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박꼬박 참석하는 ㅇㅇ 입니다.
그동안 부스를 보기만 했을뿐 그냥 쓰윽 보고 지나쳤었는데 오늘은 작정하고 갔었어요.
다른 분들과 함께 유지니맘님께 내역에 대한 설명 들었고, 48장에 달하는 내역과 영수증 잘 봤습니다.
더이상 의심할 나위없이 깔끔하게 모금액 다 집행 잘하셨고요.
저역시 확인자 명단에 이름 쓰고 왔습니다. 잘 확인했고요.
제가 보기엔 정말 이 내용을 온라인에 올리기도 힘든내용이고, 올렸다가는 두고두고 온라인에서 떠돌수도 있고
부작용도 있어보였어요.
이렇게 직접 가서 확인하는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도했고요.
자 이젠
shrala2580 Hjg6ytg 이 두 분들
이제 어쩔껍니까?
모금에도 참여하지 않아놓고는 여기서 며칠간 분란을 일으킨 이 두 사람!!!!
당장 나와서 사과하세요.
너님들이 뭔데, 온라인으로 내역을 밝히라 마라하는건데요? 아 놔 진짜..
당신들 오늘 와서 확인은 하셨나요? 했으면 했다고 분란일으켜 미안하다 해야 하고
안왔으면 안온대로 분란만 일으키고 확인하러 오지조차 않아서 잘못했다고 사과해야 할일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