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제가 누군지 모르시나본데....

| 조회수 : 3,319 | 추천수 : 60
작성일 : 2010-10-11 13:11:09


.
.
.
먼저 드세요!!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니
    '10.10.11 1:46 PM

    카루소님, 안녕하시죠?
    당근~ 글올리시는것 보고 안녕하신것 알고 있구만~^^


    ㅎㅎㅎ
    인도영화 의 한 장면 이네요.
    영화 몇일 전에 보았는데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 2. 들꽃
    '10.10.11 2:06 PM

    ㅋㅋㅋ
    누군지 모르시니 정말 다행이네요~
    재밌어요.

    레포트 제출하는 날
    다른학생꺼 베끼기에 바쁜 친구들도 더러 있었죠~

  • 3. 단추
    '10.10.11 2:13 PM

    ㅋㅋㅋㅋ
    정말 재치만점인 학생들이네요.
    이걸 대학교 때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꼬....

  • 4. 안나돌리
    '10.10.11 2:45 PM

    전...제목만 보고 카루소님 모르냐고 묻는지 알았지 모얘요^^ㅎㅎㅎ

    정말 재밌는 장면 한참 웃었습니다. 장사 잘 되시죠?
    한번 간다 하는 것이 쉽지가 않네요^^;;;

  • 5. 메사임당
    '10.10.11 2:50 PM

    저도 저 영화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 6. 하늘재
    '10.10.11 6:48 PM

    오늘도 영화 한 편~~
    맛배기를 보여 주셨으니,,
    이제 본 편 보러 가야겠습니다...

  • 7. 캐드펠
    '10.10.12 2:25 AM

    제목에 낚일뻔 했는데 ㅋㅋㅋ~
    정말 재치만점인 학생들이네요~222

    밑에 냥이 사진을 보니 울냥이들 한테도 함 가르쳐볼까 싶은 생각이 자꾸...

  • 8. 미실란
    '10.10.12 9:59 AM

    하하하...오랫만에 지친 몸을 이끌고 팔리쿡에 들어와
    실컷 웃어봅니다.

  • 9. 수늬
    '10.10.12 10:49 AM

    하하 재미있어요~~아까 그청년은 나중에 무슨일을해도 잘할거같음...^^

  • 10. 카루소
    '10.10.12 5:27 PM

    노니님!!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ㅎㅎㅎ

    노니님, 들꽃님, 단추님, 안나돌리님, 메사임당, 하늘재님, 캐드펠님, 미실란님, 수늬님!!
    감사합니다.*^^*

  • 11. annabeth
    '10.10.13 7:42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루소님 덕분에 엄청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
    감사해요 아침부터 빅재미 큰웃음주셨어요~!
    저 영화 꼭 찾아봐야겠네요^^ㅎㅎ

  • 12. 카루소
    '10.10.13 6:12 PM

    씅님, annabeth님!! 감사합니다.*^^*

  • 13. 땡아저씨
    '10.10.30 11:57 AM

    토요일 오후에 영화한편 꼭봐야겠군요.
    제목부터 재미있군요.
    모두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026 3.13.일 안국역 꽈배기 나눔 1 유지니맘 2025.03.13 381 0
23025 수정)안국역에서 떡볶이 자리로 오는 길 6 유지니맘 2025.03.13 597 1
23024 건강한 관계를 위해 1 도도/道導 2025.03.13 90 0
23023 3.12일 경복궁집회 꽈배기 찹쌀도너스 나눔 3 유지니맘 2025.03.12 653 1
23022 큰 물에서 놀아도 코이가 될 수없습니다. 4 도도/道導 2025.03.12 159 0
23021 오늘 광화문 정문 앞 해태상 이 장바구니 보시면 1 유지니맘 2025.03.12 1,164 0
23020 3.11일 경복궁 안국역 꽈배기 나눔 7 유지니맘 2025.03.11 951 2
23019 이익에 따라 몰려 다닌다 2 도도/道導 2025.03.10 290 0
23018 3.9 일요일 경복궁 꽈배기 나눔 2 유지니맘 2025.03.09 1,507 1
23017 판단은 제도로 확실하게 2 도도/道導 2025.03.09 243 0
23016 나왔지만 갈 곳이 없다. 4 도도/道導 2025.03.08 536 0
23015 풍로초꽃 핍니다. 1 Juliana7 2025.03.08 333 0
23014 3.7 일 평일 안국저녁 집회 간식나눔 5 유지니맘 2025.03.07 1,532 3
23013 박네로 입니다.^^ 잘 부탁해요. 8 Juliana7 2025.03.07 767 1
23012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2 도도/道導 2025.03.06 325 2
23011 내이름은 김삼순~ 13 띠띠 2025.03.06 858 1
23010 그랩 결재코드 소란 2025.03.06 194 0
23009 하얀 세상 4 도도/道導 2025.03.05 308 1
23008 봄을 맞이하려면 4 도도/道導 2025.03.04 370 1
23007 파이렉스 물병 뜨거운 물 가능한가요 달콩이 2025.03.04 210 0
23006 강원도 폭설 - 3월3일 아침 13 공간의식의느낌수집 2025.03.03 2,474 1
23005 갈 길을 벗어나면 2 도도/道導 2025.03.02 399 0
23004 3월 1일 오늘 안국 떡볶이 . 대추 작두콩차 나눔 12 유지니맘 2025.03.01 1,704 4
23003 예뻐도 용서되지 않는다 2 도도/道導 2025.03.01 981 0
23002 나른한 봄날의 유혹 2 도도/道導 2025.02.27 648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