 같더라구요. 지금 의대생이구요. 뭐 도움을 좀 받았을 수도 있지만 타고난 아이예요 외할아버지도 서울다 의사얐고 할머니도 서울대 성악전공했던거 같던데 아마도 할아버지 닮지 않았나싶어요
어릴 때 언어구사 능력, 유전 영향 생각하면 공부 잘 할 수 있는 가능성은 충분해 보여요.
그런데 전 스펙은 입시 감안한 전문적인 포트폴리오 느낌이 있긴 헤요. 아이 입시 힉종 준비해 본 분들은 어떤 느낌인지 아실 거예요.
그리고 아이가 한 분야를 꾸준히 흥미있어 할 때 이렇게 스펙 포트폴리오 준비해주면 나중에 여기저기 쓸 수 있으니 유리하니, 아직 아이 어린 부모님들도 참고로 알아두세요.
많이 컸네요
어릴 때부터 똑똑해 보였죠
돈으로 스펙 만든거죠 223
내용보니 딱 보이네요.. ㅎ
요즘 한국 입시에 누가 저런 거 써요. 외부 거 하나도 못써요.
올림피아드 수상도 못 쓰는데
해외 가려면 쓰지만 보내보신 분 아시다시피 해외 명문대는 들어가는 것보다 졸업이 더 힘들고 졸업보다는 취업이 더 힘들어요. 진짜 본인이 실력자만 살아남아요.
머리는 외할아버지 외삼촌 쪽인거 같아요둘다 서울대 의대라고
82의 유전법칙대로 엄마가계쪽 머리
저여자는 서울대 아니면 할이야기가 없나???
명색이 뮤지컬배우란 사람이,
허구한날 서울대이야기!
저 애 태어나기도 전부터 그러더니 아직도 저러고 있네요.
역시.. 유전은 무시못함.
한동훈 딸
스펙 그룹 만들어서 돈 쳐들여 이거저거 하던거랑 똑같네요
역시 대중은 멍청해요
저런 걸 보고 눈치채지 못하고 감탄들 해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