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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yl
'07.7.19 7:09 AM요리의 기초 77번에 간장에 관한 상세한 설명이 나와있답니다.
아래 링크는 꼼꼼보기에 나와있는 시중 맛간장 리뷰입니다. 참고하세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review&no=182. 717cook
'07.7.19 11:07 AM감사합니다. 얼른 가서 읽어 봤는데, 더욱 헛갈리네요. 하하. 다시 한 번 더 찬찬히 읽어 볼께요. :)
3. Flurina
'07.7.19 3:54 PM크게 국간장(=조선간장)과 진간장(=왜간장) 두 가지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국을 많이 안끓여드시면 우선 진간장 하나만 구비해놓고 쓰세요.
멸치 볶음, 불고기, 생선조림 등에 쓰시면 되구요, 부침개 같은 거 드실때 식초 넣어 초간장 만들어 드셔도 되고요. 진간장 같은 경우 산분해 간장 보다는 자연숙성 간장이 좋구요(라벨 살펴보세요), 외국에 계신 것 같은데 일본의 기꼬망 간장 쉽게 구할 수 있으면 그거 쓰셔도 돼요.
미역국 잘 끓여 드시면 국내에서 나온 국간장(=조선간장) 사서 간하시면 국이 더 맛있어집니다.
음식을 많이 하다보면 꼭 국간장, 진간장 쓸데를 구분짓지 않고 적당히 섞어가면서 맛을 내게되지만 아직 그정도 경지^^;까진 이르지 못하신 것 같아 기초적으로 말씀드려요.
위에 꼼꼼보기에 나와있는 여러 간장들은 "응용편" 이라고 생각하심 될 것 같아요.
도움 되시길 바래요^^4. 안빅마마
'07.7.19 5:56 PM우선 외간장은 지금 우리가 흔히 사용하고 있는 시판용 간장을 통털어서 하는 말입니다. 적당한 용도는 조림이나 볶음용으로 적당합니다 국간장과 조선간장 청장은 다 같은 말로 국에 넣어 먹는 간장을 말합니다. 전통간장이죠 외간장은 공장에서 만드는 과정에 따라 양조 간장과 화학간장으로 나누는데 음식에 자꾸 해서 먹다 보니깐 양조 간장이 훨씬 맛이 있답니다. 가격이 좀 비싸고 양조 간장 쓰심이 좋죠. 국에는 반드시 국간장이 들어 가야지만 맛이 깊고 깔끔한 맛이 난답니다. 한식요리중 나물에 간장을 넣으라고 하면 전 국간장과 양조간장이 외간장을 섞어 넣습니다. 특히 오이냉채나 가지나물 풋고추를 쪄서 양념하는데에는 외간장만 넣으면 제맛이 나질 않습니다. 전 이렇게 나누어 쓰고 있는데 도움이 되셨음 하네요...
5. 717cook
'07.7.19 7:48 PM아... 너무 감사 합니다. 무슨 말씀이신 지 이해가 쏙쏙 되네요!!! 네, 기꼬망 간장만 10년 이상 써 왔는데, 한국장 다니면서 한국 걸로 다 바꿀려구요. 국 좋아 하긴 하지만, 아직은 좀 어려운 것 같아서, 그냥 진간장/외간장 쓸게요. 국 끓일 때가 되면, 다시 어쭤 보겠습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