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우~
드뎌 깡패냥을 만나네요.^------^
외모는 럭셜 미묘인데요?
ㅋ
전 왜 태비에 얼굴 크~다란 녀석을 상상했을까요?
너무 예쁜냥인데 깡패고양이라니~ㅎㅎ
저도 태비나 턱시도냥이라고 생각했었어요.
드뎌 깡패고양이 알현시켜주시네요^^
앞으론 얘 얼굴 생각하며 글 읽을수있겟네요~
저도 태비 상상했는데 새하얀 냥이네요~
자주 보여주세요~넘 귀여워요~
첫 사진은 꿈자리가 심란해보이는 그의 모습, 둘째 사진은 누나가 꺼낸 것이 먹을 것인지 궁금해하는 모습입니다.
아~넘 귀여워요^^
깡패라하기엔 너무 이쁘네요 ㅎㅎㅎ.
아유 드디어 깡패의 실체가 드러났네요.
이름과 얼굴이 전혀 매치가 안되는.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고양이네요.
하하...저도 이제 깡패고양이글 읽을때 얘를 떠올릴 수 있겠어요...^^
포스가 대단해요
저 꼬질한 앞발이 묘하게 끌려요..^^
ㅋㅋ 그는 뒷발도 꼬질합니다.
책꽂이 꼭대기라든지 냉장고 위라든지, 먼지구덩이 탐사가 취미입니다.
그 발로 여기 저기 발자국도 찍어놔요.
T.T 제 상상속의 깡패냥이 아니예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