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웅어멈이예요...리트리버 웅이 사진 대방출ㅎㅎㅎ

| 조회수 : 3,601 | 추천수 : 5
작성일 : 2014-03-03 10:54:52
어린 시절에는 참 순한 녀석이었죠...잠시 속았어요ㅎㅎ




눈 오는 날에는 눈을 퍼먹고;;;
씽크대에 있는 빵도 훔쳐 먹고 식탐 대마왕 웅이ㅎㅎㅎ
그래도 엄마를 제일 사랑하는 웅이랍니다.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진수수
    '14.3.3 11:01 AM

    너무 귀여워요~~ 표정이 너무 행복해보여요 소형견만 기르는데 리트리버는 가족들의 로망이랍니다~~

  • 2. 달타냥
    '14.3.3 11:04 AM

    아~~너무 해맑다 ㅎㅎ
    오래오래 건강하게 주인사랑 받으며 행복하게 살아라
    고구마껍질 뭍은 앞발은 언제 보여줄꺼 ㅎㅎㅎ

  • 3. 와인갤러리
    '14.3.3 11:05 AM

    꺄오.....웃는 사진 대박이에요.
    가까이 살면 정말 애들 같이 놀게하고싶네요.
    그런데 저는 부산이라 ㅜㅜ

  • 4. 아이둘
    '14.3.3 11:06 AM

    웅이
    많이 행복해 보여요~~^^

  • 5. 긴머리무수리
    '14.3.3 11:18 AM

    엄머,, 너무이뿌당...
    저 스모키 눈화장 ,,혹 문신한거 아니쥬?????ㅎㅎㅎㅎ
    아웅,, 진짜,, 웅이 품에 안기고 싶어요,,,ㅎㅎㅎㅎㅎㅎㅎ
    옷이 아주 고급스럽슴다....
    우리집도 울 영감 은퇴하면 마당있는 집에 노후 보내면서 리트리버 키울 생각있습니다...
    그날을 위하여,, 전 여기 줌인줌아웃 귀요미들 다 내새끼려니~~~~ 하고 살아요...

  • 6. 하이
    '14.3.3 11:20 AM

    ㅋㅋㅋㅋㅋ 아니 왜 난 니 얼굴에서 비글이 보이는 거뉘?
    출생의 비밀? 친자확인 함 하자...ㅋㅋㅋㅋ

  • 7. 아르제
    '14.3.3 11:21 AM

    좋은 주인 만나서 사랑 듬뿍받고 행복하게 자란 강아지네요^^
    웅이 엄마도 웅이도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8. 남매맘
    '14.3.3 11:58 AM

    아직 강아지를 한번도 안 키워봤는데 언젠가 여건이 된다면 꼭 웅이 닮은 리트리버로 키워보고 싶어요.
    너무너무 예쁘네요.

  • 9. 프리스카
    '14.3.3 12:10 PM

    두 번째 어린 웅이사진 아 정말 순하게 예쁘게 생겼었네요.
    중간엔 비글이 표정도 좀 보이고
    사진 종종 올려주세요~ ^^

  • 10. 실리
    '14.3.3 12:12 PM

    진짜 이뻐 미치겠네요~~~~!!!!
    원래도 리트리버 너무 좋아하는데 웅이는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표정도 너무 천진난만에 이쁘고...
    제발 사진좀 자주 올려주세요~~!

  • 11. 보랏빛향기
    '14.3.3 12:21 PM

    행복해보여요 사랑많이 받아서 그렇겠죠 ^^

  • 12. 지피지기
    '14.3.3 12:39 PM

    너무 귀여워요.
    리트리버 사랑하는 울딸한테 꼭 보여줄께요.

  • 13. 사월의비
    '14.3.3 12:52 PM

    웅이 많이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탄 사진 몇개 올렸어요ㅎㅎ
    종종 웅이 소식 전할께요.
    근데 줌인줌아웃에서는 글쓸때 아이디 변경이 안되나 봐요ㅠㅠ

  • 14. 잘살아보세
    '14.3.3 1:07 PM

    귀요미~~~~~반했어요. 너무 사랑스럽네요^^

  • 15. 장식장
    '14.3.3 1:19 PM

    푸하하하하 왤케 귀여워요. 진짜 착하게 생겼어요

  • 16. 어둠속에등불
    '14.3.3 3:08 PM

    웃는 모습이 행복해 보이는 웅이네요^^

  • 17. 냉정
    '14.3.3 3:43 PM

    웅이 보니 왜이렇게 눈물이 나죠..
    너무너무 사랑받고 있는 웅이ㅡㅡㅡ
    제기 알고 있는 어느 리트리버 녀석이 생각나서 눈물이ㅡㅡㅡ
    그녀석은 너무도 서럽게 키워지고 있거든요.
    웅이 사랑해주시는 가족분들 정말 천사들이십니다.

  • 프리스카
    '14.3.3 5:06 PM

    저도 웅이 보면서 생각나는 녀석이 있어요.
    주인이 사정이 생겨 바닷가 어떤 집에 맡겨진 노견 골든리트리버요.
    1년에 몇 번 가족들이 사료와 간식 사오면 그렇게 반긴다는데
    혼자 나무 숲에서 사색을 하며 조용히 기다리고 있는 처연한 눈빛을 가진
    지금의 주인에게는 웅이 처럼 환하게 웃질 않고 지내고 있어요.

  • 18. 고든콜
    '14.3.3 4:27 PM - 삭제된댓글

    개 웃는 얼굴 너무 좋아요~~

  • 19. 털뭉치
    '14.3.3 4:42 PM

    어머 네가 고구마 껍질 미처 못 떼어 먹고 딱 걸리 웅이구나.
    데뷔가 너무 늦었어.
    그러니까 이제 좀 자주 와라 웅아.

  • 20. 치로
    '14.3.3 5:09 PM

    웅이 웃는거 너무 사랑스러워요. 강아지들 사진 보니까 알겠어요. 강아지들은 기쁠때 산책 많이 했을때 숨찬 얼굴로 꼭 웃더라구요. ㅎㅎ

  • 21. 월요일 아침에
    '14.3.3 5:43 PM

    깔깔깔 소리가 들려올 것만 같은~~환하게 웃는 행복한 웅이!! 정말 좋아요^---^

  • 22. 띠띠
    '14.3.3 9:18 PM

    도저히 그냥 지나칠수 없어서
    글 남겨요
    아 웅이 진짜 귀여워요
    깨물어주고 싶어요
    사진보면서 깔깔대며 웃었어요
    아 정말 최고!!!

  • 23. 별달꽃
    '14.3.3 11:41 PM

    뛰어놀면서 진짜로 웃는 표정이네요.
    개들도 감정표현이 되요. 바로 눈빛으로요.
    너무 이뻐요.
    행복한 웅이네요.

  • 24. 일보앞으로
    '14.3.4 10:41 AM

    너무 사랑스러워요 부럽다...

  • 25. 칠리감자
    '14.3.4 10:54 AM

    아이고 이뻐라~~~
    웃는 얼굴이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 26. 사월의비
    '14.3.4 2:50 PM

    하핫 다들 예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 위에 뛰면서 웃는 사진은...일전에 이사 문제 때문에 웅이를 애견훈련소에 한 달간 맡긴 적이 있는데
    훈련소 소장님이 찍어서 보내주신 사진이예요...집 떠나서 행복했던거니 웅아?ㅎㅎㅎㅎ우리 모두 배신이라며

  • 27. 착한여우
    '14.3.5 1:26 AM

    마지막 사진 보면서 저도 모르게 웅이를 따라 환한 미소가...^^

  • 28. 쁘띠뜨
    '14.3.6 2:34 PM

    아이고 너무 이쁘네요^^꼭 안아주고 싶다~~웅이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 29. ㅍㅋㄷ
    '14.3.11 5:56 PM

    세상에나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이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01 내장산~백암산 백양사의 가을 wrtour 2025.11.10 61 0
23200 우리냥이 2탄. 우리집 샴 자매님들 2 루루루 2025.11.10 188 1
23199 입양간 페르시안 사진 공개해요. 남은거 탈탈 5 챌시 2025.11.10 245 1
23198 비오는 날의 가을 도도/道導 2025.11.09 185 0
23197 코스트코 트러플 초콜릿 상태 봐주세요 꽃놀이만땅 2025.11.09 754 0
23196 어서 데려가세요. 집사님들, 페르시안 고양이 맞죠? 3 챌시 2025.11.07 1,059 0
23195 어중간하게 통통하시면 롱스커트 입어보세요. 7 자바초코칩쿠키7 2025.11.06 1,512 0
23194 히피펌 스폰지밥 2025.11.05 2,119 0
23193 수목원 가는 길 4 도도/道導 2025.11.03 684 0
23192 10월의 마지막 날을 기대하며 2 도도/道導 2025.10.31 614 1
23191 고양이 하트의 집사가 돼주실분 찾아요 3 은재맘 2025.10.30 1,408 0
23190 ,,,, 1 옐로우블루 2025.10.30 408 0
23189 내 행복지수는 2 도도/道導 2025.10.30 431 0
23188 우리 냥이 9 루루루 2025.10.30 999 0
23187 개프리씌 안부 전해요 11 쑤야 2025.10.29 675 2
23186 견냥이들의 겨울나기 10 화무 2025.10.29 771 2
23185 봄...꽃. 그리고 삼순이. 13 띠띠 2025.10.24 1,172 3
23184 설악의 가을(한계령~귀때기청봉~12선녀탕계곡) 6 wrtour 2025.10.21 795 2
23183 고양이 키우실 분~~ 1 주니야 2025.10.21 1,392 0
23182 어미고양이가 버린 새끼들 사진 3 현경 2025.10.19 1,857 1
23181 구조냥들 2 단비 2025.10.13 1,780 2
23180 숏컷 웨이브, 갖고 간 사진이요. 8 erbreeze 2025.10.09 3,965 0
23179 불 구경하는 사람들 2 도도/道導 2025.10.08 1,264 0
23178 출석용---죽변 셋트장 2 어부현종 2025.10.06 985 0
23177 멀바우 트레이입니다 4 아직은 2025.10.06 2,253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