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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여전히 행복한 모녀 호피와 까미

| 조회수 : 2,211 | 추천수 : 0
작성일 : 2019-02-01 12:26:13

좀처럼 눈을 보기 힘든 이곳에 어제 오전 함박눈이 펑펑 내렸어요.

호피 까미 두 모녀 눈이 신기한지 맛도 보고 신이 났답니다.



작년에 만든 코담요로 노즈워킹도 해봅니다.


실내견이라서 그런지 유독 이불을 좋아하는 두 녀석을 위해 워싱면으로 작은 이불을 만들었어요.



입지 않는 스웨터의 팔 부분을 잘라 코바늘로 뜬 강아지 모티브를 붙여 세상에 하나 뿐인 목도리를 만들어 산책 갈 때 입혀줍니다.





날씨가 좋은 날엔 넓은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곳으로 산책을 나갑니다.


호피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요?

설마 견생무상. . .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날개
    '19.2.1 3:59 PM

    아..뒷모습이 어찌 저리 늠름한가요? 뒷통수 쓰윽 쓰다듬어 주고 싶네요^^ 색이 오묘해요. 주인님이 만들어주신 스카프로 댕댕이들이 패댕(패피가 아닌..)으로 거듭났어요.

  • 로즈마리
    '19.2.5 2:05 PM

    늠름한 모녀 맞습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2. Flurina
    '19.2.1 5:32 PM

    호피,까미의 외모에 감탄하며 스크롤 내리다가 마지막 사진에 입이 떡 벌어졌네요, 대체 저 곳은 어디인가요?? 아파트도 있는데 뒷동산에서 저런 풍경이 보이는 곳이라니요ㅜㅜ

    그나저나 호피, 까미 털 색과 무늬가 정말 멋져요, 오묘하네요. 저런 털을 가진 견종이 따로 있던가요?
    털이 반지르르하니 윤기도 나고 몸매도 늘씬하니 모녀의 용모가 우월하네요. 물론 저리 사랑받으니 견성도 그에 못지 않겠지만요

  • 로즈마리
    '19.2.5 2:13 PM

    여수랍니다.
    호랑이 무늬 진돗개라서 멀리서 보면 조금 무섭게 보여요.
    요즘 털갈이 시기라서 두녀석 털 감당하기가 힘드네요.

  • 3. 원원
    '19.2.1 6:09 PM

    우와...두아이 정말 멋져요!
    우리 맥스는 지금도 찬 바닥 찾아서 누워있는 뜨끈한 놈인데
    두녀석은 이불도 좋아하고 옷도 잘입어서 이쁘네요. ^^

  • 로즈마리
    '19.2.7 8:09 AM

    많이 추운 날만 옷 입혀요.
    워낙 융통성이 없는 녀석들이라 변화도 싫어하고 보기와는 다르게 겁쟁이랍니다.
    야생성은 산책길에서 만나는 고양이에게만 보이고 나머지는 어린 아이같아요.
    멋진 맥스도 잘 보고 있어요.

  • 4. 관대한고양이
    '19.2.2 12:15 AM

    오~너무 오랫만이네요~ 자주 올려주세요~

  • 로즈마리
    '19.2.7 8:12 AM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른 새벽 남편이랑 산책 다녀온 두 녀석은지금 쿨쿨 자고있어요.

  • 5. 소꿉칭구.무주심
    '19.2.2 11:22 AM

    우리아이들에게 괜시리 미안해시는 시간이예요
    무심한듯 키우는 진도견 두마리의 견주인데
    실내에 한번도 들여놓은적이 없는 마당견이랍니다 ㅜㅜ

  • 로즈마리
    '19.2.7 8:19 AM

    어떻게 키우느냐는 사람마다 다른거 같아요.
    실내에서 키우려면 일이 훨씬 많아진답니다.
    모든걸 다 해줘야하니까요.
    하지만 사랑하는 마음만 있으면 문제될게 없어요.
    요즘은 털갈이 시기라 수시로 청소기 돌리느라 손목이 시큰거리네요.

  • 6. 그저다안녕
    '19.2.8 8:58 AM

    와우 참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멍뭉이들이네요.

    저도 촌구석에 살지만 바다가 보이는 풍경 너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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