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랫만에 카메라를 들고 학의천에 나갔어요.
찰칵 ! 찰칵! 셔터 소리가 아주 경쾌했지요.
잔뜩 흐린날이라 좀 아쉽지만....그래도 사진찍기가 너무 즐거웠답니다.
오랫만에 태그로 사진과 글을 올리려니 너무 헤멧네여*^^*
줌인줌 아웃에 동호회가 있나봐요..?.
혹 있다면 정보 좀 주시면 감사드려요~ (사진찍는 거 너무 좋아하거든요!)
요즈음의 학의천은 너무 평화로워요.
청동오리도 여유롭게 놀고있고..
옷 단단히 입고 나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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