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0대랑 불륜한 20대년.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조회수 : 37,851
작성일 : 2023-02-11 22:30:54
50대 새끼가 잘못을 먼저 백번 했죠.

생긴거 하며..82에서는 진짜 극혐 외모인데요.


그런데. 그새끼한테. 선물이고 뭐고 받아먹고.

같은 사무실에서 일한 20대 친구한테도

일언반구 말도 안하고.

회식마다 꽐라될 때까지 술 쳐마시고 놀아난 게

그 후로 같이 어디까지 따라갔는지는 90프론 확신하는데요.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고 . 그걸 즐기던 그 20대 *도

쓰레기인데.

이제 회사에서 6개월 지나. 실업급여 받고

남친만나 띵까띵까 잘 사는 거 보니.

왜이리 열이 빡 치죠?

남편이라는 사람이랑은 이혼준비 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 20대 초반 애는 너무 영악하고

얼굴 한 번 보고 싶고.

와이프 있던 거 몰랐냐. 벌받을 거라는 얘기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요.

병원에서, 저 암 진행되고 있대요.

IP : 106.102.xxx.194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럴땐
    '23.2.11 10:32 PM (112.147.xxx.62)

    상간녀 소송...

  • 2.
    '23.2.11 10:33 PM (124.50.xxx.207)

    사실이라면 너무 억울하네요
    저라면 궁금해도 얼굴안볼래요... 재산분할 확실히
    해서 돈많이 챙기시는게 정신적으로도 좋지않을까요?
    건강먼저 챙기세요!!

  • 3. ..
    '23.2.11 10:33 PM (106.102.xxx.194)

    그 20대 술먹고 놀고 명품받아낸 년 친구도
    같이 사무실 다녔네요.

  • 4.
    '23.2.11 10:34 PM (58.239.xxx.59) - 삭제된댓글

    50대와 20대면 거의 30년 차이인가요 남편이 그 아이한테 돈을 아주 많이 썼나봐요 아저씨랑 놀아준걸보니

  • 5. 네.
    '23.2.11 10:36 PM (106.102.xxx.194)

    지 차도 새로 샀더라구요.
    20대도 사준 거 같구요.

  • 6. 앞으로도
    '23.2.11 10:38 PM (106.102.xxx.194)

    또 그럴 새끼죠. 요즘 만나는 건 30후. 40초니까요.
    이혼하려면 증거가 필요해서요.

  • 7. 별.
    '23.2.11 10:40 PM (175.120.xxx.151)

    50대 남자가 돈을 엄청.엄청 쌋나봐요.
    20대 여자는 사랑했을리는 없고.

  • 8. ..
    '23.2.11 10:43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녀자 정보 잘 가지고 있다 결호할 때 엎어야죠. 미리 말하세요. 결혼은 생각 말라구요. 그러려면 건강해지고 잘 살아야 돼요. 힘내요

  • 9.
    '23.2.11 10:43 PM (39.7.xxx.242)

    50대놈을 일단 족치세요. 그냥 병신같이 이용당한거니 아버지같은 늙은놈 돈아니면 무슨 매력이 있겠어요. 젊은 님친도 있다는데

  • 10. 별.
    '23.2.11 10:44 PM (175.120.xxx.151)

    저 20대에 직장생활 조금하고 결혼하고 일찍결혼했는데.
    20대 직장생활할때 40대인지 50대인지 . 직장상사가 찝적댔어요. 전 결백했지만 그 직장상사 부인이 회사까지 찾아오고난리... 드러워서 이직했는데 그후 제 후임과 바람났다는 후문. 전 오히려 그 와이프가 고맙더라구요. 미연에 방지해줘서.

  • 11. ....
    '23.2.11 10:45 PM (221.138.xxx.31)

    50대놈이 20대년한테 과한화대를 줬네요.
    몸파는 년 뭘보러가요. 여자 돈으로 산 놈부터가 쓰레기

  • 12.
    '23.2.11 10:45 PM (121.179.xxx.201)

    그 50대분이 남편인가요?
    설마

  • 13. ....
    '23.2.11 10:46 PM (221.157.xxx.127)

    당연히 이것저것받아먹지 그럼 공짜로 상대해줬을까요.20대여자는 이것저것받고 몸판거고 남편놈이등신이죠

  • 14. ....
    '23.2.11 10:52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건 불륜이 아니네요. 그냥 성매매잖아요. 증거 확실한거죠? 명예훼손 벌금 까짓거 내고 까발려야죠. 남친 있는 것도 알 정도면 sns도 알고 계시겠네요. 다 까발리고 상간녀 소송도 하고 칼춤 춰도 될 듯. 다만 증거 확실한 상황에서요.

  • 15.
    '23.2.11 10:56 PM (112.166.xxx.103)

    이혼준비하고 있는 마당에 뭐가 무서워서 입 다물고 있어요???

    이혼 안 할 거면 모르지만.

    이혼 할 거라면

    그 녀 ㄴ 도 충분히.괴롭혀 줘야죠.
    남친에게도 알리시구요.

    왜 안하시나요

  • 16. ..
    '23.2.11 10:57 PM (211.234.xxx.215)

    저 정도면 오피스 스폰녀네요.
    창녀에게 부글거릴게 아니라 소송 해야쥬

  • 17. 그냥
    '23.2.11 11:14 PM (124.5.xxx.61)

    상간녀 소송하세요. 문서로 남기는 거 엄청 찜찜할 겁니다,
    국가인증 상간녀

  • 18. 에고
    '23.2.11 11:27 PM (125.244.xxx.62)

    딸뻘도 더한 나이의 아가씨한테 들이댄
    50대 남자라... 그냥 그 놈부터 인연끊고 잊어요.
    20대 여자애도 영악한거 맞겠지만
    서른살 차이의 여자에게 작업질이라.. 쪽팔리지도 않나?

  • 19. ㅡㅡ
    '23.2.11 11:39 PM (211.234.xxx.191)

    상간녀 냅두라는 댓글들은 뭐죠

  • 20. ..
    '23.2.11 11:49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상간녀 판결 받으면 범죄 기록에 남아요?

  • 21. happ
    '23.2.12 12:52 AM (110.70.xxx.203)

    요즘은 그냥 사귄거라 합디다
    스폰인데 그냥 나이 많은 연상 만났다
    그 돈맛 못잊어 남친이랑 결혼날짜 잡고
    식장 보러 다니던 와중에도 만난 거
    들켜서 남친은 맨붕
    여자는 그냥 잠깐 사귄거고 다신 안그럴테니
    잊고 결혼하자 매달리고
    그딴 여잘 또 못버리고 어쩌냐 고민하는
    상등신 남친글 생각나네요

  • 22. ...
    '23.2.12 2:01 AM (112.161.xxx.251)

    남편한테 자백 받아내서 상간녀 소송하세요.
    녹음 필수.

  • 23. ..
    '23.2.12 2:08 AM (175.119.xxx.68)

    여자 부모가 또래겠어요

  • 24.
    '23.2.12 3:01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울 시부가 사기 당하고 배신감에 소송까지 신경 쓰느라 2년만에 암이 왔어요
    유전자도 있는거 같은데
    상간년 소송이 암환자에겐 암덩어리 키우는 일이에요
    지들 생겨먹은대로 논건데 쓰레기들 때문에 몸 더 버리지 말고 이혼 준비하며 돈이나
    더 받아낼 생각해요
    자식도 있을거 아니에요

  • 25.
    '23.2.12 3:06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울 시부가 사기 당하고 배신감에 소송까지 신경 쓰느라 2년만에 급성 암이 와서 위를 절반이나 떼내고
    한동안 소화도 힘들고 고생했어요
    지금은 예전만 못하구요
    님도 유전자도 있는거 같은데
    상간년 소송까지 암환자에겐 암덩어리 키우는 일이에요
    지들 생겨먹은대로 논건데 쓰레기들 때문에 몸 더 버리지 말고 생각도 더 하지 말고 이혼 준비하며 돈이나
    더 받아낼 생각해요
    자식도 있을거 아니에요

  • 26.
    '23.2.12 3:10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울 시부가 사기 당하고 배신감에 소송까지 신경 쓰느라 2년만에 급성 암이 와서 위를 절반이나 떼내고
    한동안 소화도 힘들고 고생했어요
    지금은 예전만 못하구요
    돈 버리고 몸까지 버려 손해가 커졌죠
    님도 유전자도 있는거 같은데
    상간년 소송까지 암환자에겐 암덩어리 키우는 일이에요
    지들 생겨먹은대로 논건데 쓰레기들 때문에 몸 더 버리지 말고 생각도 더 하지 말고 이혼 준비하며 돈이나
    더 받아낼 생각해요
    자식도 있을거 아니에요
    시부에게 사기친 놈은 여러 전과로 감옥 갔고 자살했어요
    님이 아니라도 상간년도 끝이 안좋을거에요

  • 27. ㅡㅡㅡ
    '23.2.12 3:21 AM (218.55.xxx.242)

    울 시부가 사기 당하고 배신감에 소송까지 신경 쓰느라 2년만에 급성 암이 와서 위를 절반이나 떼내고
    한동안 소화도 힘들고 고생했어요
    지금은 예전만 못하구요
    돈 버리고 몸까지 버려 손해가 커졌죠
    님도 유전자도 있는거 같은데
    상간년 소송까지 암환자에겐 암덩어리 키우는 일이에요
    지들 생겨먹은대로 논건데 쓰레기들 때문에 몸 더 버리지 말고 생각도 더 하지 말고 이혼 준비하며 돈이나
    더 받아낼 생각해요
    자식도 있을거 아니에요
    시부에게 사기친 놈은 여러 전과로 감옥 갔고 자살했어요
    님이 아니라도 상간년은 끝이 안좋을거에요

  • 28. 00
    '23.2.12 3:32 AM (118.47.xxx.27)

    불륜도 아깝습니다. 그냥 성매매에요.

  • 29.
    '23.2.12 4:05 AM (41.73.xxx.69)

    보기에도 저건 성매매 맞네요
    댓가성 불륜
    누굴 죽여야겠나요 얼마나 꼬셔대고 물질 공세하며 온갖 추태 보였겠나요

  • 30. j이훈
    '23.2.12 4:14 AM (41.73.xxx.69)

    위자료 최대 받아내셔야죠 . 암까지 걸리셨으나 그것도 책임 물으셔도 될듯

  • 31. ㅇㅇㅇ
    '23.2.12 7:47 AM (118.235.xxx.210)

    걔 때문에 가정 파탄나고 암도 걸렸는데
    왜 가만 놔두세요
    걔 인생도 밟아줘야죠
    내 안정된 50대를 짓밟으면 니 꽃다운 20대도 밟히는거야 정신

  • 32.
    '23.2.12 7:53 AM (180.67.xxx.207)

    소송은 피말리는 증거 싸움이예요
    뭐든 증거가 최우선
    증거 확보가 충분치 않으셨다면
    그냥 인스타 뒤져서 남친한테 그ㄴ이 한짓알리시고
    몸 관리하세요
    배신감만큼 몸을 망가뜨리는 일은 없을거예요 ㅜㅜ
    아님 그ㄴ한테 인스타 dm으로 니가 내남편 돈으로 뭔짓하고 다닌지 다 안다
    니 인생 앞으로 길 ㄸㅁ 뿌려줄테니 기대하라고 하세요

  • 33. . .
    '23.2.12 7:58 AM (49.169.xxx.138)

    상간녀는 원래 책임 안지고 잘빠져나가요 자기입으로도 미안해하긴 커녕 니남편이랑 얘기하라고 하죠 또 다른데 가서 다른 남자 꼬셔요
    당연히 각각 둘다에게 책임 물어야지 여기 상간녀는 냅두라는 사람들은 본인이 상간녀인가봅니다. 위자료 소송 하세요

  • 34. 생긴게
    '23.2.12 9:55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극혐 외모라도 돈 있으니
    결혼도 하고 불륜도 하고 ..

    소심한 성격이면
    소송은 변호사에게 맡기고 암 치료에만 전력을 ..

  • 35. ...
    '23.2.12 10:10 AM (211.108.xxx.131) - 삭제된댓글

    님 건강 회복하는게 0순위인것 같네요
    건강 잃으면 다 잃는건데

    쓰레기들 처리하느라 스트레스받고 건강 더 나빠지면
    님 억울하잖아요

    상간하는 머리속은 초초초~~이기적이라
    몸으로 직위도 얻어내고 명품도 받고
    그냥 소패들인데
    건강해도 벅찬 일인데 우선 건강부터 챙기세요

  • 36. ..
    '23.2.12 10:24 AM (182.220.xxx.5)

    상간녀에게 위자료 청구 소송 하세요.
    위자료는 삼천 밖에 안되지만 기록은 남자나요.
    나중에 그 여자 결혼식에 찾아가서 신랑에게 보여주세요. 드라마처럼.

  • 37. 000
    '23.2.12 10:31 AM (71.199.xxx.186)

    소액(3천 미만)으로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하면... 금방 끝나요. 상간녀 주소지 등 인적사항 정확하게 알고 계시면 더 빠르게 진행되구요.
    대신 증거 빼박으로 준비하셔서 소장과 같이 청구하시면 되요.
    암까지 걸렸는데... 그거라도 해서 심적으로 위로 받으셔야죠. 그리고 상간년 위자료 청구소송 진행하더라도.. 당장 이혼하지 마시고... 이혼소송은 나중에 따로 진행하세요. 아니면 가정법원으로 병합되어서 오래 걸릴수도 있어요.

  • 38. 에공
    '23.2.12 11:40 AM (223.62.xxx.57)

    원글님 건강부터 챙기른게 젤 1벌

    2변 그젊은 년, 님 남편 ㅡ 두인간 같이 족치기

    원글님 경제적인 문제가 남편없어도 가능하다면
    그년한테 늙은 남자 패쓰~~줘버리세요

    그남자가 젤 문제인듯

  • 39. ,,,
    '23.2.12 1:58 PM (118.235.xxx.135)

    소송하세요

  • 40. 상간며 소송
    '23.2.12 3:04 PM (182.209.xxx.227)

    상간녀 소송하세요

    빼박증거 잘 찾으세요

    외도증거
    유부남 알고만난증고 이두개

    두번째거가 힘들어 인정안하면 패소해요

  • 41. 한번 대주고
    '23.2.12 3:18 PM (121.162.xxx.151)

    아주 뽕뽑듯이 뜯어먹었네요ㅎ
    술집여자들이 그러는데 멀쩡히 회사다니는 직장인도 그러는군요.
    정말 그런여자들 이해가 안가요.
    50대를 사랑할리도
    그런아저씨보고 잠자리하고싶지도 않을텐데요.

  • 42.
    '23.2.12 4:07 PM (133.200.xxx.0)

    저런 돈 노리고 늙다리 털어먹는 ㄴ들은
    소송으로 돈을 배상해내게 해야 그나마 좀 나을듯요.
    소송과정이 내 정신 갉아먹는거라 권하진 못하지만요.
    상간녀때문에 이혼하고 암까지 걸리셨음 홧병이라도 안남게
    상간녀 신상이랑 불륜기록 소송기록 싹다 인터넷에 올리세요.
    저런 ㄴ들 양심이 죽은 상태라 독한 말로도 별 타격 안받고 잘 살아요.
    대신에 사회적 기록으로 남으라고 sns-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같은데다 뿌려서 상간녀 아는 사람들한테 다 개망신주고 차후에도 두고두고 복수해줄수 있어요.
    내 정신건강, 육체건강에 도움이 되나 안되나 잘 생각하시고 하세요.
    나한테 스트레스 남으면 나만 손해니까요.

  • 43. ㅇㅇㅅㅋㄹ
    '23.2.12 6:01 PM (172.226.xxx.44)

    3천이하 소액청구 하지마세요, 판결문에 자세히 불륜사항 적혀서 나오려면 3천만원 초과해야 돼요. 일부러 3천만100원 청구합니다.
    호적에 빨간줄 가는 건 아니지만 법원에서 판사님 도장 뙇 찍힌 문서에 대한민국 공인 불륜녀 창녀 등극되는 거죠, 앞으로 40년간 원고인 내가 그년 불륜녀 서류를 법원에서 뗄 수 있는 거예요.
    변호사 선임하면 법원갈 일도 없어요, 저도 애들 어렸을 때라 서울살면서도 변호사 전화로 상담하고 메일로 증거주고 소송했어요.
    진짜 문서가 주는 위로.. 그년이 미안하다는 말 하지도 않았지만
    그딴 말보다 문서가 주는 위로가 있더군요. 위자료도 바로 입금했구요.
    저는 상간녀 머리채도 뜯어서 속시원했죠. 그날부터 밥이 먹힘

    외도대처 카페 가입해서 좀 알아보세요.
    https://cafe.naver.com/2honjunbi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2699 나쏠 사계 저도 08:50:43 45
1652698 목걸이 고르다다 옛 생각이 났어요 갑자기생각난.. 08:50:13 37
1652697 11/29(금) 오늘의 종목 나미옹 08:45:46 55
1652696 유키즈 송골매편 시청후 2 .. 08:36:47 511
1652695 이추위에 45분간 손잡고 버텼대요ㅜㅜㅜ 9 흠흠 08:34:29 1,562
1652694 연대 분캠은 오해 받으려고 가는곳 맞네요 6 확실히 08:32:00 600
1652693 나솔 사계 곱정숙(손풍기 돌싱) 사투리 5 ㆍㆍ 08:27:36 592
1652692 위고비6주차 3 비만인 08:25:58 676
1652691 45살 늙어도 화개 도화 홍염 목욕 효과인가요 8 08:17:36 959
1652690 요즘 이상한 젊은이들이 가끔보여요 5 hh 08:16:53 1,086
1652689 알바하는 매장에 리뉴얼 하면 시급 못받죠? 00 08:16:46 161
1652688 쿠팡 프레시 이용하는 82님들께 문의드려요. ... 08:11:28 241
1652687 닭고기 안심 씻는거 아니예요? 3 .. 08:08:10 607
1652686 펌 직후 오일도 바르면 안되나요? 오일 08:03:29 108
1652685 경기도 오늘 도로 상황은 괜찮았어요. 1 ll 07:56:15 769
1652684 초6 아이 영어 고2 모고 14 고2 모고 07:56:13 716
1652683 주말까지만 빙판길 조심하면 되겠어요 1 ... 07:45:29 1,094
1652682 재벌녀와 사귀면 어딴 장점이 8 ㅎㄹㄹㄹ 07:39:25 1,321
1652681 여러번 봐도 좋은 드라마 14 구씨 07:32:47 1,514
1652680 한동훈 대표는 ‘채해병 국정조사’ 수용을 결단하십시오 !!!!! 07:25:18 396
1652679 민들레국수 82쿡소식 5 역시 07:00:34 1,392
1652678 요리는 장비빨 일까요? 16 06:56:40 1,794
1652677 성매매 남편 3 ㅠㅠ 06:53:03 2,101
1652676 고현정 안티부대 누굴까? 26 꽃바구니 06:46:20 2,495
1652675 덜떨어진 엄마들이 아이 감정 읽어줘야 한다고 애쓰는데 34 ㅇㅇ 06:16:10 4,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