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장실 바닥에서 구르며 예쁜 척 합니다.
하이고 녀석, 깡패같지 않은 얼굴로
귀엽게도 쳐다보네요 ^^
럭셔리한데요? 새침떼기같음ㅋ
어머 제가 책사고 싶다 했던 팬입니다. 깡패고양이님 자주 뵙고 싶네요~ 저 도도하고 무심한 표정은 뭐죠~
우왕~~너무너무 반가워요~깡패냥 보고싶어하는 팬입니다요~에옹~~(^ㅅ^)/
깡패고양이 이름하고 너무 다른 차도녀 스타일인데요...
이뻐요.
앗 사진이 새침하게 나왔을 뿐 7키로 넘는 거대 뚱냥입니다. 아랫 사진 뱃살 보세요.
카리스마 무시한줄 알았는데 미모네요.
귀여워요
넘 사랑스러워요~
자게에 깡패 고양이가..하는 글 볼 때 마다 큭 큭 혼자 웃었어요
니가 너구나!
고양이들이 애교 떨고 싶을 때에 저렇게 바닥에서 뒹굴뒹굴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