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개가 부러웠어요.
우리, 무시무시하게 버티고 버티어서
울울창창하자구요.
82님들, 땡큐~

소쇄원인가요?^^
그게...그게...기억이 나질 않아서...
아고, 갑자기 청문회따라쟁이가 된 거 같아서 이런 저질 기억력은 속상하지만
그동안 눈팅만 하다가 간만에 확, 모습을 드러냈으니 이 진심은 믿어주셔요 ^^;;
아후~~그냥 속이 다 션해지네요
뻥 뚫립니다 캬~~~
dnjdnj님의 음성이 실시간 지원되는듯요. 근데 저는 왜 맥주가 마시고 싶어지는가몰라요 ㅎㅎ
올~멋짐^^
댓글을 받으니, 뭔가 답드려야할 의무감이 솟네요.
저는 님의 아이디가 슬프고도 멋집니다.
아, 곧다...
나도 곧게 살아야지...!
넹~ 저두요. 근데, 요즘에는 쌍욕도 막 하고 싶고, 저주도 퍼붓고 싶고...우짜야 될랑가 몰라요
흰 도포입고 막 날아다녀야 될거 같아용.
머리도 풀고. ㅋㅋ
맞다...왕조현이 휘리릭 날라다닌다믄...알아들으실 님들이 많으시겠죠?
아, 그 귀신들은 다 뭐하나 몰라, 잡아갈 것들 많은디 ㅋㅋ
아..대통밥 먹고 싶어요
진지하다가 빵~~ 터졌어요.
이 대나무들은
주윤발 오빠가 타고 있어도
휘지읺을 거 같아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