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깡패 고양이

| 조회수 : 3,937 | 추천수 : 1
작성일 : 2015-06-23 22:19:45

82cook 개장 기념으로 깡패 사진 두 장입니다.
잘 때가 제일 예쁜 우리 고양이에요.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이트
    '15.6.23 11:08 PM

    이뻐라~ㅎㅎㅎ

  • 2. 시리영스
    '15.6.23 11:17 PM

    너무 귀엽네요.^^ 사랑스럽네요 자는 모습이

  • 3. 김토깡
    '15.6.24 12:10 AM

    와우!
    깡패냐옹이 이름이랑 얼굴이랑 전혀 매치가ㅠㅠ
    얼굴 완전 우아하신데 어찌 깡패라고 하심까 ㅎㅎㅎㅎㅎㅎ

  • 4. 굿라이프
    '15.6.24 10:13 AM

    정말 예뻐요^^ 저런 친구와 매일매일 지내고 싶네요.

  • 5. 자유의종
    '15.6.24 1:38 PM

    오옷. 우리 미셸이하고 똑같네요.
    요즘 나이먹어 털이 무진장 빠지네요.
    그래도 이쁘다고 비비고는 있어요.

  • 6. 고든콜
    '15.6.24 5:01 PM - 삭제된댓글

    와~82개장 할만하네요~깡패사진도보고~
    너무 이뻐요~

  • 7. 칠천사
    '15.6.24 7:32 PM

    자는게 천사네요~~~

  • 8. nana
    '15.6.24 7:44 PM

    우리 깡패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저 커다랗고 두툼하고 꼬질꼬질한 앞발이 너무너무 귀여워요.
    그리고 잘 보면 눈곱도 있어요--;;

  • 9. nana
    '15.6.24 7:44 PM

    그리고 뒤통수에 대고 냄새를 맡아보면, 알 수 없는 고소한 냄새가 나서 날마다 킁킁 하네요.

  • 10. 자유의종
    '15.6.24 10:36 PM

    전 코냄새를 맡곤 하죠. 뒤통수 꼬신내도 맞아요. ㅋㅋ
    너무 이뻐요.

  • 11. 고든콜
    '15.6.24 11:20 PM

    맞아요~고양이 몸냄새 너무 좋아요~ 저는 냥이 뒷통수나 가슴팍에 코박고 부비면 천연신경안정제처럼 힐링됨을 느껴요~

  • 12. 띠띠
    '15.6.25 5:07 PM

    하얀 냥이네요.
    깡패고양이 별명이랑 달리 솜사탕 같은 하얀 몸~
    귀여워요.ㅎㅎ

  • 13. ♬단추
    '15.6.25 8:38 PM

    야잇 깡패야!
    아팠다메?
    괘안노???

    짜슥..

  • 14. 마샤
    '15.7.1 4:24 PM

    아 배신당한 이 느낌.. 깡패고양이라 하시길래 얼굴에
    손톱빵좀 찍 그어져있고 회고동색 험상궂은 태비일거라
    나름 상상했는데.. 아 .. 너무 뽀얗고 하이얀 털에 부농귀..
    니가 니네 집사가 말씀하신 그 깡패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31 미사역 유린 2025.12.16 74 0
23230 김치 자랑해요 ㅎㅎㅎ 13 늦바람 2025.12.14 1,608 0
23229 이 옷도 찾아주세요 1 상큼미소 2025.12.13 550 0
23228 이런 옷 좀 찾아주세요ㅜㅜ 2 노벰버11 2025.12.10 1,159 0
23227 밀당 천재 삼순씨~ 6 띠띠 2025.12.09 940 0
23226 시래기 된장국을 기대하며 2 도도/道導 2025.12.07 766 0
23225 혹시 이 그림 누구 작품인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그림 소재지는.. 1 유유해달 2025.12.04 1,265 0
23224 이 날씨에 급식소에서 기다리고 있네요 6 suay 2025.12.03 1,297 0
23223 왕피천 단풍길 2 어부현종 2025.12.01 759 0
23222 루이비통 가방 좀 봐주세요 1 슈슈 2025.12.01 1,091 0
23221 기다리는 마음 2 도도/道導 2025.11.30 576 0
23220 이게 대체 뭘까요? 베게 속통인데요... 6 세아이맘 2025.11.27 1,467 0
23219 늙은 애호박 처리법이요 5 오디헵뽕 2025.11.24 1,151 0
23218 복싱 2주 후 뱃살이 많이 들어갔어요 9 자바초코칩쿠키7 2025.11.24 1,854 0
23217 두번째 한라산 2 드림10 2025.11.23 814 0
23216 이 코트 사라마라 해주세요 2 자바초코칩쿠키7 2025.11.23 2,689 0
23215 잘 가시오~! 잘 있으시오~! 2 도도/道導 2025.11.23 971 0
23214 가을날 동동이 8 동동입니다 2025.11.21 1,121 0
23213 삼순이의 일상~. 16 띠띠 2025.11.21 1,537 0
23212 한성기업 옐로우블루 2025.11.19 1,117 0
23211 반지 스폰지밥 2025.11.19 1,840 0
23210 모충동 길잃은 푸들 찾고 있어요 2 tonic 2025.11.19 1,040 0
23209 어린이집 가는길~ 1 복남이네 2025.11.19 651 0
23208 사과사진 4 행복한새댁 2025.11.18 2,878 0
23207 험한 꼴을 당했다 2 도도/道導 2025.11.18 1,224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