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점점 멋있어지는 이효리씨

| 조회수 : 3,315 | 추천수 : 1
작성일 : 2012-12-09 20:50:35

동물보호시민단체 KARA의 송년모임이 있었습니다.

회원인 이효리씨와 이상순씨가 공연을 하셨구요

슈스케 로이킴씨도 공연을 하시고

각계각층의 다양한 분들이 참석해 대성황이었답니다.

동물보호 기금마련을 위한 경매에서

이효리씨는 썬글라스를 내놓으셨고

맨밑에 임순례감독께서도 목도리를 경매에 내놓으셨어요.

박원순시장님께서도 전에 KARA의 명예대표를 하신 적도 있었지요.

동물과 자연에 대한 배려가, 사람을 더욱 사람답게 만듭니다.

참여하고 행동하는 멋진 젊은이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아지궁디
    '12.12.9 10:16 PM

    점점 아름다워지는 그녀..
    점점 행복해보이는 그녀..

  • 2. 하늘땅
    '12.12.10 9:05 AM

    예뻐도 너무 예뿐 효리~~
    그녀의 털털함이 좋고 솔직함이 좋다.
    그리고 가끔씩은
    가엽기도 하다.

  • 3. 그린허브
    '13.2.4 1:17 PM

    자기 색깔을 찾아가는거 같아요,,,나이 헛먹지 않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007 강원도 폭설 - 3월3일 아침 12 공간의식의느낌수집 2025.03.03 1,883 0
23006 갈 길을 벗어나면 2 도도/道導 2025.03.02 278 0
23005 3월 1일 오늘 안국 떡볶이 . 대추 작두콩차 나눔 13 유지니맘 2025.03.01 1,339 4
23004 예뻐도 용서되지 않는다 2 도도/道導 2025.03.01 591 0
23003 나른한 봄날의 유혹 2 도도/道導 2025.02.27 508 0
23002 마당에서 태어난 두 삼색냥 16 지안 2025.02.26 1,110 1
23001 15살 냥이.너무 소중해진 느낌. 16 금모래빛 2025.02.26 877 0
23000 3월 1일 안국역 2시부터 떡볶이 나눔 시작 3 유지니맘 2025.02.26 794 1
22999 원과 앙이를 만났습니다. 6 도도/道導 2025.02.26 551 0
22998 깍두기가 되고 싶다 2 도도/道導 2025.02.25 489 0
22997 홀쭉해진 개프리씌 5 쑤야 2025.02.24 557 1
22996 사람 사는 곳에 2 도도/道導 2025.02.23 378 0
22995 2.20 목요일 안국저녁집회 간식과 따듯한 차들 4 유지니맘 2025.02.23 910 1
22994 얼굴 반쪽만 내놓는 강아지 7 방울방울v 2025.02.23 1,054 1
22993 봄 눈과 봄의 눈 2 도도/道導 2025.02.22 340 0
22992 연금아 잘있니? 4 주니야 2025.02.22 767 1
22991 장미색 립스틱 lxlxl 2025.02.21 1,511 1
22990 춥습니다. 2 도도/道導 2025.02.21 364 1
22989 미용 가기 전 곰프리 3 쑤야 2025.02.20 628 1
22988 덕덕이 남매 9 덕구덕선이아줌마 2025.02.20 795 1
22987 먹는 것이 즐거운 것 처럼 2 도도/道導 2025.02.20 401 1
22986 사랑방의 추억 2 도도/道導 2025.02.19 388 1
22985 김새론 악플러 댓글. 1 옐로우블루 2025.02.18 1,425 0
22984 광주에 걸린 518 관련 현수막 영원맘 2025.02.18 485 1
22983 사랑과 배려는 2 도도/道導 2025.02.18 245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