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줌인줌아웃에 와서
동물병원39호님의 인상깊은 글도 읽고
귀요미들 사진도 보다가
저도 우리 홍연시 사진 오랜만에 올려봅니다.
^^
1. 홍 시
홍시에요.
나도 홍시에요.
나는 애기 홍시에요.
나도 애기 홍시에요.
갸우뚱하고 있는 홍시에요.
"누나 살려줘.........................................." 하고있는 홍시에요.
미용하러 갔거든요.
ㅋㅋㅋ
노상방뇨하다 걸린 아저씨에요.
2. 연 시
옥에 갇힌 연시에요.
옥살이 마친 연시에요.
연시가 이렇게 말하네요.
"나도 꾸미면 이정도에요."
3. 홍 연 시
사이좋은 형아, 동생의 모습 ^^ ( 24시간 중에 2분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