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있는 사진입니다.. T.T
아이야.. 하늘에서 이젠 편안하길.. T.T
울고있는 사진입니다.. T.T
아이야.. 하늘에서 이젠 편안하길.. T.T
마음이 아파서 보기가 힘드네요.
이젠 하늘 나라에서 편해졌을지요...
이런 영상 돌아다니다 저 아이 부모님이 볼까 염려되네요.
얼마나 가슴이 메어질지........................
자식 키우는 엄마로서 저 사진을 보니 억장이 무너집니다.
제발 다시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저런 말할 수 없는 고통으로 인한 비극이 없길 빌어봅니다.
클릭하지 말걸.. 가슴이 미어질듯 눈물이 납니다
아이 부모님 심정이 어떨지,자식 키우는 부모입장에서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이젠 하늘 나라 가서 고통없이 편안하길 빌께....
수사 끌고 갈 수 있는건 여론 뿐.
분노한 학부모의 눈과 입이 이 불쌍한 아이 원한을 풀어줄 수 있어요.
가해자 부모 너무 독종이예요. 이것들 처벌 받게 해야해요.
미혼이지만 제가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모니터보자마자 눈물이 막나네요 ㅜㅜ
정말 얼마나 힘든 선택이였을까
우리나라 대통령 대체 뭐하나 화가난다 정말
우리나라에서 애기 못 키울 것 같다
아이야, 얼마나 외롭고 괴롭고 힘들었니? 제발 좋은곳에서 평화의 안식을 얻기를 기도할께.
아이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명복을 빕니다....
너무 속상해요... 화가 납니다...
가해학생의 잘못은 그의 부모 잘못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가해 학생만 벌 주지말고 그의 부모도 벌을 주는 제도를 만들어야 자식 단속을
할까요....세상 살다 아이들 특히 남자 아이들은 팔,다리 깁부스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건 놀다가 남자아이들의 특성상 그럴수는 있지만,
아이를 무조건적으로 괴롭히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자
열심히 글 올렸는데 다 지워져버렸네요...
열어 보지 말것을...
아가... 많이 힘들었구나 아줌마가 이렇게 토닥여주고 싶은데...
그래도 다른 방법을 찾아보지 그랬니...
아들키우는 엄마로써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부디 그곳에서는 마음편히 쉴수있길.....
가슴이 후덜덜 떨리면서 뜨거운 눈물이 솟구치네요
이거참..저도 이리 아무것도 할수없고 멍때리고 있는데
저아이 부모는...부모는...ㅠ ㅠ
아오~~~ 진짜 제가 다 미치겠네요
너무 고통스러워서 외면하고 싶은데
그 때 저아이의 두려움을 생각하면...
눈 부릎뜨고 아이들이 울고있는 이 현실을 바라봐야합니다,
힘들다고 외면하면 .
돌아서서 또 다시 울일만 생길것 같아...
그래도 그래도
이아이는 그때 얼마나 두려웠을까요?
죽을힘을 다해서 주위 어른들께 호소하지 그랬니?
아님 죽기살기로 대항해보던지
이또한 네 속모르는 아짐마의 넉두리겠구나
이제 편히 쉬어다오 이 세상에서의 고통을 모두 잊고서
가슴이 아프네요, 얼마나 외로웠을지 아무에게도 털어놓지 못하고
가슴속에 묻어둔 이야기를 끌어안고 힘들어했을 아이가 좋은곳에
가서 더이상 아파하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눈물 나네요...얼마나 괴롭고 힘들엇으면...가해자 하는 행태를 보니 정말 앞이 깜깜하고 절망이었을것 같네요...왜 착한고 맘 약한 사람들은 저리 당하고 나쁜 사람들은 뻔뻔하게 잘 만 사는지..정말 불공평한 세상입니다......
아,눈물이 납니다
제발
제발
맘아픈 아이들이없기를
좋은곳으로 가잇기를
기도하고기도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곳에서는 무조건 행복했음 좋겠네요...
마음이 아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들을 두고 가는 심정 오죽했을까요.
남겨진 가족들도 힘내시라고 기도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아줌마가 미안하다. 이런 세상을 만들어놔서...
부디 좋은곳에서 쉬다 더 좋은 세상으로 다시 나오렴.
저도 기도 합니다.
뉴스에서 저 사진 어제아침보고 가슴이 멍먹해 하루종일 맘이 아팠습니다
같은또래 아들 키우는 엄마로 저아이 엄마 맘을 생각하니....
정말 사는것이 힘빠지고 슬픕니다.....평화로운 안식이 저아이와
가족에게 다시오기를 두손모아 기.도. 드.립.니.다
울어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못 만들어 주어서. 어쩌면 좋습니까?
너무나 가엾고 애처로와 억장이 무너집니다.
정말 머라 할 말이 없어요.
보는순간 가슴이 미어지네요
얼마나 괴롭고 힘들었을까요 또 그부모는 제대로 세상을 살아갈수있을까요??
에휴 그래도 좀 참지 ....아니 부모님에게라도 털어놓지 ..
미안하다 미안하다 미안하다 ....
아!! 마음이 이렇게 아플수가...
갑자기 눈물나네...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기를 기도합니다.
자식을 키우는 엄마로써 마음이 아프네요
아이야!
어른이 저질러놓은 힘든 세상
혼자 고민했으니 많이 아팠겠구나...
이제는 모두 잊고 편하고 행복하기를 기도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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