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친척이 작년부터 베란다에서 애지중지 키우고 있는 고추나무인데요.
지난 겨울의 추위를 씩씩하게 이겨내더니,
이젠 어엿한 나무가 되어 올해 벌써 이렇게 열매까지 맺었네요!
고추는 우리나라 자연 환경에서는 월동이 어려운 한해살이 식물인데,
놀랍고 신기해서 올려보아요.
가까운 친척이 작년부터 베란다에서 애지중지 키우고 있는 고추나무인데요.
지난 겨울의 추위를 씩씩하게 이겨내더니,
이젠 어엿한 나무가 되어 올해 벌써 이렇게 열매까지 맺었네요!
고추는 우리나라 자연 환경에서는 월동이 어려운 한해살이 식물인데,
놀랍고 신기해서 올려보아요.
예쁘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1 | 도도/道導 | 2024.04.19 | 62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121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18 | 262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202 | 0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266 | 0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254 | 1 |
22611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153 | 0 |
22610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334 | 0 |
22609 |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 도도/道導 | 2024.04.14 | 189 | 0 |
22608 | 유종의 미 4 | 도도/道導 | 2024.04.13 | 278 | 0 |
22607 | 복구하면 된다 2 | 도도/道導 | 2024.04.12 | 496 | 0 |
22606 |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 도도/道導 | 2024.04.11 | 438 | 0 |
22605 | 날마다 예쁜 봄 날 6 | 예쁜이슬 | 2024.04.10 | 631 | 0 |
22604 | 오늘은 청소하는 날 2 | 도도/道導 | 2024.04.10 | 485 | 0 |
22603 | 야채빵 만들었어요 2 | 마음 | 2024.04.09 | 685 | 0 |
22602 | 오전 자게에 올라온 발효빵이네요^^ 4 | 가비앤영 | 2024.04.09 | 728 | 0 |
22601 | 참 교육 2 | 도도/道導 | 2024.04.09 | 213 | 0 |
22600 | 위례광장 왕관쓴 조국 24 | 쭌맘 | 2024.04.08 | 2,493 | 0 |
22599 | 응급실 (낚이지 마세요) 2 | 도도/道導 | 2024.04.08 | 512 | 0 |
22598 | 자목련 봉우리 2 | 예쁜솔 | 2024.04.07 | 381 | 0 |
22597 | 스카프하고 봄나들이 나온 강아지 9 | 은초롱 | 2024.04.06 | 863 | 0 |
22596 | 고양이... 따라와요? 따라가요? 2 | 양평댁 | 2024.04.06 | 799 | 0 |
22595 | 어울림 2 | 도도/道導 | 2024.04.05 | 308 | 0 |
22594 | 알타리 김치 5 | 마음 | 2024.04.04 | 777 | 0 |
22593 | 말 없는 관객 2 | 도도/道導 | 2024.04.04 | 40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