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언론에 노출 될 때마다 과거 소환해서 안티글 작성부대가 궁금해요. 고현정 디스하지. ㅎㅎ패턴이. 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현정 안티부대 누굴까?
1. .....
'24.11.29 6:52 AM (110.13.xxx.200)고씨 스스로가 안티인듯.. ㅎ
스스로가 논란제조기.2. 악플러들
'24.11.29 6:58 AM (223.38.xxx.216)악플 수준이 너무 심하더라구요. 고현정 불쌍
3. 솔직해서
'24.11.29 7:00 AM (118.235.xxx.163)좋네요
쎄 보이는 사람이 내면은 진짜 약한 사람이예요
사람 안변한다는게 내면을 얘기하는거지 외적인 캐릭터는 확확 바뀝니다요
연예계 사람들이 보통 드쎈가요?
앞에서 웃으며 좋은말 하다 뒤에선 저런 영상 풀어서 욕먹게 만들고 같이 욕하고
개념있는 척하면서 뒤에서 딴짓하는 사람들보다 훨 낫네요
적어도 개념있는 척은 안했잖아요
필터없이 막 내던졌다 악플보고 잘못 깨닫고 그런식이라 오히려 위축됐지4. 악플러들 심해요
'24.11.29 7:00 AM (223.38.xxx.119)악플 수준이 너무 지나치더라구요
고현정 불쌍2222225. 고현정 좋아요
'24.11.29 7:04 AM (223.38.xxx.10)앞으로 잘 나오고 좋은 연기 다시 자주 보고 싶네요
고현정 특유의 분위기, 아우라가 좋아요6. 화살
'24.11.29 7:13 AM (211.235.xxx.201)돌아옴 ..거울 비추시오
7. ㅎㅎ
'24.11.29 7:16 AM (49.236.xxx.96)뭔 안티씩이나
이랬는데 요래됐습니다하는거죠
원글님이 아닥 팬인것처럼
아닥 싫은 사람도 있는거지요8. ...
'24.11.29 7:20 AM (221.139.xxx.130)아닥..ㅋ 수준.
이유없이 좋아하는건 당당해도
이유없이 싫어하는 건 자랑스러울 게 없는데요.
역시 수준...ㅋ9. ㅎㅎ
'24.11.29 7:23 AM (49.236.xxx.96)저는 그닥 싫어하지 않아요
그냥 관심이 없지요
그런데 왜 싫어하냐 물으니 할 수 있는 답이 아닐까요?
ㅎㅎ
모든 사람이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을 아니 사람을 좋아할 수 없는 ㅓ잖아요
진리인데 ... ㅎㅎ10. 고현정 안티부대
'24.11.29 7:27 AM (223.38.xxx.239)82에서 악플들이 너무 심해요
안티글 정도가 도를 넘었어요11. ㅇㅇ
'24.11.29 7:30 AM (141.0.xxx.138)안티 아닌데 너무 보기 거북한건 맞아요. 나이 50대 이제 중후한 나잇대이신데도 동안 외모 타령하는거 보면 철이 1도 안드신듯해요..ㅎㅎ
예전에 드라마 할때 스탭들한테 갑질 오지게 해서 박진희씨로 배우 교체된적도 있었는데 그때 엄청 충격이었는데 아직도 안잊혀지네요...ㅎㅎ
강의실에서 줄담배 피웠다는 뉴스도 충격이었고..ㅎㅎ
왜그렇게 살아오신건지 안타깝습니다.12. ..
'24.11.29 7:30 AM (59.14.xxx.148)사회생활하려면 어느 정도 가면은 필요한데 고현정은 그걸 힘들어 하는 거 같더라고요
적어도 개념 있는 척은 안 한다는 말 공감합니다13. ㅇㅇ
'24.11.29 7:31 AM (141.0.xxx.138)솔직히 그 나잇대 다른 배우분들과 너무 비교되죠..
14. 귀찮지만
'24.11.29 7:32 AM (221.139.xxx.130)49.236.xxx님에게 아무도 물어보지 않았는데요
그냥 본인이 그렇게 싫어하면 되는거지
악플러들한테 정당성 부여해줄 건 없잖아요?
본인이 악플러라 대답하고 싶으셨던게 아닐까.. ㅎ15. ....
'24.11.29 7:36 A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악플이라기보다 스스로의 오민한 행동이 만들어낸 결과 아닐까요.
고씨의 행동은 데뷔 30년된 원로배우도 안하는 짓이에요.16. ....
'24.11.29 7:43 AM (110.13.xxx.200)악플이라기보다 스스로의 오민한 행동이 만들어낸 결과 아닐까요.
고씨의 행동은 데뷔 50년차 원로배우도 안하는 짓이에요.17. ....
'24.11.29 7:44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110님 의견에 공감요... 솔직히 30년이 아니라 더 된 배우들도 그런 행동은 안했죠...
그런류로 구설수에 올라오는 연기자들은 기억이 없는거 보면 다른 그 나이대 배우들은 행동만큼은 조심하는것 같구요18. 아침부터
'24.11.29 7:44 AM (221.139.xxx.130)분명히 있었던 과거이고 그걸로 욕먹는건 어쩔수없다고 생각해요. 저도 팬도 뭣도 아닙니다. 유퀴즈도 솔직히 전반적으로 어색했고 항상 뭔가 불안정하고 즉흥적인 느낌이 있어서 저도 오래 보는거 피해요. 조마조마한 느낌이라서요.
근데 글 읽다보면 그냥 읽는 것 자체로 기분이 나빠지는 악플들이 있어요. 연예인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원수진 사람처럼 거품물고 바득거리는 것 처럼요. 그러는 사람들은 대체 왜 저런데 시간을 들이나 한심한거죠19. 악플도 정도껏
'24.11.29 7:52 AM (223.38.xxx.150)악플도 정도껏이죠
무슨 개인 원한진 것처럼 거품 물고 악플들을 도 넘치게 써대니까 보기에도 불편하네요
안티부대 누굴까?
안티글 작성부대가 궁금해요22222220. 무슨
'24.11.29 8:02 AM (222.232.xxx.109)안티씩이나.
그 행적들보니
이랬는데 요래됐습니다2222
하는데 그래도좋아 하는 님같은 팬이 소속사아닌지.21. 저는
'24.11.29 8:08 AM (125.134.xxx.134)거꾸로 고현정이 여기 사람푸나 싶던데. 강의실에서 담배에 피디한테 멱살에 주먹질에 촬영에는 상습지각에 실력을 떠나 과거가 그럼 어느집단에서든 오해가 있을수밖에요
아이들 새엄마도 아이들하고 잘 다니는 후기도 인터넷에 좀 있고 딸이 엄청 달라붙는다고 하더이다.
20대중반 넘은 자식들 아이들이 오히려 어색해하고 거리를 둔다면 오히려 본인이 노력을 좀 하셔야죠
지금은 순위가 바뀌었지만 한국에서 제일 돈 많은 할머니가 호호할머니 같지 않다는건 당연한 이치고요.
글고 어떤글에 정우성 김희애 이야기가 보이던데
그 사람들 본 성격은 잘 모르지만 현장에서 처세 잘 해요
그러니 그렇게 꾸준히 다작하죠
실력을 떠나 촬영현장도 업인데 처세랑 가면을 못쓰는건
이건 쉴드불가요22. ..
'24.11.29 8:09 AM (211.246.xxx.212)이런글 써서 소환계속 하는 사람이 더 궁금
23. ..
'24.11.29 8:13 AM (106.101.xxx.60)악플도 정도껏이죠
무슨 개인 원한진 것처럼 거품 물고 악플들을 도 넘치게 써대니까 보기에도 불편하네요
22224. 음
'24.11.29 8:14 AM (221.138.xxx.92)안티도 관심이죠.
고현정씨 아직 인기있네요. ㅎㅎㅎ25. 그러니까
'24.11.29 8:17 AM (118.235.xxx.163)사람이 약아 빠져서 처세 잘하면 천하의 망나니짓을 해도 쉴드가 되는거군요ㅎㅎ
26. 안티 댓글부대
'24.11.29 8:17 AM (223.38.xxx.46)그 세력이 누굴까 궁금하긴 해요
개인 원한진 것처럼 거품 물고 악에 받친 듯 써재낀 악플들이
너무 도를 넘었어요 ㅠㅠ
너무 심한 인신공격 수준이더라구요
개인적 원한진 것처럼 왜 그럴까요27. 흠
'24.11.29 8:27 AM (106.101.xxx.94)나쁜 행동에 대한 건 그렇다치고
외모 악플 쓰는 분들은 왜 그러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