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며 부모며 사촌이며 삼촌이며.대통령을 생각해서 숨죽이고 사시나 봅니다.
그런 자세야말로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부인도 장모가 어쩌구 기사는 보았지만 그외 다른 가족들의 비리는 드러나지 않는걸보면 철저하게 깨끗이 단속하나 봅니다.
마누라와 장모가 다해먹고도 모른척 있는데
뭘 더 말해요?
순 사기꾼들
나대지 않는게 아니라 언론이 알고도 모른척
아버지 집 판건?
거니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없으니 조용.
가족수가 적고 못살던 사람들이 아니어서 그럴순 있죠
희한한건 부부사이도 가식적으로 보이는데 또 장모 편은 드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