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정권때 홍대교수란 작자가 故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듯한 영어지문을 내 논란이 되더니,
이제는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반대 합니다.
여러분들의 응원이 필요 합니다.
홍익대 홈피 : http://www.hongik.ac.kr/index.do
담당부서 전번 : 02-320-1022
본건 마포소녀상 제막 소식 페북 : https://www.facebook.com/mindlele79/posts/1670994966327251
홍익대학교측이 거론한 평화의 소녀상 건립 반대 입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특정 국가의 국민들이 거부감을 갖는 조형물을 설치하는 것은 홍익대학의 국제화 노력을 훼손하는 행위임.
2. 재학생 중 다수는 일본 학생이 포함되어 있다. 이들에게 불편함이 없는 여건을 조성해 주기로 약속 했으나, 이들이 거부감을 가질 조형물이 건립 된다면 그 약속을 어기는 것이다.
3. 홍익대학교는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학술적 교류를 진행하고 국제화를 위한 노력을 진행중에 있으나, 일본이 거부감을 표하는 조형물을 세운다는 것은 주변 상권에 결국 부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다.
4. 일본인 고객 유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하고 주변 상인의 생존권을 침해하는 결정이므로 반대한다.
5. 향후 집회시위 장소로 이용될 우려가 있다. 그것으로 인해 교통체증 등의 혼란이 발생해 학생들이 불편하고 안전하지 않아서 반대한다.
6. 향후 지하 캠퍼스를 조성을 위한 공사가 시작될 예정인 지역과 근접한 거리에 조형물이 설치된다면 공사 차량 통행 등으로 인한 조형물 훼손이 불가피하므로 반대한다.
현재 홍익대학교 측에서 소녀상 건립을 반대하고 해당 국유지를 불법 점용한 상태입니다.
홍익대학교 교수가 기말고사에서 故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듯한 영어지문을 내 논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