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세상이 정보의 홍수 속에 살지만 모든 언론과 포탈 뉴스는 딱 한방향으로만 나가죠.
검찰측 주장을 그대로 담은 판결문을 앵무새처럼 읽는것...그들은 취재도 진실을 파혜쳐 보려는 결기도 없어요.
G20 국가중 언론 불신 1위 나라 서로 짝짜꿍 해주면서 용돈 뿌려 줘야 한 줄이라도 써줄텐데
이 정부, 조국측은 애초에 결이 다르니 어쩝니까
하지만 진실은 꾸역꾸역 드러 나리라 믿습니다.
모든 세상이 정보의 홍수 속에 살지만 모든 언론과 포탈 뉴스는 딱 한방향으로만 나가죠.
검찰측 주장을 그대로 담은 판결문을 앵무새처럼 읽는것...그들은 취재도 진실을 파혜쳐 보려는 결기도 없어요.
G20 국가중 언론 불신 1위 나라 서로 짝짜꿍 해주면서 용돈 뿌려 줘야 한 줄이라도 써줄텐데
이 정부, 조국측은 애초에 결이 다르니 어쩝니까
하지만 진실은 꾸역꾸역 드러 나리라 믿습니다.
썸데이...분명 진실은 드러나겠지만 지금 그 가족들에겐 너무나 가혹합니다. 어떻게 견뎌 나갈지
걱정만 되네요. 한명숙총리도,,그 억울함을 어떻게 하나요ㅜㅜ
어떻게든 조국전장관님 가족분들 용기를 잃지 않으시길....ㅜㅜ 할 말이 참,,지켜보는 힘없는 국민이라
그저 미안하기만 할 뿐,,죄송하죠. 전 그 상황을 십분백분 이해합니다. 생기부 첨 도입되었을 때
누가 봐도 평등하지 않았던 그 시절,,,문제점이 너무나 많았음에도 그렇게 갔었던 그 때..
글의 내용이 절절히 이해됩니다. ..
당신의 아내와 아이는 잘못이 없습니다....!!
당신의 아내와 아이는 잘못이 없습니다
그래서 무죄란 얘기인가요?
사문서위조와 미정보거래를 이용하여 부당이익을 취했고 재산을 은닉하기위해 차명거래까지 했는데?
법정가서 다 밝히겠다는 누군가는 200번 넘게 증언거부를 하셨죠? 왜 그러셨을까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31 | 모든이가 볼 수 없다 | 도도/道導 | 2024.04.28 | 41 | 0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4 | 도도/道導 | 2024.04.26 | 201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257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 양평댁 | 2024.04.24 | 451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 은초롱 | 2024.04.24 | 1,033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244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312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236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317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687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333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490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276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365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239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286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610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382 | 0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481 | 0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588 | 1 |
22611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253 | 0 |
22610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503 | 0 |
22609 |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 도도/道導 | 2024.04.14 | 285 | 0 |
22608 | 유종의 미 4 | 도도/道導 | 2024.04.13 | 393 | 0 |
22607 | 복구하면 된다 2 | 도도/道導 | 2024.04.12 | 60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