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근지 5년된 복분자 엑기스가 있습니다.
유기농설탕을 넣어놓고 걸르는 것을 잊고 있었습니다. (항아리에 담갔구요, 복분자 20키로로 상당히 많은 양)
상하진 않았습니다.
이거 걸러서 먹어도 될까요?
씨가 몸에 해롭다고 버리라고 하는데....
담근지 5년된 복분자 엑기스가 있습니다.
유기농설탕을 넣어놓고 걸르는 것을 잊고 있었습니다. (항아리에 담갔구요, 복분자 20키로로 상당히 많은 양)
상하진 않았습니다.
이거 걸러서 먹어도 될까요?
씨가 몸에 해롭다고 버리라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