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으로 인한 괴로움 임신 출산 육아 남편 시어머니 시댁 등등 이런 종류의 괴로움을 저만 겪는 것은 아니겟죠
결혼을 해보니 정도의 차이는 잇겟지만 힘든부분은 누구나 잇을것같아요
이런 괴로움을 어떻게 해소하시나요?
모두 이혼하지는 않잖아요
그냥 받아들이고 참고 사시나요..
결혼으로 인한 괴로움 임신 출산 육아 남편 시어머니 시댁 등등 이런 종류의 괴로움을 저만 겪는 것은 아니겟죠
결혼을 해보니 정도의 차이는 잇겟지만 힘든부분은 누구나 잇을것같아요
이런 괴로움을 어떻게 해소하시나요?
모두 이혼하지는 않잖아요
그냥 받아들이고 참고 사시나요..
다 다르죠. 본인 깜냥대로 사는 게 인생.
남편과 안맞으면 싸우면서 맞추거나 하는거고
시가와 안맞는건 내가 가능한 선까지는 해보다가 조율이 안되면 멀리하거나 의절하는 거죠.
저도 둘다 해봐서 이젠 어느 정도 평화를 찾았고 조율했어요.
참고는 못살고 할수있는 만큼만 합니다.
내 그릇만큼 사는거지 그릇도 안되는데 큰 그릇인냥 착각안하고 사는게 먼저 같아요.
남편과 안맞으면 싸우면서 맞추거나 하는거고
시가와 안맞는건 내가 가능한 선까지는 해보다가 조율이 안되면 멀리하거나 의절하는 거죠.
저는 둘다 해봤고 이젠 어느 정도 평화를 찾았고 그러기까지 치열하게 싸워가며 조율했네요.
참고는 못살고 할수있는 만큼만 합니다.
내 그릇만큼 사는거지 그릇도 안되는데 큰 그릇인냥 착각안하고 사는게 먼저 같아요.
윗님
제가 쓴줄요
내가 지치면서는 안하기로 했어요
내가 짊어질 정도로만요
안보게 돈 경우는 내가 죽는것보다는 낫기에
택했고요
결론은 잘한 결정이었어요
안그랬다면 오늘도 미워하면서
내 인생을 낭비하고 있었을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